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공계 석학들이 새로운 기회의 땅을 찾아 중국으로 속속 떠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급 인력을 위한 정년 연장 등 일자리가 부족하고 연구 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부출연연구기관은 정년 만 63세, 대학 교수의 경우 만 65세다. 정년을 마치면 아무리 우수한 석학이라도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길이 없다.
2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최근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송익호 명예교수가 중국 전자과학기술대학(UESTC) 교수로 부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이기명 전 고등과학원 부원장과 이영희 성균관대 석좌교수도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중국은 한국보다 최소 2~4배에 달하는 연봉과, 정년 연장, 실험 지원 등 파격적 조건을 내걸로 한국의 고급 두뇌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중국으로 떠난 한 교수는 연봉만 10억원대에 달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과학굴기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국가과학자 우대정책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과학자들의 위상이 높다. 중국 양원(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제도는 최고 과학자 직책으로 원사로 선정되면 차관급 대우를 평생 받을 수 있다.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소속 기관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후략....
아무리 레전즈급 실적이어도
정년되면 방빼줘야 하는게 한국 교수들 상황이죠...
초빙교수등으로 남아있으면 후배 교수들도 엄청 눈치주고...
중국이 이제는 기업인들이 아니라 교수들을 섭외하기 시작했네요..
머리 잘썼네요.
유능한 교수들이 연구하고 교육해서
중국명의로 논문쓰고 후학양성하면...
고스란히 중국의 기초과학이 탄탄해지고.. 중국인 인재가 계속 만들어지겠네요..
최소화 하는 방안은 마련해야겠습니다.
현대차에서 연구원, 생산직, 백오피스에서 노가리 까고 있는 직원들이 다 같은 돈 받는데 누가 한국에서 연구원 하나요?
기업부터 임금구조 개선해야됩니다.
첨단 기술시장이 그렇습니다. 못막아요.
야근수당 안주려고 이랬던게 작년인데 말이죠
이나라에서 최고로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왜 다 의사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정책상 이공계 대우수준을 맞춰주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석학이란 교수가 자기 실력?으로 그 위치인 경우가 생각보다 적어요. 그냥 명문대에서 똑똑한 대학원생이 열심히 굴러준거죠 ..공장처럼 애들 굴리면 정크 논문 일년에 수십편씩나오고..국내 기레기들은 과장기사써서 석학으로 띄워주고..또 연구비 쏟아지면 또 논문 찍어내고..기사화하고..학계 연구 생태계도 가까이보면 더러운데 많아요
석학을 대하는 풍토가 더 큰 문제 아닐까요?
뒷방 늙은이, 후학에 자리 내주지 않는 기득권같은 시선으로는 100% 200% 다 떠나죠.
그런부분에서 우리나라에겐 큰 타격이고요. 그 교수분 입장에선 잠깐이라도 돈받고 버려지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고요.
교수들이 무슨 기술 빼먹히면 버려져요. 계속해서 연구를 할 수 있는 게 자산인데, 논문 한두편, 기술 이전 한두개 하고 끝낼 거면 교수들 데려가지도 않습니다. 그냥 산업스파이 보내면 그만이죠.
그런 말이 나오는건 그냥 돈보고 갔다가 거기 문화 적응 못하고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 사람들이 기술 빼먹히고 버려졌다 말하는거지 연구자를 기술 빼먹고 버린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연구자 자체가 기술이에요.
정년이 긴 스위스같은 유럽으로 떠나는 분들도 계시고….
한국 수준은 너무 웃긴게 수능 인강강사가 떼돈 버는걸
당연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렇게 삼수사수해서 간판 따는 그 이후가 없다는….
보내자니 기술이 아깝고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도둑놈 심보네요
과학자는 나라를 살려도 대가를 받기가 어렵죠.
중국이나 미국에서는 과학자가 국가의 모든 부를 가져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평생 고생만하다가 가는거죠.
각 나라마다 부의 분배의 우선순위를 가지는거죠.
지금 이 문명을 만들고 있는게 이공계인데..
아직도 잡것 취급하니.
나가야죠.. 나갈 수 있으면 탈출해야죠.
우리 아들 딸들은 절대 이공계 보내지 마세요.
이씨조선이 그랬고. 그 후로 쭈~~욱...
나가자. World로 ~!
검사들. 정치인들 잘 해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