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영끌이란 단어가 본격적으로 대두된게 2019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미 오를만큼 올라서 대출규제한다고 사다리 걷어차기니 뭐니 했던 가격보다 30%에서 핵심지는 40% 이상 더 비쌉니다..
이걸 가능케한 전세계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준의 GDP 대비 가계대출..
부동산 몰빵해서 이제는 소비할 돈도 없어서 나라에 돈이 안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공급절벽이니 뭐니 해도 더 이상 오를 가격이 있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막말로 여기서 또 폭등하면 이제 런던이랑 같은 가격대에서 놀겠다는 건데, 한국 수준에서 그게 하고싶다고 가능하긴 한 건가 의문입니다.
물론 5년전에 했던 실수는 서울이 도쿄보다도 비싼게 말이 되는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도쿄 집값이 오르면서 그 부분은 자연스례 해결되더라고요..
https://archive.ph/dZe2b
이걸 수학적인 계산으로 계산이 가능한
영역인가? 싶은 궁금증이 들어요
욕망은 계산이안되니깐요
한국 참 부자많습니다.. 대단해요
내가 살집을 40억 50억씩에 산다는게 참
평균연봉 1억 넘는 기업들 직원수만 합쳐도 수십만명될거구요. 거기다가 여러 고소득 전문직들 의사 변호사 등등.
중소기업 사장들, 원래 부자들 하면 서울에 집 살 수 있는 사람은 넘쳐납니다. 그런데 서울에 선호하는 지역은 한정적이죠. 돈을 계속 풀수록 아파트값은 계속 올라갈거에요.
십서결때 규제 풀었는데 집값 오른건 왜 오른겁니까
https://www.dt.co.kr/article/12018023
아파트값이 급등할 때마다 집값 거품 논란이 인다. 그러나 세계 주요 도시의 집값과 비교해 보면 서울 집값이 부쩍 올랐어도 특정 지역 특정 단지를 제외하곤 거품으로만 보기 어려울 것 같다.
....
“서울 집값, 뉴욕·런던의 30%대 수준… 세계 7개 주요 도시 중 가장 낮아”
디지털타임스가 18일 부동산R114와 글로벌 투자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 미국 부동산중개 포털 리얼터닷컴 자료를 통해 뉴욕, 런던, 시드니,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와 서울의 집값을 비교해 보니 서울은 7개 도시 중 평균 집값이 가장 낮았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8월 말 기준 1㎡당 1293만원으로, 1평당 4270만원, 국민평형인 전용 84㎡ 기준 10억원 선이다.
뉴욕 집값은 1㎡당 2만7500달러(3794만원)로 한국의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29억원이다.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올해 8월말 현재 뉴욕의 평균 주택 가격은 81만8000달러(약 11억3600만원)로 1년 전보다 집값이 2.4% 올랐다.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의 수요와 임대 시장 강세가 집값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도 재개발로 아파트 될만한 빌라는 비싸지만
재개발 가능성 0% 빌라는 저렴합니다.
가구소득 상위 10%가 연소득 2억입니다..
집은 가구가 사는거니 가구소득으로 사겠죠?
근데 전국 주택 상위 10% 가격이 9억선이예요.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내 소득은 중위권인데
눈만 높아져서 상위 10% 주택 가격만 보면서
살 수 있네 없네 하고 있는거죠
진짜 문제는 소득양극화가 자산 양극화로
번지고 있는건데 단순히 집값 문제로 보니
해답이 안 나오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