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다엿중이고 한자릿수만 빼면 목표 체중에 도달합니다
조깅 위주로 뺏고 그외엔 아침 저녁으로 스쿼트-런지-플랭크-푸쉬업했습니다
후자는 자세가 바른지 신경안쓰고 했죠
거기까지 신경쓰면 아예 못하겠다싶어서
딱히 무릎이 아프지 않은걸보면 크게 틀리진않았나싶고 그러네요
그럭저럭 빠지긴했는데 문제는 뱃살입니다 ;
좀 늘어진 가죽같달까요 ;
양옆이 움푹 들가긴했는데 살이 남아있습니다
근력운동 안해서 그런것도 있고 식단 빡세게 안해서 그런거다싶긴한데 보기가 좀 그래요..
원래 뱃살이 젤 마지막이라고 듣긴햇지만요
그래도 스쿼트 비교적 열심히 한게 효과있는건지 과식해도 며칠간 운동 게을리해도 체중 자체가 거의 뿔진않습니다 일정 수준을 계속 유지한달까요
그리고 살이 빠지는데 배가 나오는건 두가지래요
허리가 안으로 굽어서(오리궁디) 배가 나와 보이는거 이거는 철봉매달리기나 교정 운동 같은거로 서서히 허리 교정
늘어진 피부 때문에 볼록하게 보이는거 이거는 부분 운동 같은걸 해주면 빨리 줄어든데요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현미나 오트밀 통밀 식물을 많이 먹으면 식이섬유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나와보이는 경우도 제법 많데요
샤워할때보면 몸통 옆구리는 갈비뼈 윤곽이
일부 드러나는데
배꼽아래부분 하복부쪽 뱃살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끝이 보이는것 같긴한데.. 같이 힘내보죠 ㅎㅎ
운동을 해서 300칼로리를 소모하면, 우리 몸은 조금 더 게을러지거나 잠에 빨리 드는 등 300칼로리를 다른 활동을 줄여 보충하는 식으로 하루에 소모하는 칼로리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우리 활동에서 가장 큰 칼로리 소모는 내부 장기 활동, 즉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고요. 옛 원시인이나, 사무실의 현대인이나 하루 소모 칼로리가 별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운동이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좋죠. 건강하실 것 같아요~
또 바지 새로 사야 하냐고 집사람이 살짝 짜증을 내기는 합니다.
지나번 유퀴즈 의사분 말로는 제로 하면 뱃살 부터 빠지고 얼굴살은 나중에 빠진다고 하더군요
얼굴살 부터 빠지는 것은 수분이 빠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이번에는 저도 얼굴살은 거의 빠지지 않고 내장지방만 빠져서 허리 사이즈가 줄었는것 같더군요
요즘은 제가 그선배가 게으른게 아니구나 싶네요
뱃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먹는걸 더 줄여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