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비스부터 통합' 강조하자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 맞불 작전
운행 시간표·승무원 복장까지 통합 구상
코레일 측 "불 질렀으니 이제 후퇴 없다"
(생략)
특히 지난달 20일 열린 고속철도 통합 1차 간담회가 분수령이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국토부와 코레일, SR이 함께한 이날, 코레일은 통합 당위성을 역설했는데 나중에 국토부로부터 힐난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서비스 통합을 논의할 자리에서 엉뚱하게 기관 통합 논지를 펼쳤다는 질책이다. 이에 대해 코레일 관계자는 "소문과 달리 1차 간담회에서도 기관 통합을 논의했다"면서도 "서비스 통합이 중요한 의제로 떠오른 현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을 아꼈다.

코레일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고속철도 통합 2차 간담회에서 통합 시 국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기관 통합 시 △KTX 운임 10% 인하 △고속철도 좌석 1만6,000석 증가(주말) △SRT 환승 할인(30%) 적용 등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사업 양수도 방식을 활용하면 기관 통합 전 열차운행계획 통합은 3개월 내 즉시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코레일에 흡수당할 처지에 놓인 SR은 뚜렷한 찬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고속철도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만큼, 이를 대놓고 반대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다. SR 관계자는 "SR은 정부 정책 방침을 충실히 따를 계획"이라며 "다만 국민에게 혜택이 큰 방식이 기관 통합인지 서비스 통합인지는 면밀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카르텔 등장했나요.
이제 기차 예약하기좀 편해지겠네요.
애초에 KTX SRT 둘다 공기업이고 공공 운영인데...
철도 요금도 좀 인상하고 통합해서 경영개선 하는게 맞아요.
코레일 구조가 KTX로 벌어서 무궁화 ITX 라인 유지하는건데...
공공 교통 요금을 인상...!!!ㅠㅠ
인상해야죠.
공공이니까 최소한의 가치는 시민들이 나눠 부담해줘야죠.
KTX 요금 14년 이후부터 정치적 사유로 동결인데요.
코레일 측에서 지속적인 원가 상승에 따른 요금 인상을 요청했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부담감 등을 의식해서 모두 인상 못 하게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SRT 분리로 코레일은 재무 상태가 더 나빠졌고 20조의 부채가 생긴겁니다.
사람들이 '공공'의 목적을 내가 싸게 이용하는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닙니다.
싸게 이용하는거와 반대로 국민들도 어느정도는 부담을 해야하는겁니다.
당연히 코레일의 KTX 요금이 14년도에 머물러있으니 이용객이 많을 수 밖에 없고 현실화 된다면 이용객이 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왜 지금의 요금을 유지해야합니까?
부채는 계속 쌓일텐데요?
공공은 모두가 싸게 이용하는 만큼 모두가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건 전기에도 가스에도 도로에도 해당되구요.
최소한 코레일이, 한전이, 가스공사가, 도로공사가 원가에 더해 최소한의 유지관리에 쓸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로는 요금을 책정해야죠.
거기에 정책 자금을 지원하여 이용 요금을 인하할 순 있겠지만요.
근데 지금 코레일은 그런 상태도 못 됩니다
그러면서 코레일이나 지하철 운영 기관들에서 안전 사고 나면 욕합니다.
왜 욕하나요? 막말로 안전관리 할 돈도 없을텐데요.
물론 코레일의 적자가 역사와 철로 등이 담보된 부채이고 국가 공기업이기에 부채 액수 그대로의 부담은 없겠으나 구조 자체가 적자가 쌓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된 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국민들도 최소한 적자가 쌓이지 않게끔 책임을 져야죠.
일단 전혀 관계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초기 가격을 설정하면 금액을 올리면 안 되는건가요?
당연히 원자재 금액이 오르면 그만큼은 올려야죠.
공공요금은 원가+최소한의 유지관리비용 정도로 책정되어야하는데 그 만큼도 안 되는 '구조'의 문제인 겁니다.
무작정 싸게 이용해야되니 올리면 안 된다? 말도 안 되는거고 미래 세대 호구 잡는거죠.
공공은 내가 싸게 이용해야해서 싸게 해야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내가 책임을 져야하는겁니다
책임지기 싫으면 민영화 해야죠. 왜 공공으로 운영하겠습니까
이용은 저렴하게 하고, 공공의 부채는 모르쇠하겠다?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몇 안되는 KTX 흑자 노선으로 무궁화 itx 라인 운영하면서 거기에 역사 운영, 철로 유지관리까지 하는 판국에 매년 적자만 몇천억씩 나죠.
이게 요금이 싸서 나는게 아니면 어디서 나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 제가 관계 없다고 쓴 건 KTX와 어떤 관계가 있냐는 뉘앙스로 말씀하신거에 대해서 관련이 없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저도 매주 왕복 KTX 타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당연히 부담 잘 알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철도 교체에 최소 5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철도 운임 동결, 급등한 전기요금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코레일이 자체적으로 교체 비용을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5월 차량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의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다.
기사의 내용 일부 입니다.
이처럼, 전기료 상승, 원자재 상승, KTX 노후 증가에 따른 교체 비용까지 철도 운임의 장기간 동결로 공사 자체 능력만으로 그 어느것도 부담하기 어려운 그야말로 좀비 상태가 되었습니다.
공공의 혜택을 얻는 만큼 공공의 책임도 지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만원 이만원 올리자는거 아닙니다.
작년 KTX 이용객만 얼추 5천만입니다.
고작 몇 천원입니다. 그걸 공공의 혜택을 위해 책임을 못 지겠다고 하는건 솔직히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굥정권에..전기요금 현실화로..3~40만원 내외 아파트 관리비가.7-80만원 나오던 상황까지 겪었었지요! 이러한 것이 임금인상 요인이 되고..이러한 인상이 다시 또 원가 상승을 이끄는 순환고리화 될 수 있다는 우려 입니다. 쌀값..배추값..소주값..라면값..인상 요인이 없는게 있습니까? 그렇다고..필요하다고..가격 인상만 솔류션으로 해서는.안되고..때로는 국가가 지원책으로 그 댐퍼 역활을 해야 된다. 하는 생각인 것입니다. 어째든 보니.님의 의견과 궁극적 같은 목적이라 봅니다. 아마 우려한것들이.. 잘 해결 될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수서행 표좀 구하기 수월해지려나요
통합!
또 정권 바뀌면 돈 빼먹을려고 일 벌리고.환장할 루프네요.
sr만든 명분이 효율성 향상이라는거에 박장대소했었죠
좋습니다.
잡지도 다르죠..
이런것도 쓸데없는 낭비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돈되는 노선만 가지고 장사하고 있는 이상한 구조죠
MB가 꼼꼼하게 빼먹게 만들었죠.
지금 둘다 국영기관이니 최종적으로 기관 통합까지 가는게 맞습니다.
다 되돌려놔야죠
따로 가입하는 것도 이상함. 검색은 되고 ㅋㅋㅋ
유럽 노선 예약하는 것 같은 답답함이 있죠.
빨리 합쳐야합니다.
코레일이 실적 안좋아지길 바라면서
알짜 노선을 SRT로 분리해놓은 겁니다.
코레일 경영실적 안좋으면 SRT지분
민간에 매각시키려는 밑그림이었습니다.