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전
미국 농민들이
올해 풍작을 수확하면서도 심각한 위기에 몰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뒤 기대했던
무역 합의는 나오지 않았고,
농가 지원 대책도 불투명하다는 설명이다.
21일(현지시간) CNN은
미 전역 농민들이 무역전쟁, 이민 단속, 고물가, 고금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지역별로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부 농가는
인력 부족으로 수확조차 힘들고,
중서부 농민들은
생산물 판매가 막혀
저장창고 부족에 시달린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특히 미국 농가의
핵심 수출품인
대두는
.....
미 농가 파산은
지난해 55% 증가했고,
올해도 1분기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대두협회 회장 케일럽 래글랜드는
빚을 갚지 못하는
농민이 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도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농민 자살률은
일반 국민에 비해 높다.
농민들은
트럼프가 주도하는
워싱턴에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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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사우스다코타 주에서 수확되는
대두의 60%가
중국으로 수출되는데,
현재 시장이
닫힌 상태라며
심각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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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농민들의...
도미노...
부도...파산....
사태가...
더...심각해질거라는...요..
트랙터 몰고 백악관에 쳐들어가기라도 하면 모를까.. 🙄
이거 우리가 상당량 사주고 미국이랑 협상카드로 삼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