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용인오일장 도래창
낮에는 웨이팅있어 아침 일찍 갔어요 오픈런 ㅋ
아침인데도 자리가 서서히 차기 시작합니다
(도래창구이12,000원+소주4천원)

오일장에서 점심쯤 간단히 2차
(만두6천원+소주4천원)

오일장 한켠에 야장테이블과 작은 공연, 그리고 옆에 푸드트럭
가을저녁, 노을, 바람은 선선하고 흥에 겨워 노래에 둠칫둠칫하고 있는데
옆테이블 할아버지들이 혼자왔냐고 흥이 많다고 같이 술한잔하자고 플러팅을 ㄷ

다음날 종로.....역시 야장에서 국밥
(국밥8천원+소주4천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에요

종로 바로 옆에 익선동
예쁜 거리...낮술하는 젊은 분들이 꽤 많네요 ㄷ

야장 코리아
손님받을려고 준비중

동묘로 넘어가서....
만두 3천원+막걸리 3천원
동남아보다 싸요 ㄷ

실컷 싸돌아다니다 다시 이곳으로 와서 마무리 술
(물만두3천원+탕슉4천원+막걸리3천원)

동대문 일요시장에서 만원에 산 신발인데
귀엽지 않나요....너무 가볍고 편해요
사진만으로도 대리만족되네요~
/Vollago
그리운 시절... 다시 갈 수 없는 시절...
총.각.시.절. ㅠㅠ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의 묘미죠
그러고보니 만두를 많이 먹었네요 ㄷ
"어혀 저 냥반 술 자시는게 목적이네... 맞지예?"
라고 하십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