인생 두번째 코로나를 걸렸습니다.
지난주 목이 겁내 따갑고 열나고 몸살이 엄습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다사라졌는데
잔기침이 간헐적으로 계속나네요.. 언제없어질른지..
엊그제는 제 생일이였는데 구축 아파트를 구입 잔금처리 완료하였습니다.
은행돈반, 제돈반 넣어서 이전을 하고 텅빈 집 거실에 앉았는데 그냥 암생각이 없네요.
화장실도, 벽지도, 바닥도 다 고쳐야 하는데 업체마다 부르는게 값이다보니 어케 해야할지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와중에 아이는 사춘기라 틱틱거리고, 이사얘기도 하고 전학얘기도 해야하는데..
밖에 비가와서 일하다 손이 안잡혀서 주저리주저리 글써보네요~!
편한오후되세요~~
후유증 없이 쾌차하시길 ^^7
삶이 고단하더라도 이렇게 랜선 동년배 친구들이 격려하고 격려받고 그러면 또 풀리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요새 다시 선선 해지는 것 같은데 꼭 나으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