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보니까
그게 특별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거 같더라구요
5060에게 윗세대는 저금 이자만으로도 아파트 사고 땅사고 자산 불린 세대라 날로 먹었다고 욕먹고
4050에게 읫세대는 취업할때 대기업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였던 세대라 좋은 직장 날로 먹었나고 욕먹고
2030에게 윗세대는 한국 리즈 가장좋은시기 꿀빨던 시기 누린 세대라 욕먹고
10대에게 윗세대는 코로나시대로 학교 안가고 공부 안해도 졸업장 따고도 취업 못하고 부모에게 용돈 받으며 꿀빤다고 욕먹고
다.. 자기 바로 윗 세대는 고생안하고 꿀빠는 세대라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무식한겁니다.
먼저, 현2030이 착각하고 있는게, 자기들 아랫세대들은 미래에 자신들의 편일 줄 안다는 거예요.
지금의 2030이, 미래에 지금의 유아들과 10대에게 들을 말:
아니 우리 부모 세대는 부동산이 터지고, 너네 세대는 코인이라도 터졌잖아요.
우리는 뭔데. 우리는 뭐가 있어.
왜 너네들이 결혼 안하고 애를 안 낳아서 우리가 너네 연금까지 떠다 바쳐야 하는데요?
이소리 분명 나옵니다.
근데 뭐 어쩌겠어요. 세대 갈라치기를 발명한 2030 본인들이 언젠간 치러야 할 카르마일 뿐.
주변 친구들을 보면 됩니다 누구하나 날로 먹는 사람이 있는지
세대별 차이를 날로 먹었다고 욕하고 싶으면
본인 부모님이 날로 인생을 살고계신지 보면 되죠.
내탓은 싫고 남탓, 세상탓은 쉅습니다
그 당시는 4대문 안쪽이 서울이고 압구정 잠실은 시골이던 시절 아닙니까..
이건 세대문제아니고 2찍 4찍의 비루한 피해의식을 빨아먹고 사는 ‘그 집단‘ 의 갈라치기 조장과
거기에 피빨리는줄도 모르고 동조하는 2찍4찍의
문제예요.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피해의식 확산-동조 조장
2030남자로 재미좀 봤고
부정선거론으로 우익지지층을 다졌고 ( 다행히 중도는 다 떠내려 갔지만요 ) 그것과 맥을 같이하는거죠
특히나 사이비(?)라 불리는 비주류 곁가지들은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과 단절시켜 종교서클에 빠져들게하려고 어린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부모 세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표출되도록 세뇌되고..
그게 한두명이 아닌 집단이 되어버리니 점점 더 문제가 커지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