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서울 왔다가 마누라 선물을 샀습니다
평소에는 백화점 같은데 근처도 안가는데
지하철역이 연결되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발길이
돈이 얼마 없어서 옷이나 가방 그런건 엄두도 못내고
화장품 하나 사주려고 하다가 향수를 사게 됬습니다
원래 향수를 사려고 했던건 아닌데
1층을 돌아다니다(사실 쫄려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헸습니다)
어쩌다 들어간 가게에서 얼떨결에 사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나름 거금이라
전혀 모르는건데 잘 산건지 사기당한건 아닌지
엄청 작습니다
할인없고 저 금액 다주고 샀습니다
중간에 나가고 싶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어쩔수없이 계산까지 했습니다
아직 마누라에게 주지는 못했습니다
메이커가 뭔지도 몰라서 답답했는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사랑 하십시요. ^,.^
윗분 말대로 2가지 향 레이어드?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