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km 만 가면 한국에선 문제 없겠다 싶습니다
충전기 성능이 좋아서 한 10-20분이면 꽤 많이 차더라구요
휴게소 한번 들르면 어딜 가도 커버 가능합니다.
전 아5 77짜리 타는데 가는길에 충전해본적은 없네요. 근데 충전 안하더라도 휴게소는 들르니까요...
저는 도착해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도착해서 충전하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만 휴게소 들르는 김에 충전하는것도 그리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400km 만 가면 한국에선 문제 없겠다 싶습니다
충전기 성능이 좋아서 한 10-20분이면 꽤 많이 차더라구요
휴게소 한번 들르면 어딜 가도 커버 가능합니다.
전 아5 77짜리 타는데 가는길에 충전해본적은 없네요. 근데 충전 안하더라도 휴게소는 들르니까요...
저는 도착해서 충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도착해서 충전하는게 더 편하긴 합니다만 휴게소 들르는 김에 충전하는것도 그리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이게 이렇게 될 일이야? 아니 그걸 그렇게 처리한다고?
- 아5 77 >> 아이오닉5 77kwh
이걸로도 충분하더라구요.
20대 때는 휴게소에서 안 쉬고 한방에 갔었는데.. 이젠 힘들어서 꼭 휴게소 들르게 되고 그러니 충전을 하게 되구요.
집에서 완층하고 나오면 어지간하면 한방에 가구요
그게 궁금하더라고요..
23년 이후부터 노후 충전기들 없애고 또는 그냥 놔두고 새로 충전기들이 많이 생겨서 부족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충전속도가 4배 정도 빨라졌어요. 게다가 충전 완료 후 이동안하면 점거 요금도 나와서 오히려 좀 느린 충전기를 찾을때가 있어요 ㅋㅋ 밥먹고 하려고...
오 그렇군요 점거요금 ~
우리나라 급속충전 환경이 굉장히 좋은 편이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엔 고속도로 충전소에도 다양한 충전사업자가 충전기를 설치를 해서 괜찮아요.
경험상 수도권에 가까워 지면 질수록 복잡해지고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한가해지더군요.
저는 서울이라서 부산 같은 곳에 갈때는 집에서 완충하고 출발해서 대구정도에서 급속으로 충전을 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할때는 대전 이남에서 배터리 여유 있어도 충전을 하구요. 그러면 편하더라구요
요새 나오는 전기차는 최소가 300 내외라 별다른 플랜을 세울 필요가 없어보이더라구요. 400이상은 마냥 부럽습니다.
환승주차장이나, 회사근처 충전기에서 충전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정말 멀리 갔다 올 때 한번 해보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국도 장거리 탈땐 쫄리는 경우가 있긴 했습니다
대전/세종-경기도 (국도)시에
중간에 충전 인프라 애매해서요.
고속도로 탈땐,
21, 22년엔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 기다리거나 고장났거나 많았으나
이제는 좀 쾌적해져서 괜찮죠.
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내려올 때 이 길로 타게되면 화장실도 없고 충전소도 없어서 간당간당합니다.
공개되자마자 예약해서 인도받고 지금 11만키로 타는데 배터리 이슈 고장 1번 제외하고는 크게 괜찮은거 같아요.
ECU 공급 이슈 있을 때라 1달 가까이 렌트카로 고생했던거 빼면..
여름에는 서울-강릉 휴게소 안들려도 한번에 갔었고,
겨울에는 배터리 때문에 100km 정도 주행거리 줄어드는데
급속충전 20-30분하면서 화장실/먹을꺼 사오면 크게 피곤하진 않습니다.
다시 전기차 구매한다면 전기차 또 구매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 좋습니다..
전기차 구매하시는 분들의 가장 크게 고민해야할 게 역시 집밥이 있느냐 없느냐 일꺼 같아요
충분히 좋아요..
하지만 집밥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완속충전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속충전은 안전문제도 있지만 차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어지간히 주유, 충전 플랜을 세우지 않는 제 성격을 감안하면, 현재 주행거리만 해도 딱히 불편이 있을까 싶습니다.
다만, 겨울에 집밥, 지하주차장 아닌 경우는 썩 추천하지는 못하겠긴 합니다.
부산, 울산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중간에 충전은 꼭 한번씩 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수원에서 광양을 갔는데, 충전없이 여유있게 도착했어요
줄서서 기다리고...사람 많으면 서로..도착지 정도까지의 거리만 충전하면 되는데.....
다들 80% 꽉채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최근에 시설들이 늘어도 줄서는건...어쩔수 없더라고요...
실제 운용하는 사람들은 현재 상태에서도 별 불편없이 잘다니죠..
물론 더큰 배터리, 더높은 충전속도가 장점이긴 하지만 거기에 목멜 필요가 전혀 없다는겁니다.
안그러면 충전 줄 서야죠. 휴게소에 들어갔는데 충전 대기 하느라 차에서 내리지도 못 하는;;
휴게소는 휴게하는 공간이지, 충전기 유무/ 가용도 여부 따져가면서 어느 휴게소 갈지 정하는건 주객이 전도되는거 같아서요
+ 대개 장거리를 가는건 주로 주말, 연휴, 명절 및 휴가 성수기인데, 남들도 다 이때 장거리를 가기 때문에 휴게소 충전기가 미어터질 수도 있다는 리스크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