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사이에 신모델이 나와도 기변 뽐뿌는 거의 없네요.
11에서 15프로로 갈아탄 이후
신모델이 나와도 굳이 바꾸기 귀찮아집니다.
확 끌리는 새로운 기능도 없고
몇년 지났지만 15프로도 아직까지 꽤 쓸만합니다.
오히려 폼팩터 측면에서는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 폴드가 확 땡기지만 이미 오래전에 앱등이가 되어버린터라 바꾸는 것도 귀찮아집니다.
매년 키노트 나올 때마다 느꼈던 설레임.
언제쯤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이번에 혁신의 아이콘으로 새롭게 미는 모델이 에어같은데 기능과 스펙을 너프시키고 두께와 무게를 잡으면 그게 혁신일까 싶습니다. 17프로는 플레토라는 거대 카메라 영역을 만들면서 밸런스를 잡기 위해 세라믹 영역을 만든 것 같은데 간결함을 추구하는 애플의 디자인에 역행하는 것은 아닌지….
이제 문자 메시지를 부분적으로 선택, 복사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 충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더더욱..... 😂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그나마도 iOS 18도 아니고 이번에 메이저 업데이트인 iOS 26 의 신기능입니다 ㅎ
AI로 완충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해즌다고 하고 ㅋㅋㅋ (이게 AI까지 갈 일입니까.....) 문자 부분 선택이 안 돼서 늘 메모장에 통짜로 복사해서 다시 선택하고 이런 짓거리를 안 해도 되도록 혁신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ㅎ
애플워치는 국내 출시한지가 도대체 몇 년짼데 아직도 한글 키보드 없을걸요?ㅎ
내년부터 디자인팀은 팀쿡 직속이라는데 뭐 존버해봤자 바뀔 일도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 에어 나왔다길래 만져보니 무겁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3미니 못 놓아 줍니다
저는 몇달 전 XS 에서 갤럭시 S25로 옮겼어요 ㅠㅠ
애플은 이름 검색조차 제대로 못하는 현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폰트나 레이아웃 엉망진창인 갤럭시의 위젯이나 후리멍텅한 아이콘들 보고나면 아이폰에 손이가는 이유도 분명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