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쯤에 개봉하니까 봐야겠다
생각은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서 어플을 켜고 먼가 홀린듯이
한자리 남은 좌석을 바로 클릭하고 방금 보고왔습니다 ㅋㅋ
방구석에서 형제들과 DVD, 480p 화질로 봤었는데
이걸 극장에서 그것도 4K 화질로 다시 보니까
뭔가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이제 저도 나이가 든거겠죠? ㅎㅎ
암튼 20년 전이나 후나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잔잔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묵직하게
다가오는 감정은 여전히 똑같아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보셨던 분들도 또 보시고 안보셨던 분들도
극장에 걸려 있을때 꼭 보시라 추천합니다.
결국 린다린다 같은 노래는 제 취향이 아니라 그만두고 헤비메탈 밴드로 이적헀었지요..
추억의 노래 오랜만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