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새 정부 보건의료정책의 핵심으로 '지·필·공(지역·필수·공공의료)'을 내세우고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안에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공공의료사관학교는 전국 단위의 공공의료기관이나 공공 분야에서 필요한 의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공공의대 개념"이라며 "법을 새롭게 제정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구체적인 설립 시기를 언급하기는 어려우나, 올해 안에 법안 근거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에 공공의대 설계가 반영돼 있다"면서 "대학을 설립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몇 년이 될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3∼5년 정도이고, 정책 실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의대 졸업 후 지역에서 일정 기간 의무 복무케 하는 지역의사제 도입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의료계가 지적하는 지역의사제의 위헌 소지나 실효성 논란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의협의 지적과 관련해서는 "(장학금) 지원과 의무 복무가 연계되는 제도가 몇 가지 있는데, 처음에 입학할 때부터 지원과 이에 따른 의무를 알고 들어왔다면 위헌 소지가 없다는 게 대부분의 법률적 판단"이라며 "지역의사제 설계 시 위헌 소지가 없게끔 명확하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이미 들어온 의대생들이 장학금을 받아서 의무 복무를 하는 것이므로, 입학할 때부터 (지역의사제를) 선택해서 들어오는 것과는 다르다"며 "지역의사제는 확실하게 지원하고 의무를 이행하게끔 제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반발 없이 제도화될 수 있을까요
위약금 물면 그만이죠.
설립까지 3-5년..
공공병원 만들어봐야 적자만 나지.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766
중증환자는 보면 볼수록 손해만 나는 지금 구조로는 답이 없습니다.
서울처럼 박리다매 할수도 없잖아요
일본은 공공의대제도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38679Y
진료이익이 생기니까 병원이 운영이 되고 그 배후의 의대가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라면 적어도 환자 주소지 중심으로 구획을 정해서 특정한상황을 제외하고는 타지역 병원 이용불가능하게 만들어놔야 겨우 가능할겁니다.
chat gpt에 의료수가 비교해 봤습니다
별로 차이 안나는데,,,,ㅎㅎ
외래 초진 15,000~20,000 288점 = 26,000원 일본이 약 1.5배 비쌈
외래 재진 10,000 내외 73점 = 6,500원 한국이 더 높음
맹장수술(충수절제술) 1,500,000 18,000점 = 1,620,000원 거의 비슷
제왕절개 2,500,000 25,000점 = 2,250,000원 한국이 약간 높음
제왕절개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포괄수가제여서 수술비 입원료 각종재료비가 다포함된 가격이어서 일본의 수술비만 가지고 나오는 수가와 1:1로 비교할수 없는 분야입니다
https://rihp.re.kr/bbs/board.php?bo_table=research_report&wr_id=373
24년도에 보고된 보고서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수가 체계가 달라 직접비교 가능한 술기를 대상으로 비교하였고 심한건 6배이상 차이가 나네요
https://repository.hira.or.kr/bitstream/2019.oak/3456/2/%EC%9D%BC%EB%B3%B8%2520%EC%9D%98%EB%A3%8C%EB%B3%B4%ED%97%98%EC%88%98%EA%B0%80%EC%A0%9C%EB%8F%84%EC%9D%98%2520%EC%9D%B4%ED%95%B4%EC%99%80%2520%EC%8B%9C%EC%82%AC%EC%A0%90.pdf
이보고서에도 일본이 보다 중증 고난이도 수술에 보상을 확실하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곡된 수가체계를 가지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되있지요
공유해 주신 자료 접근은 안되지만
기피과에 한해서 일본 참고해서 수가 올리는건 찬성입니다
공공의대도 꼭 필요하구요
하지만 수가를 올리기위해서는 보험재정에서 그만큼 지불해야 하지만 보험료를 올리지는 못하고 정부에서 약속한 지원도 몇년재 안하고 있죠
도리어 심평원주도로 삭감은 더 심해지고 있고 수가올려줘 봐야 로컬로 나가기만하니 수가 올려줄 필요 없다고 티비토론회에 정부측인사가 당당히 말하는게 현실입니다
공공의료에 의사들이 회의적인 이유중 가장큰것이 지금도 반 공공의료성격에 가까운 수가제도가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 공공의료기 어떻게 운영될지 뻔하기때문이죠
일본 참고해서 수가 올리고
의대 정원도 일본 기준으로 늘려야죠
(일본 9420명이니 한국은 3925명?)
늘리는건 모두 공공의대로 배정하구요
이번에 전공의 파업으로 pa간호사가 제도가 생겼는데
피부과에도 pa간호사가 시술 하도록 제도가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피부과 수요가 많으니깐요
일본은 수가도 수도권이랑 지방이랑 다르게 배정하더라구요
의료 제도는 일본에서 참고할 만한게 많은거 같아요
의무 근무기간이 10년 정도라면 세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10명 정도 초급 장교를 선발해서 세금으로 서울대, 연세대 의대 2곳에서 교육하고
군의관으로 10년간 의무 복무하는데 76%가 10년 채우고 군의관 그만 둔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 아니길 바랍니다.
추가
확인해 보니 복무기간 10년 중에서 5년은 전공의 기간이 포함되고 전문의 자격으로
군의관으로서 실질적 역할은 5년이네요.
그리고 군위탁 교육생이 필수과 선택하는 비율은 고작 20%라니 무의미하네요.
권력자들의 쉬운의대입학전형이 생길것같은데요?
일본은 공공의대제도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38679Y
일본 공공의대 참고해서 한국도 공공의대 지역별로 하나씩 만들면 좋을거 같아서요,,,^^
이미 다 포기한 상태로 보여서.. 지금 복귀한 전공의들은 어차피 다 피안성 같은 인기과들이라 자기들이랑은 상관 없을꺼거든요.
3년이라는 장기계획을 제시한 만큼 잘 설계해주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간호사등에 진료권과 처방권을 주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소멸지역등에 의사들이 있기는 하나 미래에도 그러지는 못할 겁니다.
지금도 거점병원은 적지않습니다
안가서 문제죠 누가 큰병났을때
지방병원을가요 빅5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