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에 멸공, 반중, 윤어게인을 외치는 극우단체가 침투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도 극우모임 학생 회원모집에 들어갔고 곧 동아리 등록 절차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을 문제는 아닙니다. 대학에 멸공, 윤어게인이 울려퍼지는 것을 두고 봐선 안됩니다.
이에 카이스트 입틀막 대책위에서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급하게 인쇄해서 학내 곳곳에 붙였습니다
향후 카이스트 대학원생노조 등에서도 대응할 예정입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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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단체의 카이스트 동아리 설립 선언은 ‘코미디’다!>
카이스트 학내 공동체는 언제나 과학적 진리 탐구, 자유로운 토론, 민주적 자치를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최근 ‘윤 어게인’과 같은 구호를 전면에 내세운 현수막이 학내에 등장했다. 캠퍼스 내의 인권 보호와 R&D 예산의 정상화를 요구해 온 단체로서, 이 문제를 좌시할 수 없다.
우리가 우려하는 지점은 단순히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문제가 아니다.
첫째, ‘윤 어게인’이라는 구호는 내란을 저지른 전직 대통령을 다시 불러오자는 구호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결정한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메시지다. 나아가 내란범죄자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선동하는 것은 내란 옹호, 선동죄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유기금고를 받을 수 있는 심각한 범죄 행위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학문 공동체에서 용납될 수 없는 위험한 주장이다.
둘째,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초로 대폭 삭감(25.9조원, -16.6%)하여 과학기술계와 연구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카이스트를 포함한 대학과 연구기관들은 지금도 그 여파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을 다시 옹호하자고 하는 것은, 곧 연구자 스스로의 권리와 미래를 희생시키자고 선동하는 모순적 구호다.
셋째, 대학은 특정 정치세력의, 특정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생각을 존중하며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율토론을 하겠다면서 온갖 음모론으로 타인을 ‘적’이라며 공격하고 반중, 멸공 등 인종차별, 특정 집단을 몰아내자는 구호로 공존을 거부하는 것은 자기모순 아닌가. 배제를 주장하는 세력은 대학에 인정받을 자리가 없다.
토론을 강조하면서 공존을 거부하고, 이공계를 홀대한 윤석열을 다시 불러오자는 운동을 주장하는 극우 단체가 카이스트에 발을 뻗은 것은 자가당착이다. 자기 논리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 꼴이다. 혐오와 반지성으로 점철된 극우 단체가 공인되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수일 전에는 가동아리 신청을 두고 마치 등록이 인정받은 것처럼 극우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동아리라는 이름을 쓰려 거짓말까지 일삼는 이유가 무엇인가. 벌써부터 비윤리적 활동을 일삼는 극우 동아리 결성에 반대 의지를 표명한다.
2025년 9월 18일
카이스트 ‘입틀막’ 재학생·졸업생 대책위원회
뭐 예전에 카이스트에는... 창조과학박물관도 있었습니다.
철거일이 9월 17일인거 보니 이미 시간좀 지났군요
역시 미정갤이군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493235
여기에도 미정갤 몇몇 활동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미정갤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담인지 아니면 낚시인지 모르겠습니다
/Vollago
중국이 전방위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맨날 멸콩먈콩 하던 정용진은 알리랑 합작법인도 만들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지만 햔실적으로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런게 중국이 한국기업을 먹는다고는 말하지 않으니까요
통일교도 학생인가보죠.
멸공 = 국힘 = 통일교
학생이 자빌적으로 붙인게 아니겠죠??
초등 때부터 학습되어 올라온거죠.
총학생회장 선거에 개신교 자금 투입 등
정치 종교적 목적으로 대학을 장악한게
이명박 때부터 활발하게 이뤄져왔지않나요??
모든 악의 근원 이명박..
안타깝습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서울대 법대 출신 다수의 정치인과 검찰이 증명합니다.
이런거 에타같은류처럼 '폐쇄된 공간'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