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는 나중에 하고 파이를 키우자고 하고, 게임을 할 때조차도 효율과 비용/편익을 중시하는 우리 한국인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야근하며 피로가 쌓이는데다가 술자리로 2,3차에 노래방까지 '죽어보자!'며 신나게 화끈하게 놀고 나중엔 숙취로 고생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렇게 사는 게 몸에 배인 사람 같은 걸까... 이제라도 체질 바꿔서 건강하게 살래? 라고 하면 말로는 노력하겠다고 하겠지만 아마 결국 그냥 살던대로 살겠지요... 아마 PT가 붙어서 강제로 생활습관을 바꿔주기라도 하기 전에는 그냥 그렇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빵구똥쿠
IP 106.♡.65.72
09-20
2025-09-20 12:29:16
·
83년 출산율이 이미 2.1이라 예견된 상황이죠 출산율을 포기하고 경제성장에 주력하니 경제력은 많이 올라가긴했죠
다른 선진국들 보면 다들 똑같더라구요. 노령화가 먼지 시작된 유럽 일본 미국 모두 경제성장율 추락하고 국가부채가 급증하고 저출산 외국인 노동자 늘어나면서 국내 노동자들 임금이 안오르니 진보였던 국내 노동자들이 극우로 바뀌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자동네 못가고 주로 서민동네 살게 되는데 그지역은 치안불안으로 우범지대 슬럼화 된다네요. 외국인 늘어나서 슬럼화 되는 서민 중산층 동네가 더욱 극우화 된다네요. 우리는 6070년대 한해 100만명 태어나던 베이비붐 세대 때문에 아직 유럽 일본 미국 같은 상황만 아닌거지 60 70년생 생산가능인구가 은퇴하면 지금 극우가 활개치는 미국 유럽처럼 될거라네요. 지금 정부 재정은 60 70년생 한해 100만명씩 태어나던 세대들이 국민연금 의료보험 왕성하게 경제활동 하면서 세금을 내고 그돈으로 나라가 굴러가는데 이사람들이 은퇴하면 세금낼 사람은 줄어들고 국민연금 의료보험 받아야 되는 입장이 되니 국가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네요. 인구감소 해결 방법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오게 될텐데 유럽 미국 국민들이 반난민 반이민 극우화된게 외국인 노동자 문제인데 그때쯤 한국도 미국 유럽 똑같은 극우화 현상이 벌어질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더라구요
덮어놓고 셋도 많아 둘만 낳아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낳아 뭐 자업자득 이라고 봐야죠.
BlueX
IP 49.♡.196.176
09-20
2025-09-20 13:58:45
·
국딩때 돌이켜 보면 햇가족은 좋은거 대가족 제도는 나쁜거...둘만 낳아 잘 살자는 표어는 하나만으로 줄고...자식 많은 집 무식하게 보고...그런게 쌓인거죠.
skepticism
IP 175.♡.3.90
09-20
2025-09-20 14:06:08
·
이걸 미리 예견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안 했다는 건,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ekotoro
IP 106.♡.103.237
09-20
2025-09-20 14:16:54
·
그런데 저때까지도 출산 억제정책이 계속되었고, 시골에서 출산 장려하는 정책 만들어서 중앙정부에 올리면(그때만 해도 본격적 지방자치시대가 아니라), 중앙정부에서 정부정책 기조와 어긋난다며 반려...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억제 정책이 공식적으로 폐기된 게 1996년 국무회의였습니다.
명확한 비전 제시못한 역대 진보 정권들도 실망스럽기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의 능력자 이재명대통령은 다를거라 확신합니다.
비바리움
IP 222.♡.186.33
09-20
2025-09-20 14:29:55
·
제가 80년대 생인데 저 초딩때도 아들딸 가리지말고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캠페인이 유행이었던거 같은데요. 알면서도 계속 하나만 낳으라고 했었나보네요.
레드핏클
IP 223.♡.179.200
09-20
2025-09-20 15:13:45
·
정확하게 예측했네요 ㄷㄷㄷㄷ 조사기관 어딘가요 ㄷㄷㄷ
이반장
IP 112.♡.15.18
09-20
2025-09-20 15:26:03
·
이 기세로 쭉 갔을때 미래도 이미 많은 예측이 돼있는데도 흐린눈 하고있는거보면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푸풍푸
IP 222.♡.106.191
09-20
2025-09-20 15:29:23
·
옛날: 외벌이로 5인가족이 먹고 살 수 있음...
지금: 맞벌이로 3인가족도 먹고살기 힘듬....
이렇게 된 이유는 부의 양극화와 실질소득감소 때문이죠.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임금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 해서 대부분 맞벌이가 필수가 되버리니 애를 낳아서 키울 수가 없죠... 애를 낳기만 하고 어린이집 등 위탁하고 있는 형국이죠... 이 상황에서 애를 낳는건 번식에 대한 본능에서 오는 욕심이거나 부자인거죠...
이 와중에 애들은 정서발달이 덜 되고.. 인터넷 등으로 정보력이 엄청 올라가고 있죠..
뭔가 교육이나 사회정책 등이 시대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9-20
2025-09-20 16:06:26
·
AI 로봇시대에 되도 않는 저출산 정책은 치우고 소규모 고부가가치 사회로 진입하는 논의를 해야 합니다. 애들이 공부도 못하고 SNS만 하고 있는데 머리 좋은 애들 선별해서 국가에서 강제로 공부 굴려야 대한민국에도 미래가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 세대는 다 늙어서 40년이면 떠나지만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우리 죽고 60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그정도 준비는 늙은 세대인 우리가 해줘야지요.
루나르도문
IP 211.♡.203.211
09-20
2025-09-20 18:15:18
·
저땐 의도한게 맞습니다. 1억 인구 부양 못한다고 의도적으로 출산율 줄일려고 하는 멍청한 짓을 했죠....
봉열
IP 122.♡.224.87
09-20
2025-09-20 22:08:43
·
사실 저출산 정책도 모두가 정답을 알았어요. 부모가 직접 양육할수 있는 환경..하지만 그로인한 생산규모 축소를 못받아들인거죠. 그러니까 아직도 육아휴직이니 돌봄이니 헛소리하고 있잖아요. 그냥 외벌이로 살수있는 세상이면 되는건데요.
댓글들이 대부분 사회 정책 환경 탓이네요. 출산율이 아이를 키우기 힘든게 원인인지, 사회문화 변화 원인인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지만.. 남탓하듯 이유들을 찾으시는데....... 출산율 저하는 전세계 현상이에요. 무슨 우리나라만의 현상인 듯 아이키우기 힘들고 소득격차 부의 대물림 등.. 때문인 것 처럼 써진 댓글들을 보니.... 맨날 똑같은 얘기 돌림 노래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로 유독 심하기는 하지만, 돈 잘 벌어도 애 낳기 싫어하고 자신에 집중하는 딩크족 부부가 20년 전부터 트렌드로 나타나 듯이... 무수히 얘기되는 단순 양육, 소득, 복지 등 이런걸로만 설명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bigegg
IP 211.♡.177.198
09-21
2025-09-21 08:58:21
·
@어루호아위키님 인구 주는게 전세계적인 형상이지 우리나라처럼 자살국가로 가는 나라는 없거든요.
/Vollago
기후 온난화가 아마도 그렇게 될거고...
두렵네요..
우리 한국인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야근하며 피로가 쌓이는데다가
술자리로 2,3차에 노래방까지 '죽어보자!'며 신나게 화끈하게 놀고 나중엔 숙취로 고생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렇게 사는 게 몸에 배인 사람 같은 걸까...
이제라도 체질 바꿔서 건강하게 살래? 라고 하면 말로는 노력하겠다고 하겠지만
아마 결국 그냥 살던대로 살겠지요...
아마 PT가 붙어서 강제로 생활습관을 바꿔주기라도 하기 전에는 그냥 그렇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출산율을 포기하고 경제성장에 주력하니
경제력은 많이 올라가긴했죠
추락하고 국가부채가 급증하고 저출산 외국인 노동자 늘어나면서 국내 노동자들 임금이 안오르니
진보였던 국내 노동자들이 극우로 바뀌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부자동네 못가고 주로 서민동네 살게
되는데 그지역은 치안불안으로 우범지대 슬럼화 된다네요. 외국인 늘어나서 슬럼화 되는 서민
중산층 동네가 더욱 극우화 된다네요. 우리는 6070년대 한해 100만명 태어나던 베이비붐 세대
때문에 아직 유럽 일본 미국 같은 상황만 아닌거지 60 70년생 생산가능인구가 은퇴하면 지금
극우가 활개치는 미국 유럽처럼 될거라네요. 지금 정부 재정은 60 70년생 한해 100만명씩
태어나던 세대들이 국민연금 의료보험 왕성하게 경제활동 하면서 세금을 내고 그돈으로 나라가
굴러가는데 이사람들이 은퇴하면 세금낼 사람은 줄어들고 국민연금 의료보험 받아야 되는 입장이
되니 국가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네요. 인구감소 해결 방법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오게
될텐데 유럽 미국 국민들이 반난민 반이민 극우화된게 외국인 노동자 문제인데 그때쯤 한국도
미국 유럽 똑같은 극우화 현상이 벌어질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더라구요
이정도면 의도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서민층은 자녀가 많을수록 삶이 더 팍팍하고
물려줄재산도 없고 걱정만 물려줄게 뻔하고요.
많이 낳는다고 개인에 좋을건 뭐 없으니깐요.
나라살림 걱정도 되지만, 이해가 더 먼저되니깐 인식이 바뀔때까지 노력해야죠~
시골에서 출산 장려하는 정책 만들어서 중앙정부에 올리면(그때만 해도 본격적 지방자치시대가 아니라), 중앙정부에서 정부정책 기조와 어긋난다며 반려...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억제 정책이 공식적으로 폐기된 게 1996년 국무회의였습니다.
꾸준히 무식하게 인구 감소 정책을 폈죠.
사람들을 짐승 취급.
어느덧 근거도 이유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면서 정책 유지.
이명박 : 골든타임 상실
박근혜 : 대책 지연
윤석열: 대책 실종
명확한 비전 제시못한 역대 진보 정권들도 실망스럽기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의 능력자 이재명대통령은 다를거라 확신합니다.
돼있는데도 흐린눈 하고있는거보면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지금: 맞벌이로 3인가족도 먹고살기 힘듬....
이렇게 된 이유는 부의 양극화와 실질소득감소 때문이죠.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임금이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 해서 대부분 맞벌이가 필수가 되버리니 애를 낳아서 키울 수가 없죠... 애를 낳기만 하고 어린이집 등 위탁하고 있는 형국이죠... 이 상황에서 애를 낳는건 번식에 대한 본능에서 오는 욕심이거나 부자인거죠...
이 와중에 애들은 정서발달이 덜 되고.. 인터넷 등으로 정보력이 엄청 올라가고 있죠..
뭔가 교육이나 사회정책 등이 시대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공부도 못하고 SNS만 하고 있는데 머리 좋은 애들 선별해서 국가에서 강제로 공부 굴려야 대한민국에도 미래가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 세대는 다 늙어서 40년이면 떠나지만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우리 죽고 60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그정도 준비는 늙은 세대인 우리가 해줘야지요.
50여년..전에는 지금처럼 부의 계급화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고딩때 한반에 50명이라면 그중에 10명정도는 흙수저에서 상류층이 되기도 했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은 많은 경제학자들이 입을 대는게..
선진국들은 보통 10대 대기업중 3개 정도가 3~4대 대물림 하는데,
한국은 대부분이 대물림하는 부의 계급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자식을 낳아바야 기껏 부잣집 일꾼이나 할 판인데
생활비 좀 보태준다고해서 자식을 낳고 싶을까요?
복지정책이든 출산율정책이든 다 출산율에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지 못했고 (유럽)
가장 의미있는 출산율관련은 TV보급과 여성의 사회참여가 출산율을 떨어뜨리는데 기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출산율 저하를 거스르기는 앞으로도 쉽지 않을거예요.
아이들 키우데는요.
지금 아이들의 미래는 과거를 욕하면 안되요. 지금 기성세대들의 100%잘못입니다
출산율 저하는 전세계 현상이에요. 무슨 우리나라만의 현상인 듯 아이키우기 힘들고 소득격차 부의 대물림 등.. 때문인 것 처럼 써진 댓글들을 보니.... 맨날 똑같은 얘기 돌림 노래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전세계 1위로 유독 심하기는 하지만, 돈 잘 벌어도 애 낳기 싫어하고 자신에 집중하는 딩크족 부부가 20년 전부터 트렌드로 나타나 듯이... 무수히 얘기되는 단순 양육, 소득, 복지 등 이런걸로만 설명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구 주는게 전세계적인 형상이지 우리나라처럼 자살국가로 가는 나라는 없거든요.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맞고, 대처하지 않으면 나라망하는건 정해진겁니다.
좀만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자살율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속도로 인구가 줄게될 이 나라를 자살 국가라 표현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기 이야기하는건데, 뭔 클리앙 수준을 이야기 하나요? 딴데서 놀다 오셨나봐요?
설명되지 않아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늘려야 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체감될 정도가 아니니까 일부러 자살(멸종) 시키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0.65면 허경영이 얘기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정책이라도 해서 강제부양이라도 시켜야 할 수준입니다. 사회 학자들은 다 깨닫고 있는데, 결국 구 기득권에겐 큰 영향이 없고 그런 기득권들이 실질 지배하고 있던 사회였으니 이모양이 된 것이죠.
100명의 남녀 -> 32명의 남녀 -> 10명의 남녀
출산율 0.65가 그냥 인구가 65%만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0.65면 32.5%만 남는거에요. 출산율은 부부가 만나 아이를 얼마나 낳는지에 대한 비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