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지역 곳곳이 반부패 시위로 들끓고 있습니다.
원피스 해적기를 걸고 시위를 한다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은 이러한 아시아 시위에 한국의 탄핵 촛불시위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지난 10년 간 두 번이나 엄청난 규모의 시위로 정권을 두 번 바꾸고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왔고, 아시아 국가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리라 추측합니다.
특히 최근 시위가 일어나는 국가들, 인도네시아, 네팔, 필리핀 등은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유학생도 많습니다. 이들이 한국에서 우리나라 시위를 눈여겨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하기에 아시아에 있는 독재국가에게 한국은 상당히 껄끄로운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자기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한류처럼 퍼트리니까요.
결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가 신해혁명이라면서 대만사람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보고 국뽕을 느끼면 좀 우습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신해혁명이 임시정부에 끼친 영향은 역사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중국의 인민들도 옆나라 대한민국의 탄핵 사건을 보면서
뭔가 깨달아야 될뗀데요.
투표권이 아예없는 구조이다보니
아직도 봉건사회에 살고있는거나 마찬가지이죠
물론 우리나라 같은 평화시위가 저쪽에 먹혀들지는 않을 겁니다.
한국은 도둑국가이고 고기, 수박도 못먹는다며 줄곧 디스해대고 있죠.
중국 젊은이들이 한국 민주주의를 배우면 중공 독재정권이 흔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