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뉴스외전]
◀ 앵커 ▶
산유국을 꿈꾸게 했던
동해 '대왕고래 구조'가
결국, 허상이었던 것으로 최종 결론 났습니다.
경제성의 핵심 지표인
가스포화도가 6%에 불과해
그냥
물만 차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
가스포화도가 6.3%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가스포화도는
해당 공간에서
가스가 차지하는 비율로
나머지
93.7%는
그냥 바닷물이라는 얘기입니다.
.....
발견된
소량의 가스조차
산업용으로 쓸 수 있는
열적 기원 가스가 아니라
단순히
생물체가 부패하면서 발생한 가스였습니다.
열적 기원 가스가 없었기 때문에
해당 공간이
석유와 가스를 가두는
'트랩' 모양인지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회수 가능한 가스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대왕고래 구조는
경제성이 없다고
최종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추가적인
탐사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 과정에서 쓰인 예산은
1천236억 원이었습니다.
....
....
국민세금...
1천..236억원...이...
누군가의....
입속으로....
꿀꺽꿀꺽....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