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추세가 서울과 경기 인기 지역은 확실히
상승한건 맞습니다.
거래취소분 제외하고도 봐도 상승한건 맞는데
아직 경기도 비인기 지역 상승은 아닌지라
호들갑 떨진 않아도 됩니다.
만약 경기도 비인기 지역도 오른다면
2018년 시즌2가 되긴 하겠는데 일단 봐야알듯합니다.
확실히 9.7대책이 크게 먹히진 않은듯하네요...
다시 보유세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보유세 갈곳도 없이
(참고로 저는 보유세로 집값 잡힐거라 생각안하는 1인중 1명입니다. 이미 해외는 우리나라보다 보유세가 높은데 집값 비싸기에..)
그냥 2MB때처럼
반값 아파트 공급(보금자리주택) 발표만해도
시장 100% 조정될겁니다.
2MB때도 한창 시장 과열되려고 할때
반값 아파트 150만호 공급 발표하고나서
귀신 같이 시장이 죽었거든요.
(근데 실제 공급은 아마 100만호만 된걸로 기억)
사실 공공주도 공급 장점이 저런 특공하기 용이하다는건데
뭐 제원 이슈와 부동산 보유 기득권의 이해관계 등이 얽혀서
발표가 쉽지 않은듯하네요.
저는 9.7 대책때 분양가 관련 이야기만 나왔어도
좀더 먹혔을거라 보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단 다음 정책을 보고나서
이후 방향성이 어케될지 봐야할듯하네요.
근데 그 기준이 조금 넓어질 수도 있긴해요.
경기 인천이라도 잘 방어해야죠.
그리고 김포공항도 밀어버리고 아파트 올리면 되죠. 서초동 법원단지. 검찰청도 다 지방 이전시켜 버리고 아파트 올리면 되요. 용산역 옆 철도 부지도 다 아파트 올리고. 숙대 앞 청파동 빌라촌도 다 밀어버리고.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이 사고팔 아파트 재료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니 배터져 죽을 정도로 일시에 많이 밀어줘 버립시다.
세금 징수와 대규모 공급 두개면 끝날 문제를 그 두개를 안 하고 잡으려니 잡히나요.
저도 서울 분양권 하나 있는데 카톡방은 조용하네요.
전세계 어느 나라 정치나 똑같은게 자신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게 선거표
많이 받으려고 그런거죠. 정치인들 입장에서 선거가 가장 중요한데 부동산을 잡기 위해서 보유세를
올려서라도 부동산 상승을 막으라는 지지자들이 있고 부동산 세금을 인상하면 이탈할거로 보이는
지지자들로 나눠졌으니 표계산이 복잡해진거죠. 정부가 상속세 10억에서 18억 공제를 확대해서
세금을 깍아주고 부동산 상승해도 세금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는데 점점 민주당 국힘당 정책이
비슷해져 가는 이유가 이탈할지도 모르는 지지자 잡기 위해서 그런거죠. 4050 민주당 지지자들이
20년전 2030 시절 부터 민주당 지지자였는데 그때만 해도 사원급 저연봉에 집이 없는 지지자가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고연봉자에 집소유자도 많아져서 민주당 입장에서 표계산하기
난감해진 상황이니 부동산 정책이 애매모호해진 상황으로 보여요
노태우때처럼 2백만호 정도 지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이 어려우면 경기도라도 많이 지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집값이라도 잡히면 좋겠네요.
30년 전 노태우 2백만호도 다 경기였잖아요
경기도는 집이 남아돕니다. 사람들이 덜 선호하는 곳이니 그렇죠. 평택 같은 곳의 미분양 보세요.
지금 수요는 개인이 쥐고 있는 자산을 보호하려고 들어오는 수요도 있어요 그리고 그 수요는 서울 핵심지(강서용송+한강벨트) 아니면 과천,분당판교로만 쏠리는데 여기 수요를 어떻게 외부로 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짜 서울에선 마곡 이후로는 긁어모을 대규모 택지가 없어요..
가격하락은 당연하고 거래매물 내놓아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어요.
근데 규제를 하면 수도권이라고 그 규제안에 꼭 포함은 됩니다.
그러니 집 소유자들은 더욱 더 나락으로 빠지죠.
그러니 서울로 다 몰리죠.
호들갑 떨진 않아도 됩니다.
반값 아파트 공급(보금자리주택) 발표만해도
시장 100% 조정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