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7년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첫회사 월급이 70만원이었습니다.
3개월의 인턴이 끝나면 100만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이상한 회사라 3개월 되기 전에 도망나왔습니다.
SI업체 가면 사람 죽는 곳이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렸고요.
4050 꿀 뭐 그런 얘기 보이길래 생각나서요.
(어느 세대가 더 편하다가 아닌, 모든 세대는 각자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싶었음을 덧붙입니다.)
제가 2007년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첫회사 월급이 70만원이었습니다.
3개월의 인턴이 끝나면 100만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이상한 회사라 3개월 되기 전에 도망나왔습니다.
SI업체 가면 사람 죽는 곳이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렸고요.
4050 꿀 뭐 그런 얘기 보이길래 생각나서요.
(어느 세대가 더 편하다가 아닌, 모든 세대는 각자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싶었음을 덧붙입니다.)
지금처럼 미국, 부동산 투자방식이 공유되지 않는 몇몇의 소유물의 불과 했습니다.
반면 지금 신입들 월급이 300이 넘습니다. 월급받고 1년에 해외여행 안가는 애들이 없습니다.
요즘 애들은 인내심은 없고, 즉흥적인 도파민 추구로 인해 우울증만 있는 느낌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들도 남의 노력을 하나도 존중하지 않는 것이겠죠
호시절이라는건 imf직전 잠시였던거 같아요
IMF 전에 취업했던 후에 취업했던 대부분 사수들에게 혼나가며 야근과 주말 출근까지 해 가면서 배웠던 세대들이라
요즘 회사에서 정리해고 하려면 월급이 많이 나가도 40,50보다는 20,30을 내보내는 게 더 이익이라고 할 정도니까
꿀빠는 건 맞지만, 경쟁력이 있으니까 꿀 빠는 거죠.
본인이최고 힘든겁니다
전세대출도 청년주택도 없어서 월급 받으면 월세로 다 나갔어요.
병장때 월급 6만원했나?
담배는 디스쁘라스 2000원 시절이엇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등병은 88만원보다 많이 받을겁니다
2400받으면 잘받는다 소리듣던 시절이었죠
제 경우는 03년에 초봉 120~30가량으로 시작해서 (연봉1500)
어찌어찌 살다보니 어느새 직장생활만 이십년이 훌쩍 이네요..
그사이 아이낳고 얼추 다 키운거 같고,
제가 취업하고, 결혼 할 때보다 훨씬 나은 환경인 것은 맞는거 같은데
아빠처럼, 엄마처럼 해볼래? 라고 하기엔 얼른 말이 나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세대 를 요즘 젊은 세대라고 분리해서 보지 못하고,
제 자식에 대입해보니, 새라고 해서 절벽에서 등 떠밀지는 못하겠다? 정도의 감상이 드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할 때 본 부모님 만큼, 제가 크지 못해서 아이들이 더 불안해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구요.
그나마 퇴직금으로 나누기13은 아니었던걸로..
예전에 우리가 파리에 대한 로망이 있듯 전세계 1.2위 하던 국가들까지
한때 놀러왔던 한국을 그리워 하는 서울향이라는게 생긴거죠.
토욜은 격주휴무였는데. 분위기상 다들 출근하는 분위기.
그 회사 통해 2001년에 일본으로 일하러 왔는데.
그게 제 첫 해외+첫 비행기였네요. (다들 힘들어 가기 싫어하는 곳. 당시 뭣 모르는 신입인 제가 손 들어서. ㅋ)
10대들한테도 그런 얘기가 퍼지고요
극우화가 본질적 문제 같아요
근데 한다는 소리가 ㅋㅋㅋ 1500 줘야 하는데 1800 으로 너무 많이 준다는 말이었죠.
연구실 근무자는 밤11시 이후 부터가 야근이라고 했었구요. 그마저도 야근 수당은 없었죠.
옆에 공장근무자들은 야근수당 꼭 있었는데... 편하게 일한다고 야근수당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토요일도 9시부터 5시까지 일했었습니다.
또 추가하면 11시 이후로 회식한다고 끌려가서 매일 인두기 3개로 시작했었다는 말을 새벽3시까지 듣고,
9시에 칼 출근 했어야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이런말도 들었었죠.
"야 우린 6시 이후에 사무실에서 담배피는데, 너도 담배 피면 안되냐??"
채불 > 체불
이 맞습니다.
근데 그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기가 엄청 어려웠었죠 모 ㅋㅋ
적어도 군생활은 지금이 완전 개꿀이죠. 급여나 복무기간면에서 말이죠. 요즘은 핸드폰도 쓴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