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 청문회 보다가 느낀건데요.
저사람들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뭐하는 사라들인지 전혀 모르네요.
경찰이나 검사나 수사관이나 이사람들은 증거를 조작하든 뭘하든간에 여하튼 증거를 가지고 법정으로 가져가서 유죄를 만드는게 직업이지만
정치인은 수사하고 증거 모으는것까지는 똑같지만 목적이 다르죠. 정치인은 명분을 만드는게 목적이에요.
법정에서 말하듯 "기억 안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등등 말해봤자 소용 없다니까요? 정치인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니 답변을 저렇게 하는거죠...
검사님아... 수사관님아... 정치인은 국회의원은 너님들이 거짓말을 하든지 말든지 사실을 말하든지 말든지 그런거에 관심 1도 없어요. 왜냐고요? 님들이 거짓말을 하면 그것대로, 사실을 말하면 그것대로 다 각본짜서 명분 쌓아가고 있거든요. 준비 다 되어 있다니까요?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원하는건 딱 하나에요.
명분 만드는거에요. 명분...
하나하나 쌓아서 검찰해체하고 관련자들 옷벗기고 책임자 문책하고 죄지은놈 깜빵 보내기위한 명분요.
근데 보니까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드라구요.
검사님들아... 지금까지는 검찰을 해체할 힘이 부족해서 검사들 나오면 살살했던거에요. 님들이 가진 힘이라는게 있으니까. 근데 지금은 그 힘을 해체하는 수순이고 검찰은 그걸 막을 힘이 없거든요? 정신차리세요. 검찰시대 끝났어요.... 아직도 희망회로 돌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거기 나와서 그런식으로 명분 계속 주면 아주 그냥 잘하고 계신거에요. 칭찬합니다. ㅋㅋ
여하튼...
정치인 수사만 해봤지 정치인이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전혀 모르네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어짜피 망한거 어디까지 떨어지나 구경이나 해 봅시다.
정치인이 무서운건 입법과 예산을 만지는 사람들이죠
니들이 어쩔껀데가 아니고 니들이 어쩔수있다인데. 참 모가지에 힘들어갔어요..
'지들이 뭐라뭐라 해봐야 우리가 기억안난다 하면 어쩔꺼야 ㅋㅋ'
면상에 이런 유치한 마인드가 드러나던데.. 계속 불러와서 프레임 각 잡으니까 혼이 빠져나가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수사 조작은 앞으로 힘들겠지만 공소청가서 선택적 기소 하며 살겠죠,,
대충 한직에 있다가 잠잠해지면 복귀시키고요,
감히 누구한테 대드는거냐고 생각할겁니다
아직 1년이나 남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