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말씀드렸던 삼촌이 돌아가셨네요. 방금 전 소식을 받고 작은 어머니랑 통화를 했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네요. 고모에게 마지막 소식을 들었을 때 전화라도 한 통화할 걸 하는 후회가 가득 밀려와서 일을 하다가 멈추고 그냥 멍한 상태입니다. 마지막 기회였는데, 제가 너무 못난 사람 같아서 자책감이 계속 드네요.
자책 하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