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아이디어 좋군요.
폐광은 외부 온도 변화에 영향을 덜 받고, 기본적으로 냉기를 유지할 수 있는 데다가 광산수, 지하수를 활용한 수냉 방식도 가능하니까요.
우리나라 등록 폐광이 전국 300개가 넘는다던데, 이거 잘하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국내 기업들 데이터센터 수요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서버 수요가 있는 OpenAI, Google(Gemini 자체 서버나 구글 클라우드), MS, 오라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수요 기업들에게 데이터센터 임대를 해주면 향후 데이터센터 강국으로 도약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세계 클라우드나 AI 사업자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시 한국을 먼저 고려하게 되는 거죠.
부분적인 사실이라고 하네요.
단점도 명확한지, 해외 사례도 충분하게 설명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chatGPT 결론
AI 전용으로 보면 “폐광이라서 최적”은 아닙니다.
해수/호수 같은 대형 열싱크 접근성 + 초고압 전력 + 다중 광망이 확보된 예외적 폐광은
최고 수준 PUE와 고보안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매우 경쟁력이 됩니다
(노르웨이형 모델).
반면 이런 조건이 없으면 일반 지상형/캠퍼스형이
더 빠르고 경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내부 생물, 접근성, 건물가치 등 고려하면
그냥 목동에 짓는게 합리적이죠
/Vollago
무슨 기업 유치 즈음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거 아니거든요. 말 그대로 데이터 센터에요.
상주하는 인력도 몇 없고 그마저도 로봇들로 대체가 될 겁니다.
심지어 엄청난 전자파가 나와서 정말 외진 곳에서 지어져야 하는 곳이 데이터 센터입니다.
저는 폐광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거란 것에 좋은 생각이다 한 이유가
버려지는 장소를 십분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과 광산이 대부분 외진 곳에 있거든요.
근데 폐광 근처엔 소규모 마을도 있어서 인프라도 활용이 되겠네 이랬습니다.
이재명 정부 아래 지방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들어설 건데
당장 전력을 가져올 유휴 부지를 이렇게 활용만 된다면야
이거야말로 지방이 살아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지방 세수 확보에 좋은 거죠.
전라도에 많이 폐광들 놀고 있는 산단부지 등을 적극 활용해서
전력 생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촌각을 다투는 일이라고 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1. 전자파 : 엄청난 전자파가 나오는지는 규모에 따라서 다를겁니다. 집근처에 154kv변전소도 짓는 걸요. 최근에는 도심에 짓눈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도 많기 때문에 단적으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인터넷과 AI를 사용하다보면 근거리 도심 데이터센터는 앞으로 필수시설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2. 입지 : 폐광지역애 통신선 연결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리
3. 온도는 제어되지만 습도와 침수 문제, 냉각방식을 어떻게 개발할 것이냐의 문제도 있겠습니다. 갱도는 일반적인 지상층 데이터센터의 서버실(대이터홀)이 가진 공간의 크기가 안되다 보니 다른 형태의 냉각방식을 적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4. 법적인 문제 : 집적정보통신시설 보호지침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차수에 대한 해석 문제가 있다보니 법적으로 뒷받침을 해 즈려면 갸정이 필요하겠습니다
5. 리스크 : 지진시의 매몰. 걍도의 형태상 화재시에 소화에 난점이 있겠네요
데이터 숙성으로 변신했군요.
폐광업체가 나와서 뉴스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1. 상주하는 인력이 없고 로봇으로 대체 된다.
>> 데이터센터 상주 인력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한 상주인력만이 아닌 데이터센터로 인해 생겨나는 일자리는 부지기수입니다.
로봇으로 대체되는 인력은 거의 없습니다. 로봇이 그렇게 싸고 정교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인력으로 대체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2. 엄청난 전자파가 나와 건강에 좋지 않다
>> 정말 낭설중의 낭설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전혀 없으며, 영향이 없다 라고 결론이 난게 대세 입니다. 이것이 주변 님비 현상을 빙자한 돈내놔라의 가장 큰 근거입니다.
3.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 전력도 전력이지만 주변 주민들의 반대와 이러한 오해들로 인해 이미 주거권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지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목동은 지을 땅이라도 있나요? 그나마 예전 공장부지같은곳들을 활용하는것이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의 열을 식혀서 나오는 증기 발생 등이 데이터센터 주변 민원의 많은 요인 중 하나죠
폐광이 최적의 장소라뇨...
데이터센터가 고용인력을 촉진한다뇨...
폐광의 습기를 빼고, 장비에서 미친듯 나오는 열을 빼내려면 결국 냉각장비를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데이터센터도 처음엔 지방에 들어갈 때 지역경제가 살거라고 특혜까지 받고 세웠는데, 이제 또 세운다고 하니 다들 손사레칩니다. 상주인력이 정말 적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서버만 넣는게 아니에요. 비상용 발전기도 필요하고 냉각장비도 필요하고 공기순환에 필요한 장비도 넣어야 하고 관제실도 들어가고 다양하게 필요해요. 근데 폐광은 좁고 구불구불하죠. 그 무거운 장비들을 일일이 다 쑤셔넣는다구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건물세우는게 훨신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