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때부터 '이것' 배운다" 핀란드 국민이 가짜뉴스에 꿈쩍 않는 이유 | 한국일보
"특히 혐오 표현에 노출된 청소년에게는 '포용적 미디어 리터러시(Inclusive Media Literacy·미디어에서 모든 계층이 공평하게 조명돼야 한다는 개념)'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혐오와 반대 가치인 '평등'을 강조한다"
크리스타 프루스키 미디어교육협회(FSME) 전무이사는 '혐오의 의도'를 교육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1950년대부터 시작···공교육에 자리 잡아
교육 강국으로 꼽히는 핀란드는 '미디어 리터러시(미디어 속 정보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과 분석력을 갖도록 하는 교육)' 교육에서도 선두이다.
핀란드는 '2014 국과교육과정'의 미디어 리터러시에 그래픽·영상 등 비주얼 개념까지 포함한 '멀티 리터러시' 교육을 전 학년 필수 내용으로 포함했다.
레오 페칼라 국가시청각연구소(KAVI) 부소장은 "미디어화된 환경을 사는 세대가 안전하고 좋은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역량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미디어 속 각종 진영 논리와 가짜뉴스에 휘둘리거나 사이버 범죄, 혐오 표현에 노출되기 쉽다.
그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미디어를 소비하는 세대의 전인격적 성장을 돕기 위해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하는 교육"이라고 했다.
황희두 이사 그리고 깨대시와 9/25 워크숍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법사위원장님, 과방위원장님도 본회의 끝난 후 참석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