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의료기관이 점점 줄고있답니다.
분만 의료기관 5년 사이 26% 감소…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은 '0개'
출산률 감소에 따라 적정한 감소처럼 보이지는 않죠
2012년 박민수(전 보복부차관)가 산부인과 포괄수가제를 추진했습니다.
이 덕분에 산부인과는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제 산부인과 의사 보기 힘들것같습니다.
진짜 조산사, 공공 조산원등으로 갈것처럼 보이네요. (영국, 일본 등에서처럼요)
분만 의료기관이 점점 줄고있답니다.
분만 의료기관 5년 사이 26% 감소…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은 '0개'
출산률 감소에 따라 적정한 감소처럼 보이지는 않죠
2012년 박민수(전 보복부차관)가 산부인과 포괄수가제를 추진했습니다.
이 덕분에 산부인과는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제 산부인과 의사 보기 힘들것같습니다.
진짜 조산사, 공공 조산원등으로 갈것처럼 보이네요. (영국, 일본 등에서처럼요)
지방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그 큰 도시에서 야간에 분만이 불가능하죠.
무죄판결 받아도 분만 그만두고 결국 그 지역의 분만 산부인과가 소멸하는 사례도 더러 있죠
나랏님들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대한민국"을 만드는게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노인과 병약한 사람들은 의료비가 많이 드니 그런건가요?
악순환의 싸이클로 들어가 버렸어요 벌써.
근데 아마 돈 아낀다고 조산사 양성 및 가정집 분만 같은것을 추진할수도 있습니다. 영국처럼 ㅎㅎ
지난 의정사태때 박민수 차관이 방송에 나와서 공식적으로 한 발언이죠
정부의 방침은 분만으로 돈벌생각 말아라 입니다 ㅇㅁㅇ
차관 그만뒀던데 어디 좋은 보험사로 갈 지 궁금하네요.
근데 아마 잘 먹고 잘 살것같습니다.
대한민국 의료 망쳐놓고 말이죠.
공무원만큼 벌어야 속풀리는분들이 많아서요
그런정책해야 표도 얻죠
국민들도 나서서 필수과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니 답 없는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는 생산할수록 손해라, 생산했다가 말았다가 해서 약이 잘 없어요.
누가 뭐라하든지, 일반적으로 그래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하던 친구들, 소위 말하는 수재들이 의사되는 게 현실이고, 그 친구들이 인턴, 레지던트, 등 10년 이상의 고된 수련과정을 거쳐 의사가 만들어지는데, 그 기간 동안의 노력은 아무도 보상을 안 해주죠. 그 보상이 결국 의사되서 돈 많이 번다가 아닐까요? 뭐 의사가 대수냐, 누가 의사하라고 했냐, 10년 이상의 수련 과정이 싫으면 관둬라는 식의 말들도 있지만,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 의사가 되야 내 부모, 내 자식이 크게 아플 때 살릴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그리고 충분한 보상이 있는 직장이어야 그래도 똑똑한 친구들이 그 곳으로 몰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금의 이공계 문제도 결국 석박을 따도 제대로 대접 못받는 이공계가 문제 아닐까요?
이공계 졸업하고 취직하든 창업을 하면 수억 돈번는 사회가 되면 모두 이공계로 몰릴 것 아닙니까? 결국 보상이 문제죠.
물론 이상한 병원들, 일반 환자 안 받고 피부미용만 하고, 수액 장사만 하는 일부 병원의 의사는 퇴출되어도, 공중보건에 별 문제가 없는 의사고, 코로나 때 이상한 손가락 모양 만들어 장난친 정신나간 의대생들은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후배놈이 늦깍이로 의대에 들어갔는데, 본인은 의대만 졸업하고 나와서 피부미용 의사만 할 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욕을 좀 했습니다. 니 미래야 니가 결정하는 거지만, 너로 인해 진짜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를 누군가는 의대를 못가게 되었고, 의대생들이 가슴 속에 새긴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부끄럽지도 않냐고 한 소리 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이 그래도 공중보건 방파제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코로나, 메르스 때 목숨걸고 환자 진료한 의사도 많습니다.
특히 사람살리는 필수과 의사 선생님들은 지금보다 급여를 훨씬 더 많이 받아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말이 중구난방이 된 거 같은데, 의사들 싸잡아 나쁜 놈이라 욕하기 보다는 고생하시는 진짜 의사 선생님들은 칭찬도 좀 해주고 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이 수치와 비교해보면 뭐 문제없는거 같기도 하고요
인구가 5만도 채 안되고, 1년에 신생아가 10명도 안 태어나는 곳까지
민간 의료기관이 땅파서 장사할걸 기대할수는 없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