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과반 국제선 22개인데… ‘틈새’ 독점까지 노리는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저비용항공사·LCC) 등을 거느리게 된 한진그룹의 항공시장 독과점 체제가 현실화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1, 2위 국적 항공사의 합병으로 인한 독점 가능성을 제한하기 위해 특정 노선에 대해 ‘슬롯’(각 항공사에 배정된 출발·도착 시간)과 ‘운수권’(특정 국가에 취항할 수 있는 권리)을 이전하도록 했지만, 대한항공은 규제 사각지대를 찾아 독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이 14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내 취항 항공사의 노선별 운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항 중인 111개 국제노선(인천발 기준) 가운데 두 항공사의 통합 점유율이 50% 이상인 노선은 22개(단독 노선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발 뉴욕 JFK와 런던 히스로, 프라하 등 3개 왕복 노선은 두 항공사를 합친 점유율이 100%였으며 인천발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호놀룰루, 시드니, 창사, 시안, 베이징, 프놈펜, 도쿄 하네다 등 19개 노선은 50%를 넘었다.
후략...
당연히 예상되던거 아닌가요.....
벌써부터 일부노선 댄공 엄청 높아졌고
거기다 아시아나도 같이 가격 맞춰가고 있더군요.....
저걸 통합하도록 허락해준건
희대의 뻘짓으로 기록될듯합니다......
정안되면 채권단이 계속 관리하면서
국영기업화 하는것도 생각했어야해요...
2013 년 10 월에 홍콩 경유 방콕행 타이 항공을 탔는데요. 기내식 두 번 술 두 번 먹었어요. 기내 화장실에 있던 레몬그라스 디퓨저 향기가 좋았구요. 스튜어디스들이 과하게 친절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예전 둘이 서비스 경쟁하면서 세계 최고 항공사 평가받던 시절도 있었는데.....
벌써부터 합병 조건이었던것조차도 조금씩 어겨가며 넘나들면서 도발하고 있는데.. 참 참담합니다.
게다가 전문경영인 영입하면서 실적도 개선되고 있었구요.
희생 가능성만 높다면 부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등 방법은 많습니다
하이닉스도 imf때 심폐소생술 수준이었지만
Sk 만나서 지금은 메모리 한정 삼성전자를 능가하고 있죠...
만약 그때 하닉을 없애버리거나 삼전에 합병시켰다면???
경쟁이 있어야 고객이 혜택보고
무엇보다 기업도 더 성장합니다 ㄷㄷㄷ
같은곳 갈때 더 싼곳 찾는게 경쟁아닌가요 ㄷㄷㄷ
그리고 외항사 오픈해도 국적기를 탈수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공정위의 합병 승인 조건엔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40개 노선에 대해 2019년도 공급좌석수 대비 통합 후에도 좌석수 90% 이상 공급 유지라는 조건이 있어서 저 중에 통합 대한항공과 LCC가 수요 없어도 공급량 못줄이고 그냥 운행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조건을 이렇게 내건건 당연히 대한항공이 통합 후에 좌석 공급 줄여서 가격 인상을 노릴거라는 우려가 있어서 였죠. 그래서 지금 저렇게 점유율을 산정하면 대한항공이 가불기가 걸립니다. 즉, 점유율을 줄이려고 노선을 빼면 대한항공이 통합하고 좌석 줄이고 이제 본색 드러내네?(+공정위 승인 조건 위반)가 되는거고, 좌석수 유지하겠다고 노선 그대로 유지하면 어 쟤네 통합했다고 노선 독점해서 다른 항공사 말려죽이네? 가 되는거죠.
독점이 문제는 맞지만 전후 사정 보지도 않고 독점이라고 주장하는 노선 갯수만 늘리려는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통합후 좌석수 유지가 되면
경쟁사 없는 상황에서 가격올리기 아주 좋죠 ㅎ
이미 싱가폴행 프코 가격 터무니 없이 높게 잡았다가 공정위에게 때려맞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oversea/19064438?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심지어 다른나라도 메이저 항공사 1개라며 옹호?하는분들도 의외로 많고.....
(그럼 지금까지 아시아나는 왜 있었던것인지...???)
독점이 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들이 다 받게되는건데 말이에요 ㅠ
호반이 대한항공 가져가는 순간 다 망하는거겠죠 ㅎㅎ
중견 건설사들 공공택지 벌떼 입찰로
돈 벌어서 현금 엄청 많습니다.
공임 중견건설사들 우선 으로 주는거 그만 해야 합니다.
대한전선도 호반이 인수 한거 아시죠?
에어프레미아는 타이어뱅크에 팔았더군요.....
좀더 자본력이 큰 회사가 들아오면 좋겠는데 아쉬워요....
결국 산업은행과 델타항공이 누구편을 들어주느냐인데....
지난정권(윤정부)에서는 산업은행장이 댄공 아샤나 합병을 위해 아주 열심히 뛰어다녔던데..... 뭘까여 후
윤석렬때 산업은행장도 열심히 (?) 했더군요..
애초에 합병으로 인해 국내 lcc 정리기간 될겁니다
한국에서 고수요 여행지가 여행수요는 감소하는데 운행편수는 유지해야 해서 대한항공이 lcc요금보다 낮아져서 lcc가 단항하고 있거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9956
좀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길 출장길이 되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쾌적한 비행이 되도록 죄석 줄이고 공간을
넓혀야 겠다 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