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0 KST - CNBC - 텍사스 주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는 그의 팟캐스트 채널에 나와 ABC 심야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의 방송중단에 찬성하지만 미 연방통신위원회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고 면허를 개입한다면 이는 보수에게도 않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발언했다고 CNBC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FCC 위원장 브렌던 카는 분명히 ABC를 위협했어요. 쉬운 방법, 어려운 방법이 있는데 뭘 택할래? 라고 말하는 건 분명 영화에나 나올법한, 마피아들이 하는 짓이죠. 이건 아닙니다. 그건 협박입니다. 브렌드 카와는 개인적으로도 친하고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정말 위험합니다."
"지미 키멜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죠. 언론, 미디어들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기억도 못하겠네요. 얼마나 많이 그가 나를 조롱하고 모욕했는지 말이죠. ABC가 그를 해고했다고 말했을때 정말 기뻤어요. 그런데 말이죠. 연방정부가, 정권이 '난 너의 의견이 싫어. 방송에서 쫓아낼꺼야' 라고 말하는 건 안됩니다. 지미 키멜이 싫어. 그는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사람이야. 그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권력을 이용해 그를 방송에서 쫓아낸다? 그건 잘못입니다."
"지미 키멜이 방송계를 떠난다. 들으면 당장 우리는 좋겠죠. 그러나 언젠가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날이 올겁니다. 그러면 그들은 더 가혹하게 되갚을 겁니다. 보수언론, 미디어, 팟캐스트 들이 후회할 날이 올겁니다. 정부가 권력을 사용해 언론을 위협하고 면허에 개입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 테드 크루즈 / 플로리다 주 연방 상원의원 -
테드 크루즈에 대해서 언론이 딱히 팩트에 어긋난 기사 낸 거 있어요?
이 작자도 마가와는 살짝 결이 다르지만 오십보 백보이긴 한데... 차별화를 하고 싶은가 봅니다.
테드 크루즈, 터커 칼슨 토론영상은 보셨나요?
이란 인구도 모르면서 이란 정권교체 운운하는게 테드 크루즈 같은 공화당 인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