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트럼프가 미중 정상회담을 서울서 개최 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에 따라 호텔들 2달 앞두고 예식들이 취소가 되고 있는데요.
신라호텔 취소 기사만 50건이 넘게 어제 올라왔네요...
주진우 의원도 어제 이와 관련해 한마디 했습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322
주진우, ‘결혼식 취소 정부 압박’ 논란에 “李,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ㅋㅋㅋㅋㅋㅋ
계약서 상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취소될수 있음이 명시되있고,
엄청 큰 이벤트기도 하죠..
두 정상이 동시방문도 2012년 3월이후 13년만이고,
미중 정상회담을 한국에서 하는건 사상최초라고 합니다.
관세 정책의 초미의 관심사가 한국으로 쏠리는데, 이런 국제적 이벤트를
호텔들이 마다할 이유가 없죠.
커뮤에도
중국 + 이재명 대통 아들 결혼식 늬앙스로 비난들이 많이 달렸네요
문제는
트럼프도 오고, 트럼프는 하얏트 호텔을 통으로 대관했다는거죠..
하얏트 호텔 취소됐다는 기사는 단독으론 한건도 없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2_0003339191
트럼프·시진핑, 서울서 만나나…신라·그랜드하얏트 등 특급호텔들 움직임은
이런식으로 같이 단신으로 나오다 마는 식이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커뮤들에서는 트럼프 욕하는 사람은 1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애쓰고들 있네요...
예전에 미국 대통령들 왔을때랑 시진핑이 왔던 박근혜때는 숙소를 정할때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랜드 히얏트 호텔 예약취소 사태의 불만은 없다하던가요? 많으면 기사 안쓸수가 없을텐데.
국가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데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국민들은 이해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중대사에 엄청난 차질이 생겨버렸는데 이재명 대통령 찍었던 사람이라도 순순히 이해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건 다 굥이 청와대를 날린 덕분입니다. 청와대만 있었어도 이런 불상사는 없었겠지요.
이 건은 해외 정상이 방한하는 건입니다.
의전, 예우, 경호 등을 고려하면 후보군이 얼마 안 될 겁니다.
해외 정상을 아무데나 자라고 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저도 올 1월 결혼했고 당시에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결혼하는 것도 진지하게 알아봤었거든요. 어릴적부터 이런거 멋지겠다라고 꽤 긴 시간 생각했었고 돈도 부족하지않게 모은 상태였으니까요. 당연히 꽤 비싼 금액이었고 많이 고민하다 결국 일반 결혼식장에서 하긴 했지만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호텔 결혼식인 저같은 일반인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마 저기도 있을 수 있겠죠.
저도 호텔 결혼식을 했다면 아마 디드리트님에겐 국민임에도 걱정받을 자격이 없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신라호텔보다는 아마 절반 ~ 70%정도일테니 반만 걱정받으면 되려나요
국가적 행사와 국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이 다소 침해되어야할때가 있다라는 점은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디드리트님같이 신라호텔에서 결혼식한다고 당황스러운 상황에 국민대접도 못받는 그런 경우는.. 전혀 동의못하겠네요.
주진우 부르면
결혼취소 플래카드 가져가서 앞에서 시위하려나요?
아니면 들어가서 양국 외교단 및 정상과 사진 찍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때매 안되려나
하얏트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숙박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11월 초 하얏트에서 있을 결혼식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미국 측 방문 때문에 결혼식이 취소된 건 하얏트 역사상 없었다"고 했다.
아마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머무는 층 전체, 혹은 그 층을 포함한 위아래 층을 비우는 형태로 사용했고, 정상이 머문다고 하여 잡혀있는 행사를 취소한 사례는 없습니다.
판단은 알아서들 하시길.
호텔측 일방적 취소면 호텔측에서 배상을 해야하는거겠죠.
왜 국가를 들먹이는지 모르겠네요.
동네 뒷산으로 정해도 언론에서 주민들 피해막심.
동해 한가운데에서 해도 어민들 피해막심.
공중에서 해도 새들 피해막심.
그냥 하지 말라고 하세요
환불해주면 땡이라는 댓글도 보이고,, 참,, 적절한 보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호텔에서 적절하게 처리 못하고 욕먹게 떠넘긴것 같네요.
언제부터 그렇게 조중동 위시 기레기들이 누군가 결혼식 취소되는거 신경써줬다고요.
사람이 수십 수백명 죽어나가는것도 제대로 신경안쓰면서요.
제대로 안읽어봤나.
근데 그거와 별개로 결혼 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인생 최대의 의사결정이자 행사를 정말 코앞에서 저렇게 일정이 바뀌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그 사람이 2억짜리 결혼식을 하든 소규모로 작은 결혼식을 하든 말이죠.
적절한 다른곳이 없어서 신라를 유일 픽으로 선택한 사람둘도 있을텐데.. 안타까운 일이고 계약서 만으로 말하기엔 너무 좀 그렇죠..
제대로 안읽어봤나.
예약한 호텔에 준하는 다른 결혼 장소 섭외해 주겠져??;;;;
예약 잡기도 쉽지 않다고 하던데 1년 전부터 예약하는 거라면 더더욱;;; 화날듯
찾아보니
신라호텔은 원래 국가 영빈관(국빈 접대)으로 지어진 곳을 인수한 거라 조건이 국가 행사 있으면 취소돼요 예식장 계약서에도 적혀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국가행사라고 국민들 중요한 예약을 깨라니...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건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지...
당연한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떠들석 한지...
감사합니다
당사자들에겐 속상한 일이지만 감수해야지요.
https://business.coex.co.kr/rental-inquiry/
임대 일정, 규모는 국가 행사, 국제 행사 등 특이사항 발생 시 일부 조정, 변경될 수 있습니다
70년대도 아니고
참고로 신라호텔은 1년 전에 결혼식을 예약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예약이 가득 찬 곳인데, 이건 신라호텔에서 국가 행사 하지 말라는 깽판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왠만한 호텔도 두어달 전에는 예약해야 하는데 이건 뭐 동네 모텔에 머무르라는 말 밖에 더 되나요.
대신 보상비를 호텔 대여비에 녹여 나라에서 세금으로 나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