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히리님 요즘엔 키토김밥류도 있고 메밀 등을 쓴 김밥도 있고,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밥맛이 덜 느껴지는 수준의 김밥도 많죠 김밥도 발전합니다 물론 쪼끔 비쌉니다
오르페
IP 115.♡.133.146
09-19
2025-09-19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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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히리님 해외에서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 건강 식품이라는 이미지로 더 떴어요.
blumi
IP 124.♡.94.218
09-19
2025-09-19 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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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집에서 엄마가 다 싸주던 음식이었으니 흔하고 하찮게 자리잡아버린거죠. 해먹으려면 손 엄청 많이가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죠. 중년여성의 노동력을 갈아넣은거란말이 맞아요. 별거없는 잔치국수도 7-8천원하고 삼각김밥도 2천원대인데 김밥은 너무 싸긴해요... 그런데, 이말하는 저도 김밥이 5천원 넘어가면 심리적 거부감 들긴할듯합니다.
IP 58.♡.194.106
09-19
2025-09-19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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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희 동네는 지금도 2000원 하는 집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이지 않겠죠
IP 106.♡.70.196
09-19
2025-09-19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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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우와 더모아 카드로 구매하면 5000원이군요!
세기말의시
IP 49.♡.173.3
09-20
2025-09-20 1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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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Kei님//엄청 싸네요 울 동네는 3500이 최저같아요 임대료도 한몫 하는거 같고요
그시절그때
IP 210.♡.183.130
09-19
2025-09-19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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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김밥이, 기본이 4-5천원, 뭐 좀 들어가면 7-8천원씩 하잖아요.
김밥 좋아해서 매주 한번은 꼭 먹는 편인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죠.
근데, 가격이 더 오르면 다른거 사먹지 싶어요.
tirpleA
IP 118.♡.12.235
09-19
2025-09-19 1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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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존의 저렴한 김밥, 김밥천국으로 대표되는 김밥이 사양화되고, 고오급 김밥이 살아남고 활성화 되는거겠죠 결국 모든건 제값주고 먹는걸로 수렴해가는거죠 한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여러가지 한식들 좀 비싸도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음 좋겠어요 사양화 되어버리면 돈 주고도 먹기 힘들어질테니까요
2. 음식점도 분명 사업으로 소비자 인식 부재와 음식 등급에서 찾지 말고 팔리는 음식을 만들고 원부자재 및 고정비용 고려해서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현실적인 것입니다.
제가 언제 경영을 잘하는데 인식이 안좋아서 망한다고 했어요?
저 인터뷰 짤에선 소비자들이 파스타는 서민음식인데 고급음식으로 인식해 비싸도 사먹는데 김밥은 그러지 않아 원부자재 상승으로 인한 경영악화라 하잖아요.
여기서 두가지를 혼용해서 교묘히 주장하고 있어요.
1. 소비자들의 인식에는 김밥은 고급음식으로 인식하지 않아 높은 가격의 음식으로 되기 어렵다.
2.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통념의 논리로 고급음식으로 소비자 인식 부재라는 명제로 교차해서 말한다.
이게 호도가 아니면 뭐가 호도입니까? 제가 말하지도 않은 사실로 댓글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부터인가 클리앙은 비꼬거나 말하지도 않은 사실로 의견내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하지도 않은 걸로 이야기하는데 옳은 건가요? 그리고 저 아세요? 모르는데 무슨 우환 이야하는지...상대방 아이디로 말장난하는 건 초면에 맞는 건가요?
만두야 요즘 장비가 좋아져서 그렇다쳐도 김밥집은 준비하는데도 골병듭니다..
김밥 4천. 라면 5천부터 시작이더군요.
그러니까 3번 인식에 저렴한 음식이란 것만이 아니라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이란 것도 들어가요.
흰쌀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지 특별히 김밥자체가 나쁜건 아니죠.
한끼 식사를 한줄에 골고루 말아넣은건데 영양학적으로 봤을때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이란 말은 어불성설이죠.
안그래도 요즘 김밥은 밥은 줄고 속재료 비중이 높아지고 있더군요.
해먹으려면 손 엄청 많이가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죠.
중년여성의 노동력을 갈아넣은거란말이 맞아요.
별거없는 잔치국수도 7-8천원하고 삼각김밥도 2천원대인데 김밥은 너무 싸긴해요...
그런데, 이말하는 저도 김밥이 5천원 넘어가면 심리적 거부감 들긴할듯합니다.
김밥 좋아해서 매주 한번은 꼭 먹는 편인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죠.
근데, 가격이 더 오르면 다른거 사먹지 싶어요.
결국 모든건 제값주고 먹는걸로 수렴해가는거죠
한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여러가지 한식들 좀 비싸도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음 좋겠어요 사양화 되어버리면 돈 주고도 먹기 힘들어질테니까요
7천원이면 차라리 국밥 한그릇을 먹겠다!! 했다가..
아, 요즘엔 국밥도 만원넘지... 했어요.
편의점 김밥 보다 냉동 김밥이 낫더라구요
과거에야 싼 노동력을 갈아서 싸게 팔았지만
인건비가 많이 오른 만큼 싼 음식으로는 제공이 어렵긴하죠
김밥이 천원이던 시절이 대략 20년 전쯤일텐데
그땐 최저임금이 2천원 중후반 대였네요
싼건 더이상..
김밥은 식자재 오기전에도 진짜 남는게 없고
장사가 그나마 되는 곳인데도 분식점은 하면 안되겠다 결론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