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9일 아이폰17 시리즈를 정식 출시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아이폰은 ‘영포티’(젊은 척하는 40대)의 상징”이라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아재폰’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며, ‘엠제트(MZ)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아이폰을 둘러싼 ‘영포티 밈’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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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별을 나눠 보더라도, 아이폰은 40대에서 새로운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특히, 40대 남성은 지난해보다 아이폰 사용률이 16%포인트 증가했고, 40대 여성도 7%포인트 상승했다. 반대로, 18~29살 연령층 남성의 갤럭시 사용자가 지난해 43%에서 올해 56%로 급증했다. 30대 남성 역시 전년 대비 갤럭시 사용률이 4%포인트 증가한 반면, 아이폰 사용률은 6%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10~20대 가운데 아이폰을 쓰는 여성은 지난해 75%에서 올해 78%로 소폭 상승하며 아이폰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자리 잡았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돈 없는 조옷선일보 기사 내는 뽄세가ㅋㅋ
영포티 밈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서 어떤의미로 쓰이는지
모르고 저 기사 냈어도 문제 알고 냈어도 문제….
MZ세대의 M도 40 넘은지가 언젠데
혹시 돈 없어서 일베 지원 기업에 홍보비 받고
보도자료 내준것일까요ㅋ
4~50대가 민주 지지율이 높다보니 2찍 2~30대가 영포티 들먹이면서 조롱하더라구요.
웃긴건 SBS가 거기에 합세해서 뉴스까지 내보내고, 조선일보도 얼씨구 하고 있네요.
50대 60대는 무슨 폰 사용하는데요? ㅋㅋㅋ
MZ세대에게 할배폰 느낌은 힙해보여서 갤럭시 쓰나요?
근데 저도 몇달 전에 아이폰으로 바꾸고 불편해서 다음번엔 갤럭시로 귀환...하려했다가
익숙해지니 18 나오면 아이폰으로 계속갈까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그 5년 사이에 기껏해야 10대가 20대 되고 20대가 30대 되었을텐데 얼척없네요 ㅋㅋ
키드룩을 하던 영캐쥬얼을 입든, 한복을 입든, 자기 선택이지 그게 뭐 어떻다고 이런식으로
비꼬고 비아냥거리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비꼴일이나 되는건지?
비아냥 거리는 쪽이 유치하고 저열한 거 아닌가요..
정치적인 의도로 까내리기위해서 일베나 펨코에서 많이 쓰는 용어인건 아는데.
참 유치합니다..
기사로 화풀이 하는 거죠...니들이 이재명 대통령하고 민주당 가장 열렬히 지지해서 우리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라고.
그리고 60,70,80 대는 각각 갤럭시 이용자가 90 퍼센트 이상 이었던거 같은데 그럼 갤럭시는 무슨 폰이죠 ㅋㅋㅋ
혹시, 선담은 기자님은 아줌마예요 아니예요?
아이폰이 엇그제 나왔나요? 20대때 아이폰 3gs 쓰던 계층이 40대로 이동한거고 가장 충성고객입니다. 전자제품 사용에 사용자경험이라는걸 무시할 수 없죠.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아이폰 사용자 비율이 60%로, 갤럭시(40%)보다 높았다. 30대는 갤럭시 53%, 아이폰 43%로 격차가 줄었고, 40대에서는 갤럭시 67%, 아이폰 31%로 다시 차이가 벌어졌다. 성별로 보면 20대 여성 중 아이폰 사용자는 78%로, 남성(44%)보다 훨씬 높았다. 30대 여성 역시 아이폰 비율이 60%로 남성(26%)을 크게 앞질렀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10/131974457/1
반대로,
18~29살 연령층 남성의 갤럭시 사용자가 지난해 43%에서 올해 56%로 급증했다. <-- 13% 증가가 급증인데..
비교를 하는게..너 무편향적이네요
[영포티]라는 단어에 불쾌함을 느끼게 되는건,
한국사회의 압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나이에 맞춰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는 것, 먹는 것, 타는 차, 사는 집, 취미, 결혼유무, 노래 취향 등등을
세세하게 나눠서 강제해 버리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나는 그런거 싫고, 그냥 나 편하게 살고 싶은데? 젓가락질은 잘 모르겠고 밥만 잘먹자’
하는 순간 너를 나이값 못하고 주접 떠는 영포티 프레임에 넣어서
40대에 맞는 행동과 사는 모습으로 압력을 주니까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2030 남성들이 주도하고 있어요.
이른바 펨코.
[영포티]를 프레임으로써 이용하는 2030의 속 뜻엔
‘돈도 있고 여유도 있는 너네들이 젊게 살고자 하는게 아니꼽네? 40대 너네들은 가진게 많으니, 그냥 그 가진것을 짊어지고 피곤하게 살아라.’ 이런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나?”
라는 것은 소비자 기관에 맞겨서 정성조사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서 기사를 써야 합니다.
그런데 기자 개인이, 무슨 밈이라느니 급증했다느니 따위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 미사여구를 넣어서 글을 작성하면
이게 기사입니까? 아니면 개인 블로그 컨텐츠가 됩니까?
우리나라 기자들이 왜 욕먹어요?
일기를 일기장에 안 써대고, 기사로 쓰니까 욕먹는거예요.
본인의 사상과 믿음을 전파하지 말고, 사실 관계만 정확히 전달 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이러니 아무나 기자한다 그러지요.
언론이 적폐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요.
애플 보다 훨씬 많은건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