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86628
자그마한 사업체라도 운영해 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자기 분야의 정책 소식은 알음알음 순식간에 퍼집니다. 아주 민감합니다.
1인 회사에 매출도 작고 기간이라도 짧으면...
모를 가능성이 아주 일말이라도 있다고 생각해 줄 수 있는데요.
연예인 매출에 세무사 끼고 있는데....모른다....음...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제 생각엔... 높게 쳐줘서 1% 정도 있다고 해주겠습니다.
덧)
여러 의견이 달렸는데요. 다수가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걸린 사람들만 피해서 알려지진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법이 변경되어 2020년 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면요.
최근에 연예계쪽 말고 아이티쪽에서 터졌던건 부가통신사업 신고건이였죠. 이것도 누락하는 회사들 은근 많이 있습니다.
음... 그렇게 보시는군요.
지금은 제가 사업자는 아니지만...
어떤 정책이 나오면 그날 바로 전화 오던데 말이죠..ㅎㅎㅎ
특히 해당 업종 타겟의 정책이라면요.
부가통신사업도 전혀 연락이 안와요. 이거 누락하는 회사들 넘쳐 납니다.
즉 전화오는것은 그 것으로 꽁꼬물 떨어지는 회사들이 그거로 돈 벌려고 연락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대부분 연락 많이 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일년에도 수십번 씩 연락오는 건도 있어요.
아마 정책이 나오면 바로 연락 받으셨다면 그것은 공공기관에서 연락이 간게 아니라
그 것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산업재해 교육이나 장애인 / 성인지 등등 교육등이죠.
지키는 곳이 더 많습니다.
사업자들 중 신경 안 쓰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자기 사업 관련 정책에 대해선 연락이 오건 안오건...동종 업종 사람들 사이에서 다 이야기 됩니다.
잘 지키는 곳들이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특히 연예계는 좁은 판이라서요.
이준기·유연석·이하늬 , 옥주현, 송가인, 강동원, 김완선, 씨엘 등등
한두명이 걸린것이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이쪽 분야의 고질적 문제 같네요.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52908/?sc=Naver
기사를 읽어보니,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준다는 거 봐서는, 그게 의무였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았나 봅니다.
법인하나 개인사업자 하나 20년째 운영하고 있지만...갑자기 중간에 법령이 바뀌어서 의무사항이 되었다고 한들 그런 것 까지 다 알기는 어려울거에요. 그리고, 거래하는 세무사나 법무사 전화해서 항목 넣어달라...하면 되는 정도의 일이라 뭐 대단히 이런 것이 기사거리가 되는건지 의아하네요.
성시경이 비호감인 것과 별개로.
아무도 저걸 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요
안해도 불이익이 없고, 안하는게 더 나은 뭔가가 있었겠죠.
의무 사항인데...문제 될 게 없다고 보시는 거네요.
1인 기획사면 그런 문제는 없을태니..몰라서 안한게 맞는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직접 피부로 느꼈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 것 같은데, 의무사항이어서요.
음...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렇습니다.
기획사업을 등록을 해두어야 감시 체계 안에 들어 오고요.
연예인 지망생 등을 두던 두지 않던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여야 그것도 감시가 되는 것으로요.
결국은 개정 이후에 교육이수 같은것들 누락했다는건데 마치 탈세한 것처럼 까이는듯요.
탈세 같은문제가 없다면 정말 실수가 맞죠 . 사과하고 계도기간 내에 등록하면 될 일입니다.
제가 성시경씨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대충 퉁치며 다굴하는건 더 싫어해서 sns 같은거 보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간 이미지가 노래중권처럼 소비가 되어서 여론의 관성은 어쩔 수 없죠 ㅜㅜ
성시경이 잘했다는게 아니라요. 분명히 성시경 본인이 99% 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안했다는 늬앙스로 말씀하시는데 그정도는 아닐겁니다. 전 반대로 성시경 본인은 진심으로 저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봤을 가능성 99%로 봅니다.
충분히 놓쳤을 수 있다고 봅니다.
추가하신 문장도, 지키는 이가 많다고 해서 부작위에 고의성이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전혀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업 분야에서 무슨 정책이 나왔거나 제도 변경됐다고 전화, 이메일, 우편으로 연락받은 적은 2010년 개업일 이래로 오늘 날짜까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개인의 경험은 각자 다를 것이니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습니다.
예전에 사업자를 낼 때부터 일일이 알아보고 놓치는 부분 없이 챙겼었던 기억,
중간에 정책 변경 때문에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여 오던 기억...
그런 것들에 기반해 적은 내용입니다.
님의 생각대로 일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위에도 여러번 댓글로 적었지만 관련 법이 생기고 의무사항으로 지정 되었을 때
많은 관련 사업자들은 의무사항을 인지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세무사를 언급해서 그 쪽을 말씀하시는데,
여기저기 소식 들려오는 루트가 있고,
애초에 저 법은 연예계의 민감한 부분 때문에 생긴 경우여서
기획사가 모르기가 전 쉽지 않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