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서울 만들겠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서울을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맏이 도시’로 만들겠다”며 내년 6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박 의원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기자와 만나 “맏이는 동생들을 챙기고 가족을 위해 희생도 하지 않느냐”며 “서울이 맏이 역할을 하면서 지방 도시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진 지방발전을 내세워 서울의 손발을 묶었지만 서울이 제 역할을 하면 지방에도 좋다”며 “서울을 바꾸는 진짜 일꾼에는 누구보다도 제가 적합하기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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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중심이 아니라 시장 중심의 시정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한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맏이 격인 도시이고 다른 도시들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오 시장의 중구난방 시정을 바로잡고 싶어 서울시장에 도전할 마음을 먹었다.”
-왜 서울시장은 박주민이어야 하나.
“서울에는 젊은 활력과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서울은 복잡한 도시다. 국회에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법과 제도를 만든 제 경험이 서울에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연금 모수개혁,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여야 전쟁통 속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했고 실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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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후보의 대표 공약은.
“서울을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싶다. 서울에는 대학과 병원이 많아 연구·개발(R&D)에 좋은 토대를 갖췄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이고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와도 연계할 수 있다. 서울의 K팝 콘텐츠와 관광을 지방과 연계하고, 서울 인공지능(AI)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지원해 지방 생산공장을 활성화하는 구상도 있다.”
-서울은 특히 집값 문제가 심각하다.
“서울의 주거비용을 줄이지 못하면 청년이 떠나 활기를 잃는다. 오 시장은 공공이 느리다며 민간 중심의 주택 공급을 주장하지만 이분법적 생각이다. 공공과 민간 모두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금융 지원을 병행하는 종합 시각도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협조가 얼마나 잘 되느냐가 중요할 텐데 그건 확실히 제가 오 시장보다 잘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 보수화됐다는 분석이 많은데.
“서울시민은 실용적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 성과를 만들 사람인지 봐주실 것이라고 본다. 성실한 일꾼으로서의 박주민을 평가하고 선택하실 것이다.”
-강경파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인기가 많은 경향이 있다.
“당원들이 저를 덜 개혁적인 사람이라고 보지 않는다. 일을 되게 하기 위해선 국민의힘과도 대화하지만, 원칙을 지키는 것에는 강경한 사람임을 인정한다. 최근엔 국민의힘 의원에게 ‘능수능란하다, 어느새 일이 돼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 제 장점이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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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공공의대 추진에 의료계가 반대하는데 의정갈등이 재발할 우려는.
“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부터 밀어붙이고 공론화 기구는 나중에 만들려고 하니 협상 테이블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는 ‘국민참여 의료혁신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한다. 지난 정부처럼 파괴적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은.
“제가 지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국회에선 공감하는 의원들이 줄어 당내 논의가 더 필요하다.”
Hmm...
저는 그 이후로 저분이 생각하는 공정이 뭘까 의문이 생겼습니다.
지난 윤석열이 나와서 외친 구호들이 있었지요. 공정과 상식,
혹은 법리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라는 말들...
서울대생들의 공정,
이상하리 만치 유독 공정을 외치는 자들 중에 제대로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보니,
공정이란 단어 자체로는 거부감이 듭니다.
그 최종 권한은 총리에게 일임했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 박주민은 총리,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부장관을 넘지 못한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임명 되기 전까지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챙기면서 의견 제시 정도까지만 할 수 있죠.
위;원장 아니었다면 나설 필요가 없는 문제였죠.
저건 누가 나서도 욕먹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든파이브는 비교적 중앙무대에선 뉴페이스라 스윙보터 유권자들한텐 민주당도 "덜 묻은" 편이고 신선해서 오히려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경선때까지 가서 주목받을만한 캐릭터가 있는지, 언변이나 토론이 괜찮은지 추가로 봐야 되겠지만요...
출마하시면 지지합니다.
잘 하시는듯 한데 이것 또한 언론(?) 통해 형성된 간접적인 이미지라 나오신다면 경선과정에서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간 당한 이낙연부터 해서 최근 김병기 까지... 하나둘이 아니니까요
사실 의정갈등 해결사로 등판하시고 그 역할을 본인이 맡으시면서
박주민 의원의 생각과 시민들의 생각이 다름을 모두가 알게 되었고, 그래서 박주민 의원 비토의견도 당원 사이에서 많아졌죠.
솔직히 서울시장 자리가 차기 총선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
박주민 의원 말고 다른 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윗 분 말씀처럼 준비된, 검증된 인사인 성동구청장님도 계시구요
법안 이력이 시정 경험을 못이기죠.
아니죠 오세훈이 갑자기 변한것도 아니고
그런 오세훈알고도 뽑아주는게 서울시민입니다.
장원오 나오면 정원오에 한표 줄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이길려면 정치보다는 행정 능력 우선이라고 봅니다.
민주당도 앞으로 지선은 정치인 보다는 행정능력 우선으로 봐야 한다고 봐요.
그걸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확실하게 보여 줘 버렸습니다
이번에도 시장자리 내주겠네요
서울은 절대 쉽게 생각할 선거구가 아닙니다.
뭐, 연내 선거를 치른다면야 어떤 선거가 무서울까마는. 해가 바뀌거든요. 사람들은 쉽게 잊어요.
전광훈 집회나 참석하던 극우 오세훈이 의외로 정상인 코스프레 중이라, 무당층 사이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을거에요.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
오세훈은 명태균 이런것보다 이번 똥볼 (부동산정책, 수상버스 헛짓거리) 로 저 당 후보 경쟁력도 잃어서 저쪽에선 다른 후보 물색 할 듯 하고요, 최악은 이준석 단일화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민주당 아젠다 만으론 서울은 더이상 어필할수 없다 보니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민주당으로 당선 될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좋든싫든 동남권역,용산 이촌동 이런 동네들 확장성 없으면 몹시 어렵습니다
뭐, 누가 나와도 표야 주겠지만. 박주민으로는 좀 약한거 아닌가 하는건 좀 있어요. 신선하지도, 행정경험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래서 더더욱 박주민 의원이 누구보다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평생 박주민처럼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본 적 없어요. 잘 하실 거에요.
해결한게 문제인게 아니라, 원인을 제공하고 개병신짓거리를 한 윤정권을 욕해야되는데.
총대메고 욕먹으면서 해결한 박주민의원에게 화살이 집중된 면이 있다고 봅니다.
박주민의원에게 페미어쩌고 하는 건 그냥 이대남, 펨코 무리들 얘기라고 보고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의원인데. 아직 확장성이 조금은 부족하지않나 싶기도 하지만...
잘 하실꺼라고 응원합니다.
전 김민석총리가 최상의 카드라고 생각하지만요
만약 나온다면요
+ 무엇보다도 서울은 중앙정부와 같이 발맞춰야하는 부분이 큰것 같구요.
서울시를 위한 시정을 바꿔 나갈 사람은 박주민이라고 생각해요
박주민은 뭐든 되게 하려고 노력하지
특정 세력들처럼 방해하거나 반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이 성동에서 3선 했다 하나 그게 그렇게 서울에서 프라이드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저는 박주민이 걸어온 길이 어떻게 보면 지금 서울시에서
가장 필요한 길이라고 봅니다
서울은 지금 노후화된 주택을 빠르게 고치고
안정 된 주택을 보급되는걸 원하고 있어요
공공 민간을 같이 하게 한다는 말도 기대됩니다
경기도로 계속해서 인구가 뺏기지 않도록
중산층 이상이 머물 공공주택이 빠르게 보급돼야 합니다
어차피 국가가 지방으로 국가주요 시설을 옮기게 되면
서울도 그에 못지 않게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볼 땐 박주민은 그 역할을 할 거라고 봅니다
영향은 못 주겠지만
내란 진압부터 좀 합시다
중도를 중도를 끌어올만한 매력이 과연..
박주민만 나온다는건 아니겠지만요
서울은 지금 완벽한 욕망의 도시인데말이죠
다른 도시는 다른 도시의 지자체장이 챙기면 됩니다.
시장 선거 나간다면 선비마인드 버리고 이길 수 있는 슬로건을 내세우세요. 제발..
부동산 키워드로 똘똘 뭉쳐버린 서울 표심을 어떻게 극복하려나요. 임대갱신 이슈 네거티브로 다시 튀어나올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저런 좋은 말은 얹었지만 딱히 와닿지는 않는 슬로건이네요
국회의원 출신은 거른다
이게 제 개똥철학입니다
박주민 할아버지라도
경선에서 제 표는 없을거에요
같은 의미로 생각했는데
제가 구분을 못했네요
설명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슬로건도 대통령 아니 국회의원 정도 나가면서 내걸 슬로건이면 모를까 서울시장으로서는 실격이죠. 의정갈등때 저양반 밑천은 다 드러난데다 시장선거에 대비하는 모양새도 영 별로 같습니다.. 거기에 현직의원 차출하는것도 모양새가 좋지는 않구요.
결국 현재 서울에서 필요한건 노후주거지 재개발 하면서 앞으로 개발할 용산일대의 개발이슈를 잘 해결하면서 이러나 저러나 서울의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이지 큰 정치 하겠다는 사람은 아니라 생각한니다. 그리고 박주민 보다는 그냥 차라리 재개발 재건축 문제를 잘 풀어나갔던 정원오 구청장이나 다른 민주당 정치인이 나을거 같습니다.
의대생들 특혜 논란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다 싶습니다. 지역간에 우열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국민간에 우열이야 안따질까요.
단체장 자리에는 맞지 않다라고 봅니다.
역대 시장들을 봐도 시민들이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는 알 수 있죠. 특히 지자체 선거에서는 당이 승리해도 인물경쟁력애서 밀리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세훈이야 말로 이미지 좋은 외부인사를 영입한 경우이고 박원순 시장도 마찬가지였는데 중요한 선거인 만큼 최선의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당에서는 후보만들면 안됩니다
맘대로 협상하고 향후 대책도 없고
남았던 의대생에 대한 어떠한보호장치도 없어요
남았있었던 의대생만 바보에 역적이 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