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을 지향하며 국방력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옳은 방향이지만, 한미동맹/한 나토 연합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미군 몰아내자. 우리가 식민지냐? 이런 극단적 주장 하시는 분들도 넷상에서 보이는데,
특히 중국같은 인구대국+러시아같은 군사대국을
한국 혼자서 자주국방으로 맞서려면,
한국 예산 전액을 국방비에만 투자해도 부족합니다.
특히 중국같은 나라는 GDP 1%만 올라도 절대금액 증가분으로 따지면, 한국이 10% 오른것과 동일합니다. 국방비로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국방 부문에서는 한국같은 나라는 독침전략/비대칭 전력이 유효하죠.
우크라이나 전쟁이전 한국과 러시아는 나쁘지않게 지냈습니다 ....그때는 북러 상호방위조약없었나요?
북중은 친선이라구요.....북중친선에 한중도 친선하면 안되나요
중국은 그저 무미건조한 무역 파트너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심지어 그 무역대금도 위안화가 아닌, 미국 달러 결제망으로 결제 중임, 미국이 막아버리면 중국으로부터 대금회수도 안 됨).
최소한 우리 두 발은 미국쪽에 서 있어야 합니다.
중국 아니라 북한이랑도 평화 조약 맺고 협력해야 할 판입니다.
전쟁 억지를 위해 일본과 연합해서라도 핵보유국가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국 핵우산도 전혀 믿을 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 중국조차도 우리나라 국민들 쇠사슬로 채우거나 이런 식으로 홀대한 건 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 미국이 하는 짓이 동맹인가요?
현실이 그렇다고 안주하면서 기술내주고 돈도 주고?
게다가 북중러를 모두 적으로 만들 필요도 없고, 미국은 본인들 이익 때문에 우리나라와 일본은 마냥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점도 있고, 미국이 이 정도 막장으로 나오면 일치단결해서 최소한의 할말은 제대로 하고 외교 다변화를 위해서 더 노력할 생각을 해야죠.
지금 미국이 하는 짓이 식민지 국가 대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죠.
그렇게 욕하는 중국 조차도 안하는 짓을 우리나라에 하고 있는 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