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64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려면 내국인을 또 그만큼 뽑아야 하게 되어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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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려면 내국인을 또 그만큼 뽑아야 하게 되어 있나 보네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그러다 외국인들 다른데로 빠지면 그 산업 큰일나는 겁니다.
기업은 이윤극대화만 생각합니다.
외노자들 말고 채용이 될까 싶긴 하더라고요.
일터에서 새로운 인력들을 가르칠 인력은 충분히 있어야 산업의 연속성이 지켜지는 겁니다.
어떤 일로 인해서 외국인만 있는 공장에서 외국인이 철수해버린다면
그 공장이 제대로 돌아갈 수 없어지는거죠.
그게 바로 우리나라 인력이 없으면 공장을 못짓는 미국 상황인거죠.
제조업이 망한다는 게 그런겁니다.
내국인이 기피하는 직종은 숙련의 단계가 없는 단순 반복 작업이 많습니다. 숙련=고임금 이거든요..
그리고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 인력이 없으면 미국 스스로 공장을 못짓는게 아니고 설비라인은 공정별로 개발회사가 다 따로있어요. 그 개발회사가 아니면 설치를 못하는겁니다. 설비 생산라인은 이케아가 아니잖아요?
제조업이 망하는건 숙련공 부족도 있는데요.. 더 중요한게 공급망입니다. 산업현장의 로봇팔을 예로들면 여기 들어가는 모터부터 철골구조물 각종 베어링 컨트롤러를 한국가안에서 모두 만들수 있는 나라가 10개국이 안됩니다. 우린 그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제조업강국소리 듣는거에요. 미국은 그게 안되요. 돈되는 비싼건 만들지만 값싼 베어링같은걸 다 인건비싼나라에 넘긴거에요.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값싼걸 넘기다가 이젠 스스로만든 배도 못고치는 나라가된겁니다. 부품을 만들수 있는 인프라가 다 없어져버려서요.
아파트 부실 건설 문제가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진짜 단순 반복은 노동자 고용의 어려움과 임금 상승으로 인해서 자동화 시설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노자 임금도 많이 올랐어요.
예전의 그 외노자가 아닙니다.
내국인 근로자 월급 많이 주면 제품 단가 올라가고 경쟁이 어려우니 저렴한 외국인 인력 채용해야 하고 악순환입니다.
아시다시피, 밀폐 환경에서 일해야 하고, 정화조 특정상 독성물품도 많죠.
최대한 안전보호구를 하지만, 위험한건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그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위험하지만 급여가 좋았거든요.
지금은 세전 500인에도 내국인은 안합니다.
다 이유가 있지만, 못구합니다.
밭일도, 농사일도, 과수원일도, 세상 어떠한 일에는 환경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리가먹는 과일도, 우리먹는 쌀도, 야채도, 채소도 뙤약볕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참 안타깝긴합니다.
한국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자국민이 안 한다는 건 일은 힘든데 수입이나 환경이 현실화되지 못해서 아닌가요?
이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