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세대가 2030세대보다 분명하게 좋았다고 볼 수 잇는 건..
대기업 취업률이라고 보거든요.
요즘 세대들 중엔.. 공개채용이 없는 세대도 있으니까요.
채용규모도.. 단위 수가 줄어버렸고
제 사촌형님들이 딱.. 40 쥐띠부터 50 용띠 까지 계신데요
형님들 스펙을 지금으로 대입하면 .. 형님들이 다니시는 회사
들어가기 쉽지 않긴 해요.
그리고 .. 이 대기업 취업률이 윗세대랑 다른점이 ..
사촌형님들이랑 사촌누님들과의 차이인데요..
사촌누님들은 솔직히 차별 받으셨어요..
형님들 학원가고 공부시키고 할 때 ..
좀 소외 받으신게 .. 사실이에요.
저희집은 분명히 좀 차별적 대우가 있었다고 봐요
부모님들은 부정하시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렇다고 봐요
사촌형님 4명 중 대졸은 3명인데.. 사촌누님 4명 중 대졸이 1명이거든요
그런데 2030 세대에선 ...
가정 내에 성차별이 거의 없었다. 라고 생각하면
사실 여성이 .. 취업시장에서 막강하긴 하죠
그런데 ..
부동산이나 .. 자산형성등이나
뭐 꿀을 빨았네 뭐네 .. 하는건 일반화가 안되긴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 달라요. 저희집도
대기업 다니는 .. 한분 빼고는 평탄하다고 하기 힘듭니다.
대기업 다니는 한분도.. 입사 초기엔
진짜 뒤지게 힘들었다고 들었어요.
기업문화가 지금 같지 않아서 .. 군대 같앗다고..
(상사한테 조인트 맞아서 .. 본인은 이직 고민하고
숙모님이 고소할까 했다고 합니다)
뭐 .. 저는 부동산 가격 폭등에 혜택을 본 세대나 계층이 있다고는 봅니다.
그리고 그 폭등이 .. 지금 2030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잇구요 ..
그런데 .. 그 수혜자가 4050 이다. 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네요;;
동물생리학자인데, 물고기는 지느러미로 소리를 듣는다는 학설을 발표합니다.
먼저, 멀쩡한 금붕어는 어항 속에서 손뼉을 치면 움직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금붕어의 지느러미를 제거해요.
그런데 지느러미가 제거된 금붕어는 손뼉을 쳐도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주장해요.
"금붕어는 지느러미로 소리를 듣는다."
원래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모공이
발전하는 문명과 기술고도의 이면에 인구문제, 양극화, 도시집중 뭐..다 아는 이야기를 4050을 탓한다고 뭐달라질게 있을까요.
어차피 2030도 4050됩니다.
이상 성과급 받으면 1억 찍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90년대 2000년 초까지 제조업 대기업 일자리가 많았으니 4050 취업이 쉬웠죠. 지금 미국이
제조업 부활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고임금 고비용이 원인이고 제조업이 전멸했듯이 한국도
선진국이 되면서 고임금 못견디고 제조업 많은 일자리가 저임금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2030 청년실업이 사상최고치가 된거죠 이문제를 2030 4050 대립으로 보면 안되고 4050
젊은시절에는 1-3천 낮은 임금으로 취업이 된거고 지금은 중국이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
말도 안되는 낮은 가격으로 덤핑을 치고 있는 상황으로 2030이 원하는 연봉 5천 맞춰줄 회사가
대기업 말고 거의 없는데 그마저 많이 뽑지도 않죠. 세계 경제가 저임금을 찾아다니면서
생산기지를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고 한국은 4050이 취업했던 일자리들이 지금은 동남아
같은 저임금 생산가지로 빠져 나가 버리면서 2030 취업문은 사라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