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폐암과 담낭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으셨고, 곧 췌장 수술(휘플 수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폐암 재발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게 되어 모든 계획이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내일은 폐암 재발 여부에 대한 최종 결과를 듣는 날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발 재발이 아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으로의 일이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은 운이라도 모이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속으로 짧게라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바보 같은 글 올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수술 잘 끝나고 쾌차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