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대해 “역대 최고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기온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기후 변화’가 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지구 온난화도 없고, 더 이상 지구 냉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유엔의 한 관리가 “10년 안에 지구온난화로 전체 국가들이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잘못된 기후 변화 예측을 한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탄소 발자국’에 대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기이며, 그들은 완전한 파괴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돈룩업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었네요
그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온 문제를 지가 뭐라고 부정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런 상멍청이 소리를 괜히 하는 게 아니라 분명히 예산이나 정책에 반영할 거라 점차 미국사람들 입장에사는 코미디에서 호러로 변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