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안에 별도 공간 있는데 한쪽에 안마베드가 놓여 있습니다.
권익위 측은 위원장이 소아마비 장애가 있어 재활 용도로 설치한 거라고 했는데,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위원장이 전문 치료사가 아닌 내부 직원을 시켜 수개월간 마사지를 받아왔다"는 겁니다.
"마사지는 출퇴근 전후가 아닌 업무시간에 이뤄졌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사실이면 부패를 감시하는 기관의 수장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겁니다.
▶ 인터뷰 : 유철환 / 국민권익위원장 - "업무시간에 직원 시켜서 (마사지 받으셨다고 하던데요)?" - "사실이 아니고. 대변인실에서 다 말씀을 (드릴 겁니다).
유철환 위원장은 청사 인근의 한 아파트를 관사로 쓰고 있는데, 이른바 '아빠 찬스'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세종의 한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5급 공무원 자녀를 관사에 입주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적 재산인 관사에 자녀가 무상 거주하면서 주거비 절감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 "(세종시) 공무원 임대 아파트 경쟁률이 30대 1, 40대 1 되는데 아빠 찬스로 (관사에 무상 거주하면)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퇴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아니면 우선 감사원 감사부터...
진짜 끊임없이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