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월급을 받은 직장인으로
제로베이스로 신혼 시작해서
11월에 아기가 태어날예정이고
최대 14년 살 수 있는 매입임대가 되었습니다. 4세대 뽑는데 예비 2번이네요. (매입임대 경쟁률도 생각보다 엄청 높더라고요. 제가 1순위 7점이지만, 저랑 동점 그리고 점수 높은 뷴들도 많을테니..)
무튼 오늘 계약하러가는 곳이
성북 석관동에 있지만 보증금 2억에 월세 20만원 정도인데
어렸을때 너무 철없이 놀아서 사실 자산 관리를 많이 못해 풀대출 가까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비록 현재 살고있는 삼각지 임대아파트 (월세 40후반)는 아쉽지만 최대 8년 살수있는 조건에 3년 정도 남은 시점이라.. 이제 더이상 재계약이 어려울 거 같아 기회가 될때 떠나려고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여기는 추가 연장을 안해줄거같아요.. 분양하는게 더 이득일테니...
무튼 이전에 고민글 올렸을때, 댓글 덕분에 좀 정신차렸오요..
지금은 물불갈릴때는 절대 아니고 8-9년뒤 아이가 학교 들어갈때 학군을 옮긴다는 목표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ㅠ 그래도 3년뒤에 살집을 찾으면서 스트레스 받는거보단 일단 들어가서 미래를 그리는게 나을거같긴합니다.. 아기의 선물 같은 !
LH제도 덕분에 뭔가 14년 사실 보장 되긴했지만
임대에 물들지않고 열심히 돈도모으고 부동산 공부도해서
매매를 꼭 해보랴고합니다 ㅎㅎ
넋두리성 글이긴하지만..
요근래 고민이 아주 많았는데,
많은 의견을 주신 덕분에 방향성이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새 가족을 맞이하는 만큼 새 터전에서 행복하시고, 백일해 접종 챙겨맞으세요
그래도 46형에서 59형으로 가는건데도 현재 내는 금액은 거의 차이없을예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