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살고 있고
수내동에 큰평수에 집이 있습니다
대출은 없다고 하니
현금성 자산이 부동산 빼고 50억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분 주식 채권 ETF인데
직접 증권사 앱으로 본인의 자산을 보여주더라구요
물론 상속이 아니라 그 선배의 노력으로
모은 자산이라고는 하지만 ㅜ
뭐 선배의 자랑질로 치부해버리고 쿨하게
행동 하려고 해도 ..
이번 나오는 민생지원금을 못받는다고 푸념할때
그냥 갑자기 일정이 생겼다고 하고
자리를 나왔네요
10년전에는 그냥 저냥 편한 선배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많이 변해져 있더군요
같이 자리를 파하고 나오던 후배랑
택시를 타고 오면서 그 자랑질 하던 선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후배의 이야기는
재산이 많아지고 가진게 많아지면
세상을 보는 뷰가 달라지는게 맞는가 보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못느끼는것일까요?
아직 덜가져서그럴까요?
뷰가 달라진 게 없으시다면 아직 젊으시거나
덜 가졌다 아니다 기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덜 가진 게 맞을 거 같은데요
또는 반대로,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이가 나랑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느껴지는 상대적 박탈감이 상대를 다르게 느끼게 했던 걸 수도 있겠지만요.
어느 방향으로든 둘 사이의 관계는 예전과 같은 상태이기 어렵죠.
만약 예전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정말 인생의 행운인 거구요.
저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몇분은 제가 변햇다고 그러더군요
더 초심찾을려고 더노력중입니다
정부 욕도 섞어서 했을거고요
모피아 늘공들의 소심한 반란이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갈라치가 유도하는거죠...
그냥 15만원만 주고 끝냈어야지 차등으로 추가 지급은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괜히 분란만 만들었어요.
보통 돈자랑 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믿고 있는 후배 같아요. 어떻게 벌었나 보고 알려달라 하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받는거 나만 못받으면 불만이 생깁니다. 모임에서 회비로 10명이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한 사람에게는 부자니까 스스로 사드세요. 한다 생각해 보세요. 부자라 별거 아닐 수도 있고 그래도 되긴 하는데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그것도 불만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랑이라 보셔도 됩니다. ㅋㅋ
그정도로 친한 사이면 그런 소리할때 구박하시면 됨. 부자 친구도 있으면 좋지 나와 다르다 거리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온갖 핑계를 댈뿐이지...또 이미 본인과 글쓴분과 다르다는걸 본인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어떤 도움을 줘야 할까요?
은행에서 조차 빌려 주지 않는 돈을 선뜻 줘야.. 정말 친한 사람일까요?
그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 겁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게 돈을 주며 도와 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가족에게도 그러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이야기를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도움인거죠
동감합니다. 인생 살아보니 지인들에게 바랄 수 있는 도움은 이게 최대입니다. 더 해주는 분이 가끔 있기는한데 그런분은 인생살면서 계속 고마워 하고 살아야 할 분이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너무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한테 힘든 지인이 도와달라고 하면 선뜻 큰돈 내어주고 도와줄 수 있냐.... 다는 아니고 아주 가까운 몇몇에게만 가능할 일일겁니다.
그리고, 그 분도 변했기 때문에 그렇게 모으신거구요.
제 지인도 친했는데 의료기 개발하더니 엄청 부자가 됐는데
같이 어울리기 어색하네요
똑같이 민생지원금 못받는다고 짜증에
이야기도 뭔가 코드가 안맞고
여럿이 먹어도 밥값 술값 계산해주니 그건 좋지만^^
그러면서 정부욕 섞어서 하고 그러니까요
밥값 술값 계산한다고 정부 욕하는데 듣고 있을수는 없죠
저는 일단 민주당과 이재명대통령 욕하면 인간으로 안봅니다
자연스럽게 기재부욕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하고싶은데 기재부가 땡깡을 피워서 어쩔수없이 그렇게됐다고.
문재인때도 보지않았냐고 해보세요.ㅎ
그냥 그 정책 또는 정부 자체에 대한 불평일 뿐..
그게 잼통 욕은 아니지 않을까요~?
사족을 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답니다.
요즘에는 물질적 가치에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르겠지만요
못받는 건 현실인데, 푸념도 하면 안되나요?
그 과정에 정부 욕한거면...글쓴분 마음 이해됩니다만...
서로를 위해 비슷한,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는게 맞습니다.
이미 그선배라는 분의시선은 다른곳에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고....
바뀌긴 합니다. 단 스스로만 바꿀 수 있지요.
옛날과 달리 서로 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재의 선배 현자의 나 사정이 다른거라 생각 될수도 있겠네요
마인드가 좀 다른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자랑 받아줬으니 메로나라도 얻어 먹으셔야죠.
저정도 자산에 주식 좀 가지고 있으면 하루밤에 억대의 돈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니 재난지원금은 받으나 안받으나 별 생각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돈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주변인들보다 나은 편인데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돈 이야기는 하지 않네요.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민생지원금 못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민생지원금 못받는 것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돈이 많다는 것을 자랑할려고 하는 말이죠.
전부를 그렇게 싸잡아 얘기할 순 없죠
남들이 다 본인 생각 같지 않습니다
50억 있어도 자기 민생지원금 못받고 차별받으면 기분 안좋을수도 있고..
내는 세금이 얼만데 하면서.
어차피 삶의질은 비슷한데......
저도 기분 안좋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입닥고 있어야죠
저는 못 받습니다만 아무렇지 않도 1차도 뭐 안받아도 그만이구요. 다 사람 나름 아닐가요.
그리고 다수의 사람이 많은 세금을 부담하는 사람에게 고마움보다는 욕할 거리를 찾는게 기본이죠.
돈 벌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답니다.
한국은 세금이 높지 않은 나라에요.
그러니까 부동산에 끊임없이 돈이 들어가는겁니다.
한국이 세금이 높지 않다는것도 옛말인거 같구요.
자산 불평등이 제일 적은 나라중 하나라고 각종 통계가 말해주죠. 느낌은 안그럴거 같은데 실제는 그렇다고 하네요.
비슷한 소리를 여기저기서 많이 하는데요. 교환되는 시장도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시장 체제 유지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건 필요하지만 위 질문은 그 비용부담이 왜 한쪽으로 치우쳐 있느냐는 겁니다.
이익을 얻지 못 한 패배자(?)에 대한 얘기가 아니랍니다. 상위 10프로가 85프로의 재화를 획득했다면 85프로의 세금을 부담하는 건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아니 그건 다른 좀 더 심각한 문제죠. 그런데 세금은 내가 이용하는 아니 내가 벌어들인 재화에 대한 비용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랍니다. 이거야말로 조세의 기본조차 이해가 안 되어 있는 소리죠.
사회적 의미는 교과서에 다 나오는거라서 굳이 여러번 얘기할 이유도 없고 그걸 아무도 부정하지 않죠.
근데 님은 돈 벌 기회를 혜택이라고 했고 그걸 국가가 제공했다고 했거든요. 그에 대한 비용지불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공평한건데 왜 그 기회에 대한 비용을 소수가 누리는 혜택이라고 간주하고 세금의 대부분을 지불해야 하는걸까? 라는 겁니다.
역사를 통해 증명된 건 기회도 공평하지 않고 내가 노력한 만큼의 이익이 나에게 오지 않는 착취수준의 시장구조는 망한다는거죠.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고 그 세금이 누구에게나 공평(공평이라는 게 누구나 똑같은 금액을 내는 게 아니죠)하다면 누가 문제를 제기할까요? 이런 체제를 뒤집은 사례가 뭐가 있나요?
시장의 패배자를 달래는(?) 방법이 세금을 면해주는것만 있는 게 아니죠.
아뇨. 왜 소수가 다수를 위한 시스템 유지비용을 부담하는가...의 질문이죠. 소수가 다수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거라면 우린 아직 로마시대를 벗어나지 못한거죠.
저라면 그 선배가 그런말하면 "와~ 행님. 많이 변하셨네요. 지금 돈많다고 자랑하시는겁니까 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농담으로 넘어갈듯합니다.
님말씀대로면 그분은 자기힘으로 법어기는것 없이 저걸 이루신건데, 여러가지 배울점이 많지않을까요?
3개월만에 1.3억 수익 낸 팀원 계좌를 직접 봤는데 그저 감탄만 나오던데요.
기회 되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국민 뿌려야 된다고 주장했으면 기분 나쁘지 않았을텐데 선배가 돈이 많아서 기분 불편한거
같은데요. 선배가 열심히 노력하거나 머리가 좋아서 큰돈을 벌었다면 불편해할 이유도 없죠.
세상에 공짜돈은 없는게 다른 누가 세금을 내서 소비지원금도 받는거지 하늘에서 공짜돈 떨어져서
국민에게 소비지원금 뿌리는게 아닙니다. 선배가 세금 내서 님이 소비지원금 받는다고 생각하면
불편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이렇게 끝나면 각자의 세상에서 살아갈 뿐이죠
다른쪽의 세상으로 가려면 그쪽을 공부해야죠
물론 그럴 마음이 없다면 그래도 무방하죠
누구든 성공하고 나면 "나 성공했어" 하고 조금이라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축하해주고 밥 얻어먹으면 서로 좋은거죠
민생지원금 못받는다고 투덜?
역겨울 것 같아요.
글쓴분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도 민생지원금 못 받으면 짜증 날 것 같지 않으세요?
그 차이인듯 하네요.
어쨌든 둘다 별로네요
돈 많다고 계좌 까서 보여주는게 정상인가요?
자랑만 하고 안 쐈다 = 손절
이거죠
이거죠 자랑도 공짜로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알고도 눈으로 확인하면 은근 아쉽기도 하고요.
뭐 잘한건 아닌데..
큰 잘못인건가? 싶기도 하고...
배가 아픈거 빼고... 뭐가 문제일까요?
선배는 어떤 잘못을 추가로 한걸까요?
선배 말을 끝까지 한번 들어보지 그러셨어요
돈자랑인지 주식 정보인지 그렇게 중간에 나와 버리면 알길이 없잖습니까
종목과 수익률을 다 보여준듯한대
이전에도 이정도 모았는데
이제는 정말 주식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으셨던것 아닐까요?
저도 꽤 잘 사는 사람, 중간 사는 사람 다 만나봐도
불편한 사람은 불편 하고, 아닌 사람은 또 아닙니다.
본문에 나온 선배라는 사람 보다 더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지요.
네. 가까웠던 사람일수록 그 사람의 미묘한 변화를 캐치 하게 되지요.
저도 변하는 사람을 여럿 봐왔기 때문에 잘 압니다.
반면 변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 불편했던 경우는 부동산으로 돈 번 쪽이 좀 있었고,
사업 하는 한 분은 ... 꽤 부자였지만... 변함 없는 분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왠지 이 이야기에도 그런 요소가 숨어있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1. 선배라는 사람이 계좌를 보여줬다고 하는데 그게 본인이 나서서 보여준건지 아니면 보여달라 해서 보여준건지?
2. 민생지원금 못받은 걸로 투덜거렸다고 하는데 그게 정부 욕을 한 건지 아니면 지나가면서 가볍게 투덜거린건지?
3. 그리고... 두 사람이 어느 정도의 사이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사만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좀 더 가까운건지
저는 제가 잘되었을 때 시기 질투할 사람이 있다면 안만날 거 같네요.
10% 15만원 + 90% 25만원 줄 예산으로 균등하게 주면 인당 24만원입니다. 그냥 전체 24만원 줬으면 될 일을 참 어렵게 하면서 갈등 부추기네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나오는듯 합니다
소고기 사주면 돈자랑 에피소드까지 들어주면서 소고기 맛있게 먹으면 둘다 행복.
소고기 안사주려고 얼버무리면, 그게 친한 선배입니까?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ㅋ
사람은 가난한 사람 끼리 모이는 이유가 어색해지는 감정 때문이니 끼리끼리 만나는게 서로 좋아요
특히 친할수록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요
대부분 글쓴이같은 상황이면 불편해합니다
안그랬던 사람이 그러는거 보면서 달라지는구나 했네요. 이 글의 선배도 그런 늬앙스가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애가4인데 2차 못받습니다....근데 재산세 내야해요 10월...
4명이면 다들 애국자 애국자 하는데 조금만 더 애국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잼통은 지지하지만요! ㅋ
부자인데 저렴한 밥 삼 -> 그냥 먹음, 자랑 불평하면 짜증남
부자인데 비싼 밥 삼 -> 인정, 자랑 불평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음
그런데 현실은 비싼 밥 사지도 않으면서 돈자랑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자칭 부자들이 대부분...
부자 아니어도 밥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사주는 사람을 더욱 존경합니다
자긴 근로 소득이 기준 넘어서 못 받는다 하더군요
와 너 대단 하네 하고 칭찬 해주고 끝이었는데
선배가 증여도 아니고 본인이 노력해서 모은 자산이
불편 했다면 생각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자신의 노력으로 그만큼 버셨으면
세금도 충분히 내셨을꺼에요.
아! 졸부 되고시푸다
다만 밥이나 술값 내준다면 친하게 지내고요
50억이면 커트라인에서 아득하니 안타까워할 수준이 아닌데요 ㅎ
당연히 지원금 못받는게 억울할 수도 있죠.
내가 받는 혜택도 거의 없는데 세금 많이내는게 아까울 때도 있지만(특히 국힘 정권시기) 민생지원금은 나눠주는 규정이 있는데 왜 억울할까요?
부자라고 돈을 막 써야 되는 것이 아니듯 아낀답시고 남의 돈을 탐내는 것도 안될 일 입니다.
나이들면 다들 변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점점 혼자있게되네요.
기분 안좋을수 있죠
뭔가 희생만 강요받는 느낌일수도 있구요
넌 돈많으니 없어도 되자나 라고 강요할수 없죠...
무상급식 생각해보세요
지인이 돈 많아서 나쁠 거 뭐 있나요? 반대로 돈 빌리러 오는 지인보다 낫죠.
다 떠나서 특혜 없이 똑같이 세금 성실히 다 내는데, 심지어 더 많이 내는데 남들 다 받는 거 못 받으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게 사람 맘이고 정상입니다. 부자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 돈자랑
- 배우자 욕하는거
- 본인 단점
돈자랑 하려면 (듣는 사람은 기분좋진 않으니까) 밥이나 술은 사면서 자랑해야 한다고, 1/n할거면 돈자랑 하면 안된다고 적었다가 엄청 뭐라고들 하시더군요.
요즘은 동의하시는 분들도 꽤 있긴 한거 같은데, 암튼 돈자랑 듣는 사람은 (나도 자랑할만큼 많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좀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그걸 내가 왜 들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랑 그만하라고 하면 괜히 심술내는거 같고 쪼잔해 보이구요..
그 정도 재산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돈 자랑은 하는 것이 아니고 겸손해야죠.
질투의 대상이 되어 주변 사람들 다 떠나가고 주변에 도움을 주더라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할 뿐이며
그 돈을 노리는 사람들이 꼬이게 마련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인데, 자산 50이 이라는 껍데기가 크게 보일 뿐이죠.
오~ 형님 멋지십니다. 기념으로 오늘 플렉스 한 번 하시지요! 하고 얻어먹으면 서로 윈윈인 것 같습니다.
맘 편하게 돈 자랑해서 좋고
소고기 얻어먹어서 좋구요
돈 있는사람 달라졌다고 아쉬워하기보다는
그럽갑다 하고 그냥 좋은 시간 보내야죠 뭐
그 사람이 많은게 문제인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글쓴분께서 못믿겠다고 보여달라고 했는데 보여준 것이면... 선배가 욕을 먹을 이유는 전혀 없어 보여서요.
저같으면 오히려 어떻게 돈 벌면 되는지 노하우를 배울거 같습니다.
마음 편한대로만 만나면 그냥 끼리끼리 밖에 못만나요
돈 많아도 티 안내고, 민생지원금 못받았다고 푸념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안그래 보여도 견물생심이고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법입니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거나 필요하다 생각드는 분들에겐 절대로 내 재산이나 이런거 자랑하면 안됩니다.
역설적이게도 뷰가 안바뀌고 10년전 그대로라는 이야기입니다. 뷰가 바꿔었으면 50억이야기 민생지원금 이야기를 그렇게 안했을것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뷰가 당연히 바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라고 해서 10만 원을 푼돈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우리보다 더 귀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자가 된 거예요
푸념하기 보다는 그 태도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가진 게 다르면 보는 게 다른 건 당연한 거 같아요
친구 중에 빚내서 학교 다니고 지금 사업해서 성공한 친구가 있는데요
쓸 땐 쓰지만 사소한 부분에서도 철저하게 따져보고 결정합니다
꼭 금전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리스크나 가능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요
얘기를 듣다 보면 제 높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얘기를 많이 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10년 전과 지금 그 선배의 어떤 점이 달라졌고 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우시길 바라요
푸념만 하면 10년 뒤 글쓴이 님의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삶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게 많지는 않지만 태도는 바꿀 수 있어요
제 앞에서 돈 자랑질 하는거 다 좋아합니다. 돈 많은 사람 옆에 있는게 그닥 손해 될 껀 없고요. ㅎ
다만, 자랑질 할려면 소고기 사주면 인정이고... 아니면 자랑 노인정 정도에요. ㅋㅋ (그리고 허풍에 말장난 사기꾼과 동일 취급입니다. ) 가만 있는 인간을 제가 돈 보여달라 할 리 없으니까요. 돈 있다고 주뎅이 놀렸으면 그 말에 책임을 지라는 의미입니다. 애들 아니자네요. ㅋ
그래서 그런가 친구들이 저한테 돈 자랑 안하나봐여... 걸리면 비싼 술 사야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려면 돈을 써야 하는데...
쓰는 돈 없이 자랑하면 뒤에 가서 욕합니다.
돈 쓰면서 자랑하면 배는 아플 지언정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얻어 먹고 욕하는 인간은... 손절해야죠.
그리고... 민생지원금은 솔직히... 다 줘야 맞다고 생각해요.
50억 자산가도 공돈 생기면 당연히 기분 좋지 않겠어요.
2찍들이 하도 난리를 쳐서리...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 제외한다는 자체가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