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극우나 우파가 득세하는 추세로 보이는데 가장 큰 이유는 극우가 특정 이슈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거나 갈증을 해소해 주는 "척"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극우와 반대 진영에 있는 세력으로 적절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나 극우의 프레임에 당하는 세력, 특정 이슈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과도하게 신경쓰는 세력으로 나눠진다고 생각하네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극우는 국짐, 밸런스는 민주당, 특정 이슈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 쓰는 세력은 진보당, 정의당이라고 볼 수 있겠죠.
특정 이슈라고 하면 이민자 문제와 페미니즘 등이 있죠.
앞으로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은 "지금처럼 밸런스를 유지하기" 라고 생각합니다.
이민자 문제는 유럽처럼 지나치게 많이 받으려 해서도 안되며, 이민자 보호 때문에 자국민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지해야합니다. 그렇다고 극우처럼 배척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분별하게 이민자를 받지 않고 지금처럼 까다로운 조건을 유지해서 이민자유입을 최소화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민자에 대해서는 "자국민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는 틀 내에서" 적절하게 포용하고 따뜻하게 관용을 배푸는 선을 지켜야 합니다.
"지나치게 이민자를 위하는 정책을 펼친다면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극우가 득세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슬람 등 일부 종교의 교리는 우리나라의 헌법이나 질서와 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그 교리가 자국민의 피해나 불편함을 유발 할 가능성이 있다면 무작정 그 종교의 교리를 배려하거나 법을 바꾸기 보다는 자국민을 우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민 심사 때 이슬람의 일부 교리가 대한민국의 법이나 문화에 충돌 시 대한민국의 법과 문화에 따라야 하며, 우리는 배려 할 수 없다. 라는 조항을 넣어 동의하는 사람만 입국 시키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걸러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으로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최근에 이재명 정부는 적절한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성별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차별이 없는지 신경 쓰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만 아직은 국짐이 굳건하게 세워 놓은 프레임을 깨기에는 부족합니다.
정의당 같이 페미니즘 우선주의로 쏠린다면 더욱 표가 국짐으로 쏠려서 민주당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 봅니다.
민주당은 이민자나 페미니즘 등 지나치게 소수에게 치우쳐지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유럽과 미국의 야당들처럼 버림받지 않고 극우가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밸런스를 잘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을 좌파로 오해하는 치들이 많은데 민주당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중도 정당이죠.
고작 민주당이 좌파라면 진보당, 정의당은 이미 시가 게릴라전을 하고 있어야 할 겁니다.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시는분이라서 극우나 진보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상식적으로 판단하는게 먼지 모르겠지만 이정도가 딱 보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