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위 말하는 쿨찐병에 걸려서 표현의 자유 외치는 세대를 보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쿨찐병에 걸린 듯 한 애들이 오히려 더 이념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반대되는 사람들을 극단적으로 혐오합니다. 심지어 현직 대통령과 당대표 죽이겠다고 말하는 10대를 보면서 옹호하고 있는 게 그 쿨찐병 걸린 세대와 태극기 부대 같은 사람들입니다. 정치 성향 떠나서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갖춘 사람이라면, 현직 대통령을 살해하겠다 이런 글 자체를 표현의 자유라면서 옹호하지는 않았겠죠. 단톡방에서든, 어디서든간에 현직 대통령이나 정당 대표를 살해하겠다고 말하는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법으로 처벌 여부는 둘째치고 누군가 그런 소리를 하면 다그쳐야죠. 이념에 미쳐버린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우적 사고 방식으로 혐오와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 듯 굴면서, 본인들을 향한 비난과 비판에는 불만을 가지는 모습도 웃깁니다. 찰리 커크 건만 해도 고인을 조롱하지 말자고 하지만, 고인 조롱을 가장 잘하던 게 그 쿨찐병에 걸린 세대입니다. 심지어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펨코만 가도 그냥 혐오섞인 표현을 일상처럼 사용하는 애들이 수두룩합니다. 필터링이 한번 걸러져야 할 사안마저도 그냥 내뱉으면서 표현의 자유 운운합니다. 웃긴 게 입만 열면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극단적이라고 하지만, 정작 가장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본인들이라는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혐오섞인 표현을 일상처럼 사용하고, 누군가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옹호하듯이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극단적이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또 다른 극단주의입니다. 웃긴 게 자신들이 이념적이지 않다고 하는 그 세대는 입만 열면 좌파, 빨갱이 이런 이념섞인 단어들을 아무렇지 않게 쏟아냅니다.
그나마 펨코 중에서는 덜 극우적이라는 정갤애들 댓글 수준이 이렇습니다.
'진짜 (살해)할 생각이었으면 글을 올렸을리가 있나'
'친구끼리 단톡으로 드립치는 것도 친구 중에 좌파 있어서 신고하면 잡혀가는 세상인가'
'SNS에 올렸다길래 뭔 글이라도 쓴 줄 알았더만, 대화방에 올린 거였구나'
'죽이고 싶어도 걍 속으로만 생각하자'
'별걸 다 검열하고 자빠졌네'
'정청래 또 테러로 죽다 살아났다 개오바 할 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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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는 함정에 빠져버린 극우 세대.
지금 본인들이 하고 있는 짓이 본인들이 가장 욕하는 그 중국이나 북한과 가장 닮아 있죠.
저런 살해글을 이야기하고 그런 행동마저 표현의 자유라면서, 옹호하는 인간들이야말로 가장 홍위병 스럽습니다.
저런 말들이 표현의 자유라고 여겨지는 세상이야말로 지옥이죠.
지금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모든 행위를 용인하는 세대는 오히려 본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더 망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법에서 제한하는 협박과 살인예고에 무슨 ‘자유‘가 있나요
제2 , 제3의 내란의 지지세력으로 자리잡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폭력을 선동하는데 사용하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사회적 합의로 저런 혐오와 폭력선동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높은 확률로 극우사이비개독 집안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