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우주발사체 강국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만,
나로호,누리호 개발에 우크라이나가 거의 주도적으로 기술이전을 했단 식으로 선동하던데 사실이 아닙니다.

나로호 개발 성공 -> 누리호 개발 성공
나로호 개발에는 러시아의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게 사실인데, 우러전 발발하자 사실은 우크라이나 덕이었단 선동이 퍼지게 됬죠.

나로호(KSLV-I)의 1단 엔진 개발, 최종적으로는 러시아의 흐루니체프사가 파트너로 선정되어 나로호 1단부를 제작
러시아가 목업 모형 엔진을 준게 아니라, 모형 제작 비용을 슈킹 처 먹으려고 그냥 진짜 엔진을 줘 버렸다 -> 사실이 아닙니다.
2023년, 항우연이 해당 엔진을 재분석한 결과, 주요 부품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모형임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누리호 - 자체 개발에 성공했단 쾌거라고 강조한 나머지 일부 우크라이나의 기여를 의도적으로 무시한게 사실입니다.
누리호에 들어간 헬륨탱크는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한 제품입니다.
韓우주로켓 아이러니…정작 도움준 건 美 아닌 러시아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0856
누리호의 75t 로켓엔진은 러시아의 액체로켓을 사실상 리버스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ㆍ역공학)한 결과였다.
누리호에 들어간 헬륨탱크는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한 제품이다
2022년에 저런 오보로 목업이 아니라 진짜 엔진을 줬다더란 논란이 시작된거였죠.
30톤급 엔진을 개발할 당시, 항우연은 우크라이나의 초기 엔진 설계를 참고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30톤급 엔진 설계 구입를 항우연이 '구입'해 왔다 -> 명백한 카더라 입니다.
이 주장은 유용원이가 운영하는 조선일보 비밀이란 커뮤에서 나왔던 카더라였죠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70513
우크라이나 유즈노예에서 '구입'한 로켓엔진설계도

2019년 항우연 우크라이나 방문 사진
저 짤의 출처는
https://arca.live/b/aerospace/52870679
"나로호는 몰라도 누리호는 진짜 (우크라이나의) 도움 많이 받았다"
https://arca.live/b/aerospace/52899505
2022년 우러전이 발발하자, 친우크라 정서의 밀떡들이 사실은 우크라이나가 우리 항공우주개발에 결정적 기여를 한거지, 러시아는 간만 본거란 주장이 광범위하게 퍼지게 됩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996312
우크라이나가 30톤급 엔진 설계도까지 정식 판매했다고 선동하다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713119
유즈노예사가 제공한 기술은 30톤 개발 거의 전부, 75톤급도 사실은 우크라 기술이었다고 까지 선동하게 됬던거죠.
'나로호가 실패했을때를 대비하기 위하여 유즈노예사로부터 사온 설계도'
'우크라이나에서 설계도를 사 왔다'
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될만한 언론보도는 단 1개도 없습니다.

소련이 붕괴하자 우크라이나에 있던 과학자들, 기술자들은 대부분 러시아로 돌아 갔습니다.
우러전이 터지자 친우크라 정서에 휩싸여 소련의 핵무기 미사일 개발의 진짜 코어 기술진은 우크라계 소련인들이었고,
현재도 그 기술력이 건재하단 엉뚱한 주장까지 커뮤니티에 올라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