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CATL 29.7%
2위 LG엔솔 20.5%
3위 SK on 9.3%
4위 파나소닉 9.0%
5위 삼성 SDI 7.6%
6위 BYD 7.5%
대부분 미국, 유럽 고가 고성능 브랜드들은 LG, SK 배터리 씁니다. 일부가 CATL의 NCM 배터리 쓰지만 가격 때문에 그렇고 국산 NCM 배터리는 최고상위 모델은 항상 씁니다. CATL의 NCM 배터리는 고방전시 LG나 SK 보다 수명 하락이 크니까요. 포르쉐가 LG것만 쓰는 이유.
엔트리에는 CATL, 근데 가격대비 CATL 배터리 들어간다는게 수명 자체가 짧아지는거라 아는 사람들은 구매 안하죠. 기업 입장에서는 그나마 CATL이 NCM 배터리를 생산하니까 LG,SK,삼성 보다 싸니까 쓰는것이죠.
그리고 BYD 배터리는 중국 밖에서는 힘을 못쓰죠. 글로벌 기업들도 LFP의 취약점을 알기 때문이고 아무리 싸도 EV용으로는 주문을 안합니다. 중국 내부에서만 대부분 소진하죠.
중국 포함해서 글로벌 2위 BYD 배터리는 그냥 중국 전용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국 소비자들은 LFP 배터리 수명 문제로 난리친게 몇년 됐고 완속충전기로 굴리지 않고 급속으로만 굴린 분들이 후회하고 땅을 치죠.
고가 배터리 시장은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국산 배터리만을 원합니다. 저가 배터리 시장만 따로 봐도 몇년 뒤부터는 또 국산 배터리가 장악 시동할겁니다. 저가 치고는 고밀도, 고성능이지만요. 아래 링크 보시면 됩니다.
글로벌 2위를 일하면서 쓰다보니 수정합니다...
오히려 BYD 성장률이 엄청나고, 한국 배터리는 정체 혹은 감소 추세인데요.
벤츠도 이제 중국 배터리 쓴다고 하고...
고가건 보급이건 중국배터리의 약진이 통계로 보이는 사실입니다.
한국 기업인 현대마저도 이제는 중국배터리 도입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 유럽, 미국 전기차들이 약세죠. 각 나라별 정책을 제외하고서라도 글로벌 경기 둔화가 있고 고가의 전기차들이 안팔리고 저가만 그나마 팔릴까 해서 중국산 배터리 탑재한 차량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현재의 방향이라고 봐야 하죠.
EV3, EV4 : 인도네시아 산 (?) LG
https://www.kia.com/content/dam/kwp/kr/ko/vehicles/pdf/battery_info/battery_info.pdf
EV3,4는 LG 배터리 라고 보면 됩니다. 현대와 LG가 합작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배터리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HLI 라고 합니다. 레이는 LFP 구요. EV5, PV5는 CATL의 NCM이고 PV5는 배터리 모델이 알려져있는데 EV5는 정확학 스펙이 아직 안나왔습니다.
그나저나 네 2차전지 ETF......
날씨가 따뜻한 나라이면서 집에 완속충전기가 구비되어 항상 사용 가능하면 쓸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 정반대의 상황,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바뀌고 완속충전기를 언제나 쓸수 없고 급속충전만 해야하고 장거리 많이 뛰는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건 일부 유튜버들에 의해 잘못 알려진겁니다. 영하의 온도에 주행거리 감소가 클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겨울에 저녁에 야외 주차하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시 셀 온도가 0도 이하로 내려갔을때 주행거리 감소 차이가 매우 큽니다. 출력도 제대로 안나오고 회생제동 또한 거의 안들어오거나 소량만 됩니다.
차량 자체는 어떻게든 차를 굴러가게 해야하니까 에너지를 써서 배터리를 데울려고 하죠. 에너지가 그만큼 더 많이 소모 될수 밖에 없구요. 대부분 유튜버들의 실험이 배터리 온도가 따뜻할수 밖에 없는 충전 직후에 주행거리를 재어보거나 합니다. 이건 정말 잘못된 실험이죠.
그리고 이미 셀 온도가 너무 떨어진 상태에서 급하게 장거리 가야할 상황이 생기면 LFP 전기차는 그냥 낭패 입니다.
모델3 하이랜드 LFP
<셀 온도>
0도 충전 안됨 (후륜 모터 구동해 예열 시작)
1도 이상 7~8kW
3.5도 이상 18kW
8도 이상 22kW
15도 이상 28kW
23도 이상 40kW
29도 이상 50kW
50분 충전해서 44%~73% 까지 29% 충전됨
그건 자체가 손실입니다. 배터리 예열에 전력소모가 꽤 크구요. NCM 배터리는 주행 부분만 보면 영하15도까지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이론상은 영하20도도 아무것도 안해도 상관없죠. 셀 자체의 운용 환경 자체가 천지 차이구요.
저 위에것과 지금 이것과 비교를 해서 보시죠.
아이오닉5
<셀 온도>
0도 이상 60kW (배터리 히터를 구동해 예열 시작)
5도 이상 65kW
10도 이상 68kW
15도 이상 95kW~113kW
20도 이상 120kW~140kW
25도 이상 220~230kW (연식 용량에 따라)
그리고 BYD가 LFP 배터리로 기록 세운건 그냥 일회용 배터리 마냥 SOH 날라가는거 상관 안하고 그냥 미친세팅으로 한것이고 이건 타 브랜드들은 양심상 못합니다. LFP 셀의 화학적 물성은 그누가 뭐래도 고성능, 고속충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일반소비자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자기 생각에 이정도는 감당할만해, 하면 사는거지요. 그래서 완속충전기로 운용 안하는 LFP 배터리 전기차들은 3년쯤 이후에 반응이 나오죠. 날씨, 수명 등 경험이 나올테고 그나마 빠르게 알게된 분들은 자기 환경에 안 맞는 배터리의 전기차를 샀으니 바로 중고로 팔죠.
'국산 NCM 배터리는 최고상위 모델은 항상 씁니다' 라는 내용은 글쎄요.
이미 그 내용은 위에 적어놨습니다. 포르쉐 타이칸이 지금 밀고 있는 최고 모델이고 LG셀이 들어갑니다. 마칸은 그 하위 모델이고 CATL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이거 아는 분들은 구매 안하죠. 그래서 마칸EV는 지금 흔적도 찾기 어렵고 타이칸은 비교적 많이 보이죠.
중국산 배터리를 강제적인 수준으로 써야 하는 중국시장까지 포함하면 그래프가 압도적 차이가 나는데 중국 빼고 시장을 보면 그렇지 않다 입니다. 이전에 다른분도 이런글 남겨준 분이 있었습니다만 중국시장은 따로 보는것도 해봐야 합니다.
성장세는 각나라별 정책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구요. 그리고 새로운 양극제의 셀이 나옴에 따라 또 판도가 흔들리면서 뒤집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