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웃어주고 친절하게 행동하는데
뒤에서는 전혀 다른 생각하는 분들 계시잖아요.
앞에서 불편한 마음 표정으로도 전혀 티 안내는데 나중에 행동으로 수동공격한다거나..
그냥 공적인 관계에서 만나는 건 상관없는데 사적인 관계로 엮이면 진짜 에너지가 급속도로 닳는 거 같아요...
나이 먹을 수록 그 때 그 때 자기 표현 솔직하게 하고
좀 말투가 원초적?이고 거칠어도 속에 꼬인거 없고 뒤에서 다른 생각 안하는 분들과의 관계가 소중해지네요.
근데 그럴려면 자존감이 높아야 하는거같긴 하네요.
아 정말요ㅋㅋㅋㅋㅋ
하....난이도 빡시네요 ㅠㅠ
말투가 투박한건 적어도 가식이 없다는 걸로 생각했는데 아닐 때도 있나봅니다
저도 봤어요. 김건희라고.
김건희 ㅋㅋㅋㅋㅋㅋ 납득완료
그런 사람들이 말도 못 할 쓰레기 인 경우 많습니다.
당장 용산에 계시다가 깜빵 계신 놈과 그 일당들이 딱 그런 부류죠.
한가지 더.
이 세상에 앞담화는 하는데 뒷담화는 안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3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죠.
아예 남의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 있고.
뒷담화만 하고 앞담화는 안하는 사람.
앞담화도 하고 뒷담화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난 앞담화를 하지 뒷담화는 안한다고 씨부리는 놈이 있으면.
그 인간이 제일 말 많은 놈 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가요ㅋㅋ
근데 뭐 그 사람을 싫어하는데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 하는 부류가 아니면 어느정도의 뒷담화는 상관없는거같아요
구밀복검<-이 떠오르는 사람은 보기도 싫은거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그걸 어쩌다 들어버린다면, 기분이 상하는 부분이 솔챦게 등장할 겁니다. 아무리 평판이 좋아도 말입니다. 안 듣는 게 최고고 하든지 말든지.... 나는 상대와 나에게 떳떳하면 되는거죠. 남이 하는 말에 신경이 쓰여 내 생각과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면 그걸 고쳐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단순히 뒷담화 하는 사람에 대한 거라기보다 제가 진심과 에너지를 쏟을 사람을 선별하는 문제에서의 기준에 대한 거였긴 해요ㅎㅎ
저는 돈 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진심도 한정됨 자원이라고 생각하는데 본문에서 묘사한 저런 사람에게는 저의 진심과 애정을 쏟는게 낭비이니까 바로바로 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싫어해서 그런지 가까운 사람 중에는 없네요 그런 유형은. 가까이 두지 않았죠.
맞아요 정말 싫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은 사적으로 제 바운더리 안에 두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피곤해서 ㅠ
무슨 말만 하면 꼬아서 생각하고, 근데 말은 안하고 뒤에서 음흉하게 복수하고 ㅠ 차라리 앞에서도 티를 내주면 좋겠어요
깊어지면 상처받거든요.
줄 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고, 바라지도 않고 주지도 않는 관계.
뭔갈 받으면 반드시 되갚고요.
나이 들수록 이런 게 편해지더라고요.
맞아요ㅎ
기대하지 않으면 서로 서운할 일도 없고
어쩌다가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이 진심을 보여주면 고맙기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