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도 과장없이 전세계에서 한국을 가장 깔보는 나라가 있다면 그건 단연코 프랑스일 겁니다.
88서울올림픽 때도 서울 뒷골목만 취재해가서 "어떻게 이런 후진국에서 올림픽을 열수가 있느냐?"며 세계 언론을 선동햇고,
국민 여배우였던 브리짓드 바르도를 동원해 "한국은 개고기 먹는 미개한 국가"라는 인식을 널리 퍼뜨렷으며,
대우가 톰슨 인수할때 "프랑스 자존심을 저딴 미개하고 후진나라에게 넘길수 없다"며 총궐기 해서, 결국 계약을 뒤엎었고,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때는 르몽드,르피가로등 중앙언론이 나서서 "한국따위가 DNA감식 기술이 있을리가 없다"며 난리부르스를 떨어 결국 외교문제로 까지 비화되었고
외규장각 도서등 한국문화재 반환 관련해서도 "한국같은 미개한 국가는 문화재 관리 능력이 없다"며 반환을 거부 (실화입니다)
이외에도 프랑스가 한국을 깔보고 무시해서 벌어진 비화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런나라에 젠지 여성들 중심으로 한류가 스며들더니 결국 무시할수 없는 수준까지 퍼져버린 현실
BTS야 그렇다 쳐도 최근 데뷔 20년차인 지드래곤이 4만5천석 매진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수준까지 와버렷습니다.
그런데 이를 바라보는 프랑스 언론들의 심경이 되게 복잡한가 봅니다.
그란 프랑스 언론은 한류, 특히 케이팝 관련해서 문화상대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한국의 어두운 현실과 이면을 들춰내서 냉소적인 시각으로 디스해 왔습니다,
오징어게임 때도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한국의 냉정한 현실이다"라며, 오겜보다 더 한 한국의 처참한 뒷골목(사람들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수준의)을 취재해가서, 거의 비문명 미개국 수준으로 소개한 적도 잇었죠
최근엔 프랑스내 한류팬들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그 냉소적 비판의 잣대가 살짝 무디어진 모습이라네요
최근엔 한국의 발전된 모습도 살짝 소개하고, "한국도 이젠 개도국을 벗어난 수준이다"라고 칭찬도 한다고..
기뻐해야 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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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는 모든 나라에게 싸가지(?) 없는 이미지인거 같던데요..(영어권 몇몇 밈을 보면..;;)
가끔 프랑스 교육제도에 대해 빠는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세상 참 복잡하고 미묘합니다.
역시 유로짱...
저게. 다. 다양한 시각이요??
그럼 중국의 혐한과 동북공종, 일본의 혐한과 역사왜곡도 다양한 시각이겠네요
"한국따위에 DNA 감식 기술이 있을리가 없다"며 프랑스 경찰이 재조사후 결국 한국의 수사결과를 이정하게 된 사건은 어찌 보십니까?
한국이 어두운 면을 갖고 있는 것은 팩트이고..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면 무슨 혐 까지나 갈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휘향찬란한 한강의 기적 서울 마천루 바로 옆에 매일 고독사가 일어나는 판자촌은 분명 팩트인데, 그 팩트를 까발리면 혐인가요?
보기 싫다고 있는게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님 의견대로라면 조롱도 사실이면 다양한 시각일텐데.제 댓글은 사실인데 왜 삭제 당했을까요. 누가 신고했는지는 모르지만 전 조롱의 의미는 아니었다구여...
한국문화가 중국 일본과 다른점은 자국의 어두운면을 그대로 비추는 태도죠 언급한 오징어게임과 전작인 남한산성, 그리고 한국영화 대표격인 살인의 추억, 기생충도 그렇구요
프랑스언론이 없는거 지어낸것도 아니니 날세울 필요없고 그런 보도 한다고 한국이미지가 깎일거였으면 지금 한국문화 붐도 없었겠죠
없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단1의 사실을 끄집어내서 거기에 편견과 과장을 버무려 100으로 부풀려 디스하는걸 이해하라구요??
만약 우리나라가 그런식으로 프랑스를 보도했다면, 과연 우리나라 시민들이.. 아니 프랑스 시민들이 용납했을까요?
실제 한국의 노년빈곤문제가 심각한건 통계로 입증된 겁니다 케데헌속 한국도 한국이고 프랑스언론이 가본 쪽방촌도 한국입니다 비판도 여유있는 자만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제 그정도는 됐다고 보거든요
20년전만해도 한국이 어떻게 그려지나 전전긍긍했어요 외국인한테 서울에서 올림픽열린거 아냐
할리우드스타 내한하면 한국음식 뭐가 맛있었냐
이제 이런거 촌스러워 하잖아요
요새 동남아 케이팝팬들이 자국출신 아이돌 비중따지면서 민감해하던데 거기서 옛날 한국인이 보이더군요
한국의 이미지는 너무 좋아져서 저런 르포에 망가질 수준이 아니니까 열낼거 없어요
프랑스는 애초에 나르시즘이 워낙 강한 나라라 남들 비난에 잘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어이없는 혹은 무식한 놈들 취급하고 말죠...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차가 떠난 뒤이겠지요
한편으론 유럽 여행 중 인종차별 진하게 느끼게 해주는 나라라는 평도 있긴하죠.
우리 나라에서 예를 들어 우리 보다 저개발 국가라고 생각하던 나라의 문화가 대유행을 하면(어느 나라라고 적지는 않겠습니다)
우리 언론, 또 우리 자신도 저런 태도일지, 아닐지 고민도 해보게 되네요.
여기까진 반면교사로서의 생각이고
프랑스는 자국문제도 해결 못해서 난리인데 이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언론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쉽지않겠네요.
원전, 방위 산업 관련으로 한국과 계속 실시간으로 경쟁하고 있는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정보기관까지 동원되었을 정도로요.
신경쓰라고 해주세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유럽의 대표국가 중 하나로 프랑스라는 국가를 친근하게 알고 있지만, 프랑스인에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아시아의 대표 중 하나로 떠오른 걸 그리 오래되지 않았을 겁니다.
원글에서 작성자가 말씀하신 한국에 대한 비하나 무시는, "무지"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한국을 잘 모르는 것이죠. 그러한 건들만 쭉 나열해서 프랑스라는 거대하고 다양한 집합에 대한 또다른 혐오를 갖게되는 건, 민족적 자존심도 아니고, 또 다른 "무지"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뉴스를 많이 내보내 반미 감정까지 생겼죠.
우린 열심히 준비했는데 보여주기 싫은 데까지 취재하냐라는 불만이 있었죠.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딱히 틀린 내용은 아님.
그나저나 후랑스 쟤네 나라 하는 짓은 꼭 우리나라 옆에 있는 '그 나라' 수준이네요.
'퐁네프의 연인'에서 낭만가득하게 묘사된 세느강은 똥물 그자체.
지하철에선 소매치기가 내 주머니를 뒤지고,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돈을 내야 하는 현실.
이게 무슨 선진국인가 하는 느낌만 들었네요.
르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의 대형 그림들도 처음에는 웅장함과 섬세함에 감탄이 나왔지만 조금 지나니까 다 비슷비슷하고 특색이 없어서 지루해지더군요.
소매치기 도둑천지 길거리똥오줌의 나라가 할말이 아닌데요
한번 형성된 인식을 바꾸려면 압도적인 결과가 필요하죠.
일본 제조업을 한국이 넘어설때도 한국 제조업이 압도적우위에 가기 전까진 여전히 일제가 좋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수조사 한것도 아니실텐데 어찌 그리 단언하시나요
말 그대로 대한민국 체급 자체가 달라졌어요.
참 신기한게 매국당 집권때는 나라가 부끄러울 지경인데 민주당 집권때면 국격이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우리가 일본의 20년.. 최근에는 10년 정도 사회문화적으로 뒤따라가고 있다는 말들이 수긍되던 점도 있었으니까요.
현재의 여러 사회문화정치경제적.. 특히 문화와 정치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세계 최선진국급의 반열에 오르고 있으니 좀 다르게 보여지긴 하는데... 저짝에서는 우리가 동남아 어느나라나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급작스레 발전된 문화를 10대 20대들이 즐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하겠죠.
글을 굉장히 과장되게 자극적으로 써 내려간듯 하네요.
사실이 아닌 건 문제겠지만,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죠.
우리도 중국에 대해 늘 평가절하 하잖아요.
치켜세워준다고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잘하고 있어요 프랑스
그렇다고 딱히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특히 문화재 관리능력은 뭐…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꺼지만요
프랑스 국토의 2/3 이상이 저지대, 평야임을 감안하면
최소한 쟤들은 식량이나 농토 문제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을것 같네요. 참 부러운 국토 입니다...
다만 정치가 좀 걸리네요. 정치인들 일부 수준이….
파리 공원 주변이나 중심지에 공중화장실도 있고 새벽부터 거리 물청소하더군요.
대체로 프랑스 백인들은 세련되고 외모도 잘 생기고 날씬한 사람들이 많고 매너도 좋더군요. 흑인 여자 택시기사가 싸가지 없고 흑인공항직원은 옆직원이랑 수다 떠느라 정신없고. 파리는 길에 휴지는 날리지만 생각처럼 많이 드럽지도 않고 기차에서도 프랑스인들은 조용했고 이탈리아인들은 엄청 시끄럽던데요.
그리고 중국사람들도 매너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친절하게 절 도와주기도 하고.
프랑스인 하면 별 거 없으면서 지들이 퍽 잘난 줄 안다는 이미지는 있습니다만,
> Animal qui vit parmi nous?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을 무엇이라 합니까?)
> Etranger? (외국인?)
너나 잘해라는 말이 떠오르는 나라. 사실 미술관 외엔 별로 볼 것 없는 나라.
2010년에 프랑스갔다가 막힌 전철역이 하나의 거대한 쓰레기통처럼 더러운 것보고 놀란 기억이 있네요.
민중이 왕모가지뚜따한 레볼루시옹과
나치부역자를 숙청한 샤를 드골장군과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않는다던 알베르 카뮈정도만 의미가 있을법 하네요
후진국놈들이 웃기지도 않네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의 좋은 면만 봐주면 기분은 좋겠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어두운 부분을 누군가 지적했을 때 화부터 내기 전에
그 말이 사실인지 한 번쯤은 되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스스로 불편한 현실은 덮어두고 좋은 얘기만 듣고 싶어도
외국이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영원히 모를 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극우들이 혐중, 혐중 하면서 중국을 욕하는데
정작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이야말로 자신들이 비난하는 폭력적 혐오와 닮아 있다는 아이러니가 보입니다.
한국 사회가 밝은 면 뒤에 가려져서 혹시 어두운 곳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은 없는지
그런 시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중국이든 프랑스이든 반중 반프랑스 라는
그들 국가 정책이나 외교에 대한 합리적인 반대 운동이 아니라.
극단적인 부분만 편췌하여 사람들의 의식에 혐오 주의를 심어 놓는 움직임이 많아서
매우 우려 되네요.
갑자기 괄목하게 잘나가면 배가 아픈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나라도 배가 아프지만 프랑스가 너무 솔직한 걸 수도 있죠 ㅋㅋ
아무리 프랑스 뒷골목에서 악취가 나고 지하철에 쥐가 들끓는다 해도 사회 약자층의 삶을 비교하면 한국이 저기다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닙니다. 당장 장애인 이동권과 시설, 사회의 시선만 비교해도요.
프랑스 최대 만화축제인 앙굴렘에 해마다 수많은 한국 작가들이 초청되어 갑니다.
참고로 프랑스는 예술에서 일뽕만 아니라 중국뽕도 있습니다. 일뽕은 19세기의 예술가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일본의 것을 적극적으로 탐구한 전통 때문이고 중국은 우리가 볼 때 미개한데 왜? 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아시아 문화의 원류 취급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대중문화에서는 종합적으로 한류가 그 지위에 오를지도 모르죠. 영화에서는 이미 프랑스가 한국에 한 수 접고 들어간 지 오래구요.
https://placedeparis.com/community/bbs/board.php?bo_table=news_issue&wr_id=2369
영국과 일본은 적어도 인프라를 지어주고 뽑아먹었지만, 프랑스는 자원과 인력을 날로 먹고, 건설한 인프라도 파괴하고 떠났습니다. 1944년 2차 세계 대전 당시 세네갈인은 병사로 착취하고 저항하는 70명 가량을 즉결 처형. 1947년경 마다가스카르 원주민 말라가시인들 독립투쟁을 진압하는 명목으로 민간인을 포함 10명 이상 학살. 식민지 시대 레바논에 인위적 국경을 조정하여 종파간 내전이 끊이지 않아 15만명 이상 사망 추정...
그들은 인간인 척 하지만 골수까지 유럽 중 최악인 나라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 더 있지만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라고 하고 그냥 비웃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미디어만 보더라도 현실을 바로 알 수 있죠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못하고 있는 걸 보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자위하지 말고
잘하고 있는 부분을 본받고 넘어서면 됩니다
아직 선진국이 되려면 여러 방면에서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