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딸래미, 10개월 아들래미
외벌이로 어린이집 안 보내고
아내가 가정보육중입니다
저는 지금 육휴중이구요. 그런데 딸래미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하도 떠들어대서 귀에 피가날정도에요.. ㅋㅋ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역할놀이를 합니다.
나는 귀여운 반쪽이고, 너는 고슴도치야!
여기서 지가 듣고싶은 말 안하면 (ex:반쪽이라고 안 하거나, 예쁜 반쪽이라고 하거나)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네요.
로디가 되었다가, 피터팬이 되었다가, 알피가 되었다가.. 물론 상대방(주로 엄마, 아빠)는 철저히 보조를 맞춰줘야하구요. ㅋㅋ
어제부터는 택배놀이를 시작했는데 택배왔어요 ~ 하면 문앞에놔주세요! 무슨 택배왔지? 열어보자! 어! OO이 간식이구나~!
낮잠도 안자고.. 하루죈종일 역할놀이 ~
이맘때 애들 다 그런가요..
외벌이로 어린이집 안 보내고
아내가 가정보육중입니다
저는 지금 육휴중이구요. 그런데 딸래미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하도 떠들어대서 귀에 피가날정도에요.. ㅋㅋ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역할놀이를 합니다.
나는 귀여운 반쪽이고, 너는 고슴도치야!
여기서 지가 듣고싶은 말 안하면 (ex:반쪽이라고 안 하거나, 예쁜 반쪽이라고 하거나)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네요.
로디가 되었다가, 피터팬이 되었다가, 알피가 되었다가.. 물론 상대방(주로 엄마, 아빠)는 철저히 보조를 맞춰줘야하구요. ㅋㅋ
어제부터는 택배놀이를 시작했는데 택배왔어요 ~ 하면 문앞에놔주세요! 무슨 택배왔지? 열어보자! 어! OO이 간식이구나~!
낮잠도 안자고.. 하루죈종일 역할놀이 ~
이맘때 애들 다 그런가요..
그 사이에 부모는 쉬기도 하고 집안일 등 볼일도 볼수 있구요
육아하는 부모도 힘들고, 아이들에게도 어린이집만큼 해줄 것이 많이 없을 텐데요.
둘 다 어린이집 보내세요.
그 시간 동안 부모는 휴식해야죠.
내년부턴 유치원 보내고, 둘째도 아내설득하여 얼집 보낼생각입니다.
아들이라 역할놀이는 아니지만 궁금한게 어찌나 많은지, 고집은 또 왜 이리 쎈지 첫째랑 너무 달라서 가끔 당황스러워요.
이와 별개로 어린이집을 보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모님도 힘드실거고, 아이도 한참 사회성 배워야하는 시기라서요.
와이프 고집으로 첫째도 36개월부터 다녔는데, 좀 더 빨리 보내서 배우게 했어야하나 싶은 때가 있더라구요.
둘째는 26개월부터 보냈는데 적응도 잘하고 어린이집 다니면서 형이랑도 더 잘 노는거 보면서 뭐라도 배우고 늘긴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언넝 그정도까지 컸으면 좋겠어요......ㄷㄷ
밤새 같이 이야기해줄수있는데......
/Vollago
역할 놀이를 열심히 한 아이가 지능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이 성장합니다.
힘드셔도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열심히 상대해 주세요.
아빠로서 아이와 같이 논다고 생각해야 덜 힘듭니다.아이와 노는 것에서 아빠로서의 재미를 찾아야 되더라고요.
아빠가 먼저 역할 정해서 놀아보자고 하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놀이거리를 제안해보기도 하고요.
스스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