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다주택 보유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
침을 튀기면서 사람을 몰아부치고
요즘 세상에 취득세도 비싼데 누가 다주택을하냐 공부좀해라
등등등
씁쓸하죠...
최근 수년간 토건 기득권의 가장 강력한 가스라이팅은
똘똘한 한채라는 키워드였습니다.
안넘어간 국민이 없을정도입니다.
마치 대한민국 다주택자들은 소멸해가고
그들이 다주택을 처분하고 똘똘한 한채로 이동했다.
뭐 이런 뉘앙스를 강력하게 풍기며 사람들을 속여왔죠.
또한 수십년동안 아주 미미하게 하는척만 해왔었지
(하는척도 제대로 안했었죠 시그널을 위해...)
다주택 보유세에 대한 현실화를 단 한번도 했었던 적이 없는 괴물같은 국가에서
보유세 현실화 해봤자 효과없는거 겪어봤지 않느냐 왜 학습효과가 없냐라며 침을튀기시지만
엥 어이가 엄네?
보유세 현실화를 단 한번도 하는척도 안해본 나라에서
보유세 현실화는 여러차례 실패했던 정책이다?
???
토건카르텔이 가스라이팅을 하고
거기에 취해서 여러분들이 똘똘한한채를 부르짖는 동안
2200만 가구가 거주하는 대한민국은
300만 가구가 800만채 이상을 보유하는 기형적이며 극단적인 상황이 되었고
5세대 거주하는 다가구주택도 등기1 1채로 집계됨은 상황을 더욱더 극단적으로 만드는데
이는 서울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음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뻥치지마 어디서 뻥을쳐 뉴스에서 유튜브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이 다 똘똘한 한채랬거든?
아래 기사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https://m.news.nate.com/view/20250923n07001?sect=eco&list=rank&cate=interest
요약하자면
20년 1월ㅡ25년 6월
상위 1000명이 3만7천채 이상 약 4조3400억 매수
이중 상위 10명은 4100채 이상 약 6600억 매수
빚내서 집사라 열풍이 불었던 10년 전부터 따지면요?
갭투자가 레저 취미생활로 여겨지던 17년ㅡ20년 상황까지 낑겨 넣으면요?
상위 1000명이 아닌 상위 만명, 10만명으로 따지고 들면요?
똘똘한 한채 가스라이팅 키워드가 유행하던 지난 수년간에도 다주택가구는 계속해서 증가했다니까요?
그게 뭐가 문제냐?
전세계 어느 나라가 이를 두고보고 허용하더랍니까?
전세계 어느 나라가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기형적으로 소수 일부가 절반 가까운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보유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더랍니까?
어떤 제도가 이 비극을 만든 제도 일까요?
네 정답입니다.
보유세가 없는것과 다름없는 제도
.
보유세 현실화 하자고 하면
1주택자는 무슨죄냐고 눈이 빨개져서 침을 튀깁니다.
1주택자는 내려놓고 2주택 보유분부터 보유세 현실화 하자하면
다주택 저들이 무슨죄냐고 눈이 빨개져서 침을 튀기죠.
심지어 시장에 전월세를 공급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며 악마와 같은 막말을 내던지는데...사탄도 울고 갑니다.
10~30대 극우화 되는거 어쩌시겠습니까?
저애들 알거 다 알고 엄청 똑똑한 세대입니다.
기성세대 다주택자들이 3억주고 산거 10억에
5억주고 산거 15억에 자기들한테 떠넘기려는거 다 알고 있어요.
극우화 되는겁니다.
국짐 찍고 섹스톤 찬양하고 그냥 눈돌아가면서 미쳐가는겁니다.
집값이 많이 오르면 당장은 기분이 좋겠죠.
사회는 썩어들어가고 나라가 망해가도 당장은 좋겠죠.
진짜 좋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저 어마어마한 다주택자들이 좋지 평범한 1주택자들이 뭐가 좋습니까?
집값좀 오르면 나도 팔고 상급지 마포나 서초로 가야지~
님 집값 1억 오르면 저기는 5억 10억 올라 있는걸요?
2찍 버러지들이 2찍하고서
강남3구 부자들과 본인 투표성향이 같다며 흐믓해하는
그 우스꽝스러운 꼴갑과 일맥상통함을 전혀 못느끼십니까?
아직도 대한민국에 부동산 거품이 어딨냐고 핏줄 세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 코스피 시가총액이 성큼성큼 3천조를 넘겼지만
부동산은 3경원을 넘습니다.
그게 뭐?
일본 증시 8조달러, 부동산 20조달러
미국 증시 60조달러, 부동산 40조 달러
미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5경6천조원 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3경원 이상입니다.
특이점 안오세요?
90%의 부가 압도적으로 부동산에 쏠려있는 나라에 그 어떤 미래가 있습니까?
아무런 생산성이 없는데요?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다주택 보유세 현실화하여
2200만 가구중 300만 가구가 800만채를 보유한 이 기형적인 국가에서
저 800만채중
단 100만채라도 시장에 공급원으로 이끌어줄수 있는 성군이 되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단언컨데
이는 기적적인 혼인율, 출산율의 상승과
기하학적인 증시상승으로 이어질것이며
미래가 보이는 나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 입니다.
우리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토건 카르텔의 강력한 파워에 짓눌려 더욱더 최악으로 향해가느냐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로 향해가는 출발점이 되느냐
보통의 사람들이 바램과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을 믿습니다.
월세로 이자만 감당할 수 있으면 2채 3채 안 살이유가 없어요.
부정확한 정보에 현혹 되신 것 같습니다.
2020년도부터 기준이면 제 기억에 상위권에 있는 개인들은 지방 건설 회사 대표들입니다.
지방에 아파트를 짓고 분양이 안되서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했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 수백채씩 등기가 된 경우입니다.
왜 기억하냐면 처음에 이런 식으로 개인이 엄청나게 매입했다라고 공격했다가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기 때문입니다.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인 이유는 분양을 하려다하려다 건설임대 등록가능 기한이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댓글에 달지만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매체 기자가 각 분야에 정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약간 유투버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표면적인 것을 보고 이게 잘못 되었다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나라 1년 주택거래 건수가 보통 100만 건입니다. 그러면 저 기간이면 5년 6개월이고 대략 550만 건입니다.
그 중에 1000명이 3만7천건 했다 하시니, 해당 기간 1명이 37건 했다는 것이고 연간 약 7건 거래했다는 것입니다. 개인마다 생각하기에 많다고 볼 수도 있고 적다고 볼 수도 있죠.
2020년도부터는 개인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더 이상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안되고 일정기간 후 자동해지 되기 때문에 보유세 문제가 대두 되면서 많이 적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부터인가 올해부터인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임대사업자 "자동말소"가 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 아파트 팔아야 양도세에 대한 중과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니 앞으로 아파트는 "건설임대주택사업자"가 아니라면 점점 다주택자가 줄어들 확률이 높습니다.
매도 상위 데이터 뽑아도 저런 식의 데이터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 평균 411채 664억원
> 1채당 약 16억
1.6억 아닌가요..?
근데 이런 글도 좋다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같은 내용의 글을 제목만 바꿔가면서 계속 쓰고 있는거죠.
60대 이상 노인층이 유튜브 가짜뉴스를 그대로 믿는다고 많이들 비판하시는데, 거기 욕할 게 아닌...
핸드폰으로 빠르게 쓰다보니
본질은 그게 아님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최소한 아파트 다주택자가 늘었는지,
아파트 이외의 주택에 대한 다주택자가 늘었는지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아파트 다주택자는
"건설임대사업자"인지, 개인의 의지인지, 상속에 의한 것인지, 일시적 2주택인지까지는 확인해야
정말로 개인들이 선호 하는 아파트를 일부 개인들이 매점매석 하고 있는 것인지와
현재 보유세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평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5경6천조원 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3경원 이상입니다."
이건 레퍼런스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부동산자산 중 주택(주거용 건물 및 부속 토지) 시가총액은 7158조원] 한 모 신문 발췌
[우리나라의 주택시가총액 : 6,839조원] 모 네이버 블로그 발췌
[전국 주택 시총 6839조… 68%가 수도권에] 조 모 신문 발췌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을 5배 뻥튀기 하셨어요.
미국과 비교시 7000조 vs 6경이면 약 9배정돈데, 한국 미국의 인구차와 경제력차를 고려하면
미국대비 한국이 부동산이 너무 높다 라는건 잘못된 정보로 보입니다.
진지한 장문을 쓰실때는 명확한 자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이 글의 "미국 부동산이 5경인데 한국이 3경" 에서 이상하다고 못느끼시고 일단 공감하신 분들은 반성하세요...
종합부동산세는 주택 평균 가격이 아닌 총 합산 기반으로 산정되며, 공제 가격은 9억원입니다.
(총합산 - 9억원)* (주택분 60%, 토지분 100%)
로 기본 종부세 과세 표준이 되고,
2주택 이상부터는 세율이 증액됩니다.
헛된 지식 기반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몇백채를 가져도 평균 가격이 16억 이하면 종부세가 없다고요?? 거짓도 적당히 사실 기반으로 쳐야 믿습니다.
국회가 분원이 아닌 세종으로 완전이전해야되고 공공분양, 재건축조합 감시등이 이루어져야죠.
최신자료고 세법이고 한국 부동산 가치가 미국 부동산가치의 70%에 육박한다고 써놨는데
그걸 이상하다고 못느끼는게 전 이상하다고 봅니다 (...)
최신자료나 세법 정도의 문제라면 "주장이 맞다 그르다" 를 논해볼 만한 수준이고, 좋은 논의가 될 수 있겠죠
근데 이런 글은 잘못된 정보로 으로 점철되어있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논의해볼 만한 수준에도 못미치는 글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 글은....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 교묘하게 평균 16억 기준이면
> 종부세 대상이 아닙니다.
이것도 잘못된 정보인게...
종부세는 보유 부동산 공시가격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1주택자는 12억이 공제되기 때문에, 시가 16억 정도면 공시가격 12억 이하일테니 종부세가 안 나오지만,
2주택부터는 공제 금액이 9억으로 줄어들고요
공시가격 12억짜리 2채 보유시 660만원
3채 보유시 1800만원입니다.
여기서 재산세 중복분이 일부 감면되고, 농어촌 특별세가 20% 추가됩니다.
여기에 양도세까지 생각하면... 1주택에 올인하는 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 맞습니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요... 양도세,재산세 계산기 앱에 금액 넣고 확인만 해보셔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화는 제가 내는게 아니라 여러분들께서 내시는것 같아요.
종부세 문제는 오버해서 죄송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본질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아래는 한국은행 발표입니다.
< 2024년 국민대차대조표 주요 수치 >
국민순자산 : 2경4,105조원(2024년 말 기준)
비금융자산 : 2경2,485조원(순자산 대비 93.3%)
순금융자산 : 1,620조원(순자산 대비 6.7%)
생산자산 : 1경289조원(전년 대비 3.9% 증가)
비생산자산 : 1경2,195조원(전년 대비 2.1% 증가)
토지자산 : 249조원 증가(전년 대비 2.1%)
순금융자산 중 순대외금융자산 : 1조1,020억 달러(원화 환산액)
부동산이 74.6%
약 75%이며 이는 공시지가 기준이고
또한 25년은 상반기에만 24년대비 부동산가격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3경원 충분히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급한 그 대차대조표에 떡하니 살발라서 주거용 주택분/토지분 금액나와있는데요
그래도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 않아요.
주택이 전체의 5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주택 외 부동산이 23.7%
대한민국 부동산이 기형적으로 거품이 거대하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아요~
즉슨, 공식적인 주택 가치 총을 적으신 게 아니고, "독자연구" 를 근거로 삼으신 거군요...
"독자연구에 따르면 한국 주택 총 가치는 3경이 넘고, 미국 주택 총 가치의 60%를 상회한다." 정도로.
저도 부동산 보유세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런 목적이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거짓을 퍼뜨리는 과정을 일삼는 것을 용납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집값이 유지되면서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놔봤자 지금도 못사는 사람들은 그때도 못사겠지요.
지금도 매물이 넘쳐나는걸요......
객관적이고 신뢰성있는 데이터가 뒷받침되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잘 모르는 데이터가 많아서 AI로 글 내용을 돌려봤습니다.
주요 주장과 문제점
1. 통계 오류 및 과장
가장 심각한 오류: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 3경원" vs "미국 부동산 5경6천조원"
댓글에서 지적된 대로, 한국 주택 시가총액은 약 7,000조원 수준
글쓴이가 약 5배 부풀렸고, 이후 한국은행 자료로 정정하려 했으나 여전히 부정확
2. 종부세 관련 잘못된 정보
글쓴이가 "평균 16억이면 종부세 대상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틀림
종부세는 보유 부동산 공시가격을 합산해서 계산
다주택자는 공제액이 9억원으로 줄어들어 세부담이 증가
3. 타당한 문제제기
소수가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는 불균형 문제는 실제로 존재
상위 1,000명이 수년간 3만7천채 이상 매수한 것은 실제 기사 인용
보유세 현실화 필요성에 대한 지적은 일리가 있음
4. 감정적이고 편향된 서술
"토건 카르텔", "가스라이팅" 등 과도하게 감정적인 표현
청년층 극우화를 부동산 문제와 직접 연결하는 비약
특정 정치인 지지 표명 등 정치적 편향
결론
이 글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실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잘못된 통계와 과장된 표현으로 인해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부동산 불균형과 다주택 문제는 분명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정확한 데이터와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 부동산이 미국의 60-70%에 달한다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되었고, 이런 기초적인 사실 오류는 전체 논지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합니다.
실은 타당한 문제 제기 부분도 속을 들여다 보면, 1위 794건을 등록한 사람이 지방 건설 업체 사장으로 분양 안된 아파트(1채당 1.4억)를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건 같은 것들입니다. 제 기억에 상위 10여명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그럼 왜 업체가 아니고 개인등록이냐?
2020년도부터 법인의 주택에 대한 세법이 변경되서 법인이 주택을 소유하면 보유세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토건업자들이 돈을 많이 벌어야 그 주택 많이 공급되고
다주택자도 팔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겁니다.
맨날 세금으로 재건축 재개발 막아두고 수요도 없는 외곽지역에만 신도시 건설하니깐 거기는 집값 확실히 잡히잖아요.
임대/부동산 수입을 주식/금융 수입보다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파트를 제외한 다가구, 다세대 등의 건물들이 신축이 되긴 합니다.
결정적으로 다주택자가 없다면, 이사가 어렵습니다.
극단적으로 자가율100%에, 자가점유율100%이라면, 어디로 이사해서 들어가려면 거기서 내 집으로 이사 오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집도 비슷해야 하고 시기도 맞아야 하고 지역도 서로 원하는 지역이어야 하는거죠. 이사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됩니다.
그게 일어나는 것이 여분의 상당 수의 주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유세를 주장하는 분들의 이상향은 인구 1000명이면 주택도 1000개로 모두가 자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상향으로 목표로 하고 정책을 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문제가 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2주택도 우선은 다주택자로 보고 양도세와 취득세에 중과 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2주택 이상을 임대를 해야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이 됩니다. 1주택 임대는 등록이 안됩니다. 그래서 임대사업등록을 하려면 본인이 사는 집 이외에 최소 2채를 소유(3주택자) 혹은 다가구 주택을 소유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 가구가 6명일수도 1명일수도 있고 합쳐질 수도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마다 다양한 수요가 발생합니다. 이걸 받아주고 이용하는 것이 주로 민간임대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의라 생각하기 힘들죠
다주택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매겨야한다 그건 뭐 그럴수 있다고 치고,
1주택자가 세금을 많이 내면 안되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집값이 떨어져야한다는게 내가 집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 내가 집 살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져달라 이건지,
아니면 국가의 미래에 부동산 집값 비싼게 악영향을 미쳐서 그런건지 솔직히 전 사람들 속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전자라면 결국 싸게 집 사서 돈 벌고 싶다는 얘기인데 굳이 그걸 들어줘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 후자라면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면 1주택 2주택 서민 부자 다 그 길에 동참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습니다.
이중 상위 10명은 4100채 이상 약 6600억 매수
한채당 1억 초중반 되는 집들인데
수도권에서 저 정도면 그냥 원룸 임대사업자라 봐야죠..
말씀대로 원룸 임대사업자 강력하게 규제하면
원룸을 싸게 매수 할 순 있겠네요…
부동산에 거품이 꼈는지는 주관적인 영역이지만 서울 빼고는 뭐 비싼데 없지 않나요
서울이 비싼건 돈많은 사람들은 많은데 집이 적어서 벌어지는 일 같고요
"조리있게 정리하고 근거를 대서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지식을 전파하는 글" 의 대표가 논문이죠
"논문 데이터가 개판이지만 결론은 설득력 있죠?"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런 데이터가 개판인 글엔 "하지만 결론엔 동의하심?" 이라는 의문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암튼 굳이 물어보시니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거품이 많이 꼈다 -> 평범하게 꼈다 (안낀건 아니다) (서울주택 기준)
- 한국 40대 중산층 (상위 5~10%) 의 연봉은 1억 전후. 대기업 과장~부장. 퇴직금 포함.
- 세후 가처분 소득은 인당 7천만원 전후. 맞벌이 1.3억 가정하고 연간 6~7천만원의 원리금을 갚는다고 보면 8~12억의 주택은 무난하게 갚아나갈 수 있는 벌이임. (* 해당 방식은 독일에서 은행이 모기지 심사하는 방식.)
-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24평 6~7억(구축) 부터 24평 10억 (2~3급지 신축) 정도.
- 한국과 중산층 가처분소득이 크게 차이 안나는 독일의 경우, 24평 2급지 신축이 15억 정도. 2급지 구축 18평 6억 정도.
- 선진국중 보유세 작은 나라들이 동반버블중 같은데, 이게 너무 다들 그러다보니까 버블인지 그냥 높아진건지 헷갈림.
- 하지만 여전히 중산층이 누구나 원하는 서울 2~3급지 신축을 모기지 끼고 살 수 있는 수준이니 크게 높다 보지 않음. 모기지 40%로도 4억 + 마통 + 40까지 쌓아놓은 보험담보대출 땡기면 대출만으로 6억은 나옴.
- 다만, 한국은 원래 주거비가 경제 체급대비 싼 나라였고, 부동산 폭등으로 모기지를 심하게 조여놓은 상황이므로 모기지가 적게나와서 사기 어려운 거지, 모기지만 풀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레벨.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이 적다 -> 시각과 정책에 따라 다르다
- 사실 진짜 대놓고 다주택 고가주택이면 세금이 그리 적지 않음.
- 임대사업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너무 영세한것도 문제고 법인이 아닌 개인이 많은것도 문제.
- 똘똘한 한채의 세금이 너무 적은건 좀 문제라 봄. 다만 어케 개선해야할진 모르겠음. 독일도 동일한 문제 있음.
- 가처분소득이 많아 목돈 저축하기 쉬운 한국의 여건, 전세를 할 수준이면 차라리 사고싶어지는 전세의 특수성,
집렌트가 안정적이지 않은 (재계약) 한국의 특수성 등 워낙 특수한 포인트가 많아서 한국 부동산 참 어려움.
- 이 수많은 특수성을 "걍 한국은 다주택자 세금이 적어서 그래여 ㅇㅇ" 라고 하면 명쾌해 보이지만 현명한 결론은 아니라고 봄.
- 한국은 미국만 비교하는 경향이 강한데, 미국의 보유세 조져라 정책은 미국 특성이라 유럽등 타 선진국도 봐야된다 봄.
이 글의 팩트들을 문제 삼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결론에 동의 못하다는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1. 우리나라 부동산의 거품이 다른 나라보다 아주 많이는 아니고 조금 더 꼈다라는 말씀 같은데, 다른 나라도 지금 거품이 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위해 푼 돈들이 다른 나라는 산업과 부동산에 같이 갔는데, 우리나라는 부동산에 몰빵된 상황이라 더 심해진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괜찮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다주택자 세금은 저는 징벌적인 수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님과 생각의 간극이 클 겁니다. 모든 문제가 복합적이라 세금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다른 해결 방법이 어렵다고 세금을 못올릴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네???? 아니에요. 내용이 엉망이고 거짓으로 가득해도 결론이 맘에들어 믿는다면...
이미 그건 종교입니다... 전 그런 타입이 아닙니다.
결론이 맞기 때문에 결론에 동의하는 거죠.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도 써놨는데요.
이 글의 팩트들을 문제 삼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결론에 동의 못하다는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 이 문장을 잘못 해석하신 것 같네요. 결론에 동의해도 팩트가 잘못됐다는 걸 지적하는 사람도 섞여 있을 건데, 결론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 많은 댓글을 단 것 같다는 현상을 썼을 뿐입니다.
결론이 "100% 맞다(=팩트)"와 "맘에 든다", "맞는거 같다"는 구분하셔야죠.
귀하의 말씀은 결국 "동의한다, 즉 맘에든다, 따라서 믿는다" 지, "동의한다, 왜냐면 그게 팩트니까" 는 말이 안되죠. 그게 팩트란걸 누가 담보합니까 ㅎㅎ 신? 신이 담보한다면 저도 믿겠습니다만.
1+1=2 도 아니고, 완벽하게 맞다, 팩트다라고 믿는거 자체가 일종의 신념입니다. 과학 이론과 가설에서 보통 아무도 100%를 담보하지 않는거랑 같은거죠.
1+1=2처럼 "맞는 거 같다" 가 아닌 "맞는게 확실하다" 라는 결론이어도 계산과정이 개판이면 이걸 뭐라해야하나 고민될텐데, 경제, 사회현상 등에 대한 자기 의견을 독자연구해서 적은게 어떻게 팩트가 됩니까...
팩트 팩트... 한국 부동산 가격이 미국의 70%에 육박한다는게 어떻게 팩트가 됩니까. 심지어 그게 한국 부동산 거품이 미쳤다는 주장의 핵심근거였는데요. 한국 부동산 가격이 미쳤다는것도 우리 체감당 그러니 흔히들 그게 팩트지~라고 하지만 결국 그게 논리적인 팩트는 아니구요. 그냥 공감과 믿음이지 이게 논리적 팩트란걸 담보하진 못해요...
이걸 팩트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더이상 적을 말이 없습니다
저는 저의 논리로 결론이 맞다고 동의하는 겁니다.
제가 동의하는 건 "우리나라 부동산에 거품이 많이 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이 적다"이고,
저의 댓글이 하고 싶었던 말은 "이 글의 팩트들을 문제 삼는 댓글이 많은 이유는 결론에 동의 못하다는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입니다.
위에 댓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일부러 제 말을 왜곡하는 건지요. 대화의 무용함을 느끼네요.
웃긴건 그 소득세 내는 회사원들이 연봉에서 50프로 가까이 세금 나간다고 죽는 소리하면서 다주택자 , 엄청난 부동산 보유자들 세금 올릴려면 결사 반대한다는거...
뭐 어쩌겠어요. 다들 그렇게 선택한다면 따라주는게 인지상정.
허용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예요?
그게 게시판의 순기능 아니겠습니까.
다른나라 부자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다른나라는 이게 제도적으로 막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