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다랜드를 경유 해 온 경로를 중시 하는 주장을 보면,
유전자 및 유물 등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근거를 가지고 북방을 강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DNA 및 유적의 근거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쪽에 관심이 있어서 보는 것이지
누가 꼭 맞거나 틀려야 되는 것이 아닌 제 입장에서 보면,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정답이 아니라 유추입니다)
고대로부터 경로가 어찌 되었든 동쪽 끝을 향해 오는 사람들은
어차피 인간의 이동에 가장 결정적 이유가 되는 기후 변화를 따라
가장 적극적인 개척의 의지를 가지고 이동해 왔거나
지나친 경쟁을 피해 왔거나... 이런 저런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멈춰 정착한 쪽 보다는 아시아 대륙 내의 한반도 위치 상
이동해 온 경로의 다양성은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르는 이동의 종착지 비슷하게 보는 것입니다.
한반도 지형은 고대의 기준으로는 살만한 곳이었고,
아시다시피 서해가 지금처럼 바다로만 되어있던 것도 아니고요.
물론 기후 변화가 더 절대적이어서 항상 한반도에 머무른 것은 아니지만요.
즉, 수 만 년 전부터 수 천 년 전까지 유입 되는 여러 경로의 사람들이
어떤 쪽이 주력이든 간에 어느 지역보다 다양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단일 민족-단일 혈통은 아닌 것이죠.
그런데, 근대적 개념의 민족의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만년 단위로 오는 긴 흐름에서는 다양했으나
국가라 불리울만큼의 기준... 그 시점에서는 새로운 유입은 정체 되고,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를 공유하는 시점의 혈통은
지금까지 거의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 지역 내의
정체성(주로 언어)이 형성 된 시점부터는 사실상의 단일 민족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뭐 제 생각이 다 맞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의견을 피력했더니
바이칼 루트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댓글 공격이 들어 와서...
고대 신화 및 설화에 북방과 남방의 만남을 상징하는 문화, 기록을 얘기하며 대응을 잠시 하다...
통하지 않아 중단하였는데요.
생각 보다 같은 DNA, 유적, 고고학적 증거를 가지고도
북방을 더 지지하는 쪽이 은근히 아직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저도 그 영상 보았는데요.
다른 학자는 또 다르게 말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며 다양한 관점을 보는 것이고요.
한반도가 살기 좋지 않았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쉬운 먹이감은 채집입니다.
강 주변의 채집이 가장 빠르고 쉬웠고요.
그 다음이 산과 바다입니다.
관점을 현대인의 기준이 아니라 고대의 기준으로 보면,
한반도가 나쁠 것이 없습니다.
유럽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겼는데
웃기게도 원어에도 없는 의미가 되어 버렸죠
한민족이라니 하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을 쫓고 있으니 과학적인 근거를 가져온다고 해도 언젠가 이상한 소리를 할 수 밖에요
이들의 생김새는 네그리토 입니다. 빙기 인류는 해안따라 이동했습니다.
바이칼로해서 극지방으로 올라간 사람 역시 순다랜드에서 한반도 시베리아 루트로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한국인과 공통조상을 가져 생김새 문화 언어가 같은거지, 그들이 바이칼서 내려온게 아니에요. 과거 한반도에 살다 올라간 사람입니다.
현 한국인은 순다랜드서 한반도로 올라와 거주하던 한반도 토착인과, 티벳쪽에서 이동해온 부족이 만주에서 혼혈로 형성됩니다.
한국 중국 모두 농경이 북방에서 먼저 시작됐어요.
북방계란건 사실 순다랜드서 한반도 루트로 올라온 인류입니다. 정확히는 동북아인이 맞습니다. 이들이 극지방까지 올라갔을뿐, 내려온게 아닙니다.
한반도, 일본, 중국 동북지역, 만주, 몽골, 시베리아, 극지방까지 동북아 혹은 북방계이며,
다 한반도에서 퍼져나간것이며,
이들을 더 나누면 북방 유목과, 북방 농경세력으로 나눠지는거죠. 이 둘은 공토조상에서 시작되어 외모가 같으나, 이후 정착하며 혼혈이 되어 유전적으로 구분됩니다.
북방유목은 올라간후 원래 살던 구석기 인류와 혼혈됐고, 북방농경은 티벳에서 이주해온 집단과 혼혈됐어요.
그 당시 걸어서 그 먼곳을 여행해서 부산 바닷가까지 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곳에서 동쪽으로 펼쳐진 망망대해를 보고 이제 세상의 끝으로 왔다고 생각한 것일까..
유럽인은 지중해에서 북쪽루트로 시베리아로 들어왔어요. 이들이 한반도 까지 내려온것입니다.
위그루는 고대부터 원래 유럽인 땅입니다.
시베리아로 온 유럽인이, 순다랜드에서 올라온 인류와 혼혈이 되어 아리아인이 됩니다.
이들이 다시 유턴해 인도 이란 유럽으로 들어가 오늘날 백인을 형성하죠,
공통적으로 북방 민족과 남방 민족의 혼합이라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남방의 루트 경로가
대만원주민, 일본 아이누 족 계열 인종과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추측건대 수만년 전 중국의 남부지역과 한반도를 잇는
순다랜드에 거주했던 인종.. 우리나라 남부에 숱한 고인돌을 담긴
고대 인종에서 기원했을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