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 시작하는 '상생페이백'에 대해 왜 대형마트, 대형 프랜차이즈 같은 게 빠지냐고 볼멘소리가 나오고 그러는군요...
정보의 속도는 빠른데, 취지와 내용의 전달은 상실된 시대인가 싶습니다.
그것도 그 정보가, 돈더쓰면 돈준대 정도만 전달되고 나머지는 없는거죠...
당초, 이 '상생페이백' 사업을 하는 주체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입니다. 여기서 상생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전년도 카드 사용분 전체 중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월평균 소비금액을 초과한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금액 중
20%를 소상공인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환급하는 구조의 지원체계죠...
이걸 이해하면 대형마트 왜 안되냐, 프랜차이즈 왜 안되냐 같은 불평이 나올 이유가 없을 텐데,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안돼서 의미가 없다. 왜 이따구냐 하는 소리가 그냥 튀어나오는 걸 보면, 참 정책기획, 실행자는 괴롭겠다 싶습니다...
유튜브 쇼츠가 유행하는 시대, 그래서 얼마가 이익인데 같은 결과만을 따지고, 자기 이익, 상대적 손해만을 따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 시장 아닌 개인점포가게 다 됩니다... 뭔가 오해하신 듯...
하다못해 개인 카페, 커피가게, 식당, 유흥업소 아닌 일반 술집, 동네 병의원, 학원, 헬스장, 목욕탕 등등등... 다 됩니다...
실적인정 점포를 이야기하는데,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를 이야기하고 계시는군요... 참... 줘도 불만인가요...
쓰는 거야, 골라서 쓰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없어서 못쓸 뿐...
손님들이 '여기서 실적 인정은 돼는데 왜 여기서 사용을 못하죠?' 라고 하면 온누리상품권은 시장주변이나 주변 상가 아니면 가맹 받아주지도 않아서 가입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해야 하니까요. 제가 게을러서 미리 가입 안한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껜 억울하죠^^;
아 예, 그러세요. 소상공인 입장에서 저 사업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군요. 가던 길 가겠습니다... 허허...
소상공인이 누구냐.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하고 누가 정하느냐.
프렌차이즈 본사 직영이 아닌 가맹점은 소상공이 아닌가?
소상공인에게 돈을 쓸 기회가 적은 사람은 어떻게 되감느냐.
소상공인에게 소비를 덜한 사람에게 줘야 신규 고객 창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어디서 기금을 마련하는가?
소상공인을 지원 하는 것이 맞느냐.
줘도 불만이라고 하기엔 그거 다 우리가 낸 세금입니다.
이미 직영이 아닌 가맹점은 해당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업이 아닌 브랜드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모든 프랜차이즈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소비실적에 포함됩니다."
https://xn--3h3bl7foc243a8lq.kr/notice
돈 쓸 기회가 적은사람.. 허허.. 쓰지않을 사람에게 소비쿠폰을 뭐하러 줘야 하는지..
아 네... 그래서 저 사업은 하면 안되겠군요...
그 세금을 정당한 절차대로 쓰는 것이다 싶은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가던 길 가겠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