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12님 헛... 지도기반인 노선망도?도 찾아서 봐야 하던 시절이니 이해가 되네요.
구로다
IP 175.♡.88.203
09-19
2025-09-19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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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강남역 신논현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숙대입구역, 남영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IP 211.♡.81.193
09-19
2025-09-19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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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 신용산역 환승해서 가는격이죠
고요재
IP 59.♡.191.132
09-19
2025-09-19 1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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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을지로3가도 그렇게 다녔었습니다.
달걀밥
IP 175.♡.191.165
09-19
2025-09-19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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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서울사람에게 물러보면 되는데 그건 또 촌놈 취급 받을까봐 싫고, 결국 물어보는 대상이 나랑 비슷한 지방사람이다보니 별로 나아지는 건 없는네 나아졌다 착각하고.. ㅋㅋ 근데 솔직히 지금도 서울 잘 모르겠어요. 이젠 고향에서 산 시간보다 이쪽에서 산 시간이 더 긴데..
@민쵸샘님 위 스샷은 네이버 결과였구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옥스포드 사전의 뜻풀이에도 "특히 서울에 나와 사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있긴 하네요. 근데 제 얘기의 맥락은 어떤 사전에는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식의 용례를 실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인구가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없으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틀린 표현이라거나 공식적으로 한국어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도 아니구요.
답변 :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시골'에 대해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라고 풀이하고 있어, 표현의 의미에 비하의 의미나 편향적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따라서 맥락상 문제가 없다면, 제시하신 것처럼 쓰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딱히 서울을 기준에 두고 한 답변은 아니지만, 국립국어원의 온라인가나다에 답변 내용으로는 시골이라는 단어에 비하나 편향적 의미가 없다는 답변은 있네요.
보통 시골이라고 하면 개발이 안된 농어촌, 촌구석, 시골뜨기 이런 부정적인 의미로 먼저 받아들이지만, 사실 굳이 비하나 폄하하려고 한게 아니라 어떤 세대에서는 정말 악의 없이 고향이나 지방이라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라는게 제 댓글의 요점입니다.
글쎄요 어느 지역이던지 처음가는 지역에서는 누구나 할 법한 실수죠. 그걸 굳이 ‘촌놈이 서울가면 어리버리해서 하는 실수‘란 뉘앙스로 글을 쓰실 필요가 있나요? 방송에서도 지방 사람 서울 오면 이런 실수한다, 사투리 쓰먼서 서울 사람인 척하면 이렇게 ‘잡아낸다’ 라는 식의 타 지역 무시하는 발언을 심심찮게 하는데, 한국이 서울 공화국도 아니고 사울 아닌 타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서 영 기분이 좋지 않네요
tirpleA
IP 121.♡.53.114
09-20
2025-09-20 07: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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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96님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좀 지양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양성평등,장애우 관련해서 신경 더 쓰듯이요
jblist
IP 222.♡.252.110
09-20
2025-09-20 0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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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사람도 처음 몇번은 겪는 실수죠. 저도 지방보단 타지역이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네요.
진짜 서울 부심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보통 무슨역으로 가야한다고 들으면 지방촌것은 열심히 기차타고 서울역 내리거나 버스터미널 에 내려서 지하철 노선도 보고 공부해서 가는데 서울에 계신 양반님들은 눈앞에 있는거 두고 왜 멍청한짓 하냐고 타박주시네요 역시 서울서 많이 배우신분들이라 다르네요
abraham
IP 221.♡.220.75
09-20
2025-09-20 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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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남대문시장가는길을 몰라 전철탈뻔 했네요. 걸어서 10분거리더군요.
국방타마마
IP 211.♡.113.167
09-20
2025-09-20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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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뉴스에서 봐서 알긴했는데 조금 헤깔렸어요 하필또 맨 앞에서 신호대기를... 정신차리고 가만보니 버스 좌회전 그외 차량 좌회전이 따로 있어서 신박했습니다.
딸기맛우유
IP 211.♡.62.84
09-20
2025-09-20 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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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면 그게 맞고, 여행이면 그 역에 내려서 역까지 즐겨야죠. 심지어 저는 회사가 광화문입니다만 주말에 경복궁 놀러가면 꼭 역에서 내립니다;;
개인적으로 부산 촌놈인데... 서울 4대문 안은 생각보다 매우 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경 했을 때 '한양이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였구나.' 라고 생각했습죠. 그리고 명동-남대문/광화문-시청-청계천-종로 이런게 주욱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빨리 깨달은 편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동서남북-상하좌우로 넓어졌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거리감이 다르겠지만 4대문 안은 뚜벅뚜벅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시골/촌놈/서울내기 다 어떻습니까? 용어가 개념을 정리하지만 저보고 '부산 촌놈이네.'라고 하면 아무 느낌 없습니다. 서울 중심 강남에 사는 측근들 삼촌들 오래전에 경북/부산에서 상경해서 다 살고 있어서 까 놓고 이야기 하면 서울에 촌놈 아닌 사람 몇이나 됩니까? ㅋㅋㅋ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ㅠㅠ
강남역 신논현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숙대입구역, 남영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결국 물어보는 대상이 나랑 비슷한 지방사람이다보니 별로 나아지는 건 없는네 나아졌다 착각하고.. ㅋㅋ
근데 솔직히 지금도 서울 잘 모르겠어요.
이젠 고향에서 산 시간보다 이쪽에서 산 시간이 더 긴데..
돈까스 맛집 찾아가다가 그랬어요
춘천은 중요 관공서들이 다 도보 거리 안에 있는데 반해 원주는 정말 넓어요.
넓이가 넓어서 어딜 가는지, 숙소위치 같은 거라도 이야기하면서 질문해야하는데 무슨 도 단위로 맛집 추천해달라면 벙찔수밖에요
지방, 시골이라고 하는 게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비서울 / 비수도권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습니다.
정상인이라고 해도 알아듣지만 비장애인이라는 더 세심한 표현이 있죠
예전인데 서울출신에게 고향이 ㅇㅇ광역시라고 했더니, 시골에서 왔네요 그러더군요.
서울 아니면 다 시골로 인식하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례에 비하면 지방이라는 단어는 감지덕지네요
심지어 서울 사람도 아닌데 "이번 명절에 시골가니?"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산골 촌 농촌 이런 의미로 시골이라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2번 뜻처럼 고향을 시골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진짜로 있습니다.
(물론 정말로 서울 밖으로 다양하게 나가본 적 없거나 지식이 부족하거나 무례해서 시골이라고 퉁쳐서 부르는 사람도 실제 존재합니다.)
근데 제 얘기의 맥락은 어떤 사전에는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식의 용례를 실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인구가 존재한다는 측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없으면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틀린 표현이라거나 공식적으로 한국어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도 아니구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308154
질문 : 도시와 반대되는 단어로 '어느 시골 마을에 사는'이라는 표현을 쓰려고 했는데, 문득 '시골'이라는 단어에 비하적인 의미나 편향적인 의미가 섞여 있나 싶어서 위와 같은 표현을 그대로 사용을 해도 될지 문의드립니다.
시골 단어 자체에는 그런 의미가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실생활에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확인차 문의드립니다.
답변 :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시골'에 대해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라고 풀이하고 있어, 표현의 의미에 비하의 의미나 편향적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따라서 맥락상 문제가 없다면, 제시하신 것처럼 쓰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딱히 서울을 기준에 두고 한 답변은 아니지만, 국립국어원의 온라인가나다에 답변 내용으로는 시골이라는 단어에 비하나 편향적 의미가 없다는 답변은 있네요.
보통 시골이라고 하면 개발이 안된 농어촌, 촌구석, 시골뜨기 이런 부정적인 의미로 먼저 받아들이지만, 사실 굳이 비하나 폄하하려고 한게 아니라 어떤 세대에서는 정말 악의 없이 고향이나 지방이라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라는게 제 댓글의 요점입니다.
^^노선도 보면 타야 할 것 같습니다.
가도가도 환승역이 나오질않아 기차놓칠거같아 미친듯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부산은 지하철도 1호선 하나이던 시절이라.
환승할 때마다 무지 긴장했던 기억도. ㅎ
이전에 비해서 양성평등,장애우 관련해서 신경 더 쓰듯이요
보통 무슨역으로 가야한다고 들으면 지방촌것은 열심히 기차타고 서울역 내리거나 버스터미널 에 내려서 지하철 노선도 보고 공부해서 가는데
서울에 계신 양반님들은 눈앞에 있는거 두고 왜 멍청한짓 하냐고 타박주시네요 역시 서울서 많이 배우신분들이라 다르네요
걸어서 10분거리더군요.
그래서 처음 상경 했을 때 '한양이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였구나.' 라고 생각했습죠.
그리고 명동-남대문/광화문-시청-청계천-종로 이런게 주욱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빨리 깨달은 편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동서남북-상하좌우로 넓어졌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거리감이 다르겠지만 4대문 안은 뚜벅뚜벅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시골/촌놈/서울내기 다 어떻습니까? 용어가 개념을 정리하지만 저보고 '부산 촌놈이네.'라고 하면 아무 느낌 없습니다. 서울 중심 강남에 사는 측근들 삼촌들 오래전에 경북/부산에서 상경해서 다 살고 있어서 까 놓고 이야기 하면 서울에 촌놈 아닌 사람 몇이나 됩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